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8일 담양군 용마루길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함께 봄으로–누.나(누구나 가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1800만원의 후원금이 행사 전반에 사용됐다. 행사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쉼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동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장애인과 가족, 서구아너스 회원, 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마루길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동행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고 팝페라‧마술‧봉고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과 천연염색 체험, 소원카드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이 학생 주도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초등 학생자치회 대표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모임’을 열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대표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초등 학생자치회 다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북교육지원청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는 ‘만남·나눔·소통 학생자치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번 다모임은 ‘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찾는 자치 활동’을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으로 자치 활동의 가치를 익히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회의로 각 학교의 특색 있는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상호 토론하며 자치 활동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오는 10월 열릴 ‘강북 학생 자치 공모전’을 안내하고, 창의적인 생각(아이디어)을 발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사례를 참고해 공모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며 자치 활동의 방향을 잡았다. 다모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를 어떻게 이끌지 고민이 컸는데, 10월 공모전 준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걸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관에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돌봄 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1만 7,000명을 넘어서며, 도민 일상 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가사‧식사 지원 등 생활돌봄과 주거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정책이다. 이용자 수는 2023년 683명에서 2024년 3,775명, 2025년 8,33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26년 3월 기준 4,554명으로 전년 동기(2,100명) 대비 116.9% 증가했으며, 2023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 1만 7,349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와의 연계도 본격화된다. 제주도는 제주가치돌봄의 생활돌봄 서비스를 퇴원 환자 등에게 적극 연계해 병원이 아닌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해 도민이 한 번의 방문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상담·신청할 수 있으며,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치른다. 제주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녹인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복합 축제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이 같은 구상의 첫걸음으로 지난 6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관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협약에 따라 체전 기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선수단과 관람객, 지역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포함해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포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의미를 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문화예술재단의 전문성을 활용해 행사 기획·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예술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월까지 준공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통진 북크닉’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날씨가 맑은 날을 중심으로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도서관 앞뜰 정원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북크닉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어린이자료실에 도서관 회원증을 맡기고, 취향에 맞는 북크닉 바구니를 선택해 대여하면 된다. 바구니에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부터 어른을 위한 그림책,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기르는 즐거움’ 등 테마별 도서가 들어있다. 또한 야외 독서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물품도 함께 대여 가능하다. 대여한 북크닉 물품은 당일 오후 5시까지 반납해야 하며, 반납 시 맡겨둔 회원증을 다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4월 30일과 5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오늘, 도서관은 박물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박물관 스토리텔링'의 저자인 황윤 작가가 진행한다. 총 2회차 강의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을 포함한 한국 박물관의 역사와 흐름 속에서 박물관의 의미를 알아보고, 세계 여러 박물관의 소장품을 비교하며 한국 박물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4월 8일(수)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저연차 지방공무원 맞춤형 청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 구현과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신규 임용자 및 임용 2년 이내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에는 신규 공무원 3명과 저연차 공무원 7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연수 내용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핵심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장터(S2B) 사용자 교육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세입·세출 실무 ▲교육공무직 급여 및 4대 보험 이해 등이며,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인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이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14시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서·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와 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위원 등 학교별 관계자 2~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살·자해 등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안내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이해 및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놓치지 않는 학생 마음 신호: 조기 발견부터 위기 대응까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위기 대응 사례와 지원 전략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에 따른 강릉권역 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의 취지와 필요성을 주제로, 강릉권역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연수는 4월 8일, 2차 연수는 7월 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란 경미한 사안이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심의 이전에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 김기현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나’를 넘어 ‘우리’라는 관계를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응보적 처벌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보다 피해학생 치유와 가해 학생과의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마음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언어 발달 검사와 치료 지원 사업’ 주요 내용과 운영절차를 안내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연을 통한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관참여부터 기초검사, 심화검사, 치료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관과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지역 간 치료지원 서비스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확대되어 왔다. 2025년에는 언어재활사는 60명에서 180여 명으로 확대했고, 권역별(춘천, 원주, 강릉) ‘운영책임자’를 배치하여 농산어촌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대상 유아를 2025년 77명(8회기)에서 2026년 100명(9회기)으로 확대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