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3월 1일 자로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영양, 보건, 사서, 전문상담 분야 신규교사 총 128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교사 인사 발령 현황으로는 유치원·초등 교사 15명(유치원 7명, 초등 8명), 중등 교사 63명, 특수학교 교사 32명(유치원 3명, 초등 16명, 중등 13명), 영양교사 5명, 보건교사 7명,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준비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신규교사의 전문성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새 학기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5일 도교육청 및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27명을 대상으로 ‘2026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이해교육강사는 이주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출신 국가의 문화와 음식, 생활 방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문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운영되는 ‘다문화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찾아가 운영되며 특히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읍면지역 초·중학교 15개교에는‘다문화 체험의 날’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다른 나라의 가치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의 철학(교육의 의미와 방향 정립) ▲전문가 역량 강화(강사의 기본 자질과 교수·학습 전략) ▲실전 대응력(교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및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와 연계한 ‘해외대학 화상 수업’ 3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영어 자기소개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대기고등학교·대정고등학교·대정여자고등학교·삼성여자고등학교·서귀포고등학교·서귀포여자고등학교·세화고등학교·제주외국어고등학교·제주제일고등학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표선고 등학교 11개교 소속으로 제주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돼 국제 교육 체험 기회를 가졌다. 호주 뉴잉글랜드대 2개 과정(24명, 1월 27일~2월 3일)과 미국 하와이주립대 1개 과정(21명, 2월 3일~6일)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강의 청취를 넘어 쌍방향 수업과 학생 주도 발표·토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업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제주학생문화원에서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교육 역점과제인 사회정서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혜민 서귀중앙여중 교사가 사회정서교육으로 읽는 2022 교육과정을 주제로 왜 사회정서교육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모든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심리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급별 최소 6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개발한 중·고등학생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단단 프로그램과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자료(초중고)를 보급하여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보호자,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선도학교 확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다양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현장 지원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변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온(溫)마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17개교에서 21개교(초 15, 중 4, 고 2)로 확대하고 총 1억 6800만 원(학교당 800만 원)을 지원, 교과와 자유학기제에서 마을 인프라 활용 주제 탐구 학습을 운영하며 선흘초등학교 ‘볍씨학교’와 종달초등학교 ‘연 그리기 프로그램’ 등의 사례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기본’과‘심화’로 구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마련된 시행계획은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해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 저학년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3대 핵심과제로 ▲학교 자체 예방 역량 강화 ▲일상 속 화해와 관계 회복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설정하여 학교폭력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체적인 예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신학기 초 피해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방어행동 실천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바른 언어 사용 및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를 10개 학교에서 2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을 10일 공고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민생경제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보고,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설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000대(승용 3,000대, 화물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연간 목표는 총 6,351대(승용 4,98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다. 특히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도비 부담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도비 보조금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도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취약계층 및 생업 관련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추가 보조금 대상을 확대해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추가 보조금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100만원 △신생아 출산 가정 100만원 △생애 첫 구매 100만원 △장애인 10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 100만원 △국가유공상이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533억 원보다 61억 원(11.4%)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143억 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검진, 가축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안전실험시설 운영·확충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총 54억 원을 투입한다.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적인 동물진료 서비스 제공과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지원하고 구제역 예방 접종과 항체 관리,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등 방역인프라 설치, 야생동물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와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2월 9일~13일), 연휴 중(2월 14일~18일), 연휴 후(2월 19일~24일)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특별감시 계획을 알리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도와 시군 점검반은 고농도 폐수 배출업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445곳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여건이 취약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힐링 온천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84개 주요 축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27만 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은 15만 명으로 전년(9만 4천 명) 대비 59.6% 급증하며 경남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축제에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드론과 불꽃쇼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역대 최대인 172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약 2,4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의령 인구의 14배가 넘는 34만 명을 유치했다. 통영 ‘어부장터 축제’(32만 명)와 하동 ‘별맛 축제’(4만 5천 명) 등 지역 수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들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접한 축제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한다.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합천 황매산 억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27일까지 ‘2026년 서울시 복지상(장애인분야)’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2005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및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대표적인 복지 분야 상이다.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분야)은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자 및 단체 2개 분야 6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후보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2월 2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둔 개인 또는 단체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공적심사위원회 의결로 선정이 가능하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서울시 및 산하기관, 자치구, 교육기관 등)이나 복지부문 비영리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본격 나선다. 시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에 650가구, 하반기 7월에는 350가구를 모집해 총 1천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2009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558가구를 지원했으며, 수혜 가구 만족도 조사에서 90%를 기록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18종에서 20종으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수요자 욕구에 맞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집수리가 필요한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통합돌봄대상으로 의뢰된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자가나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며,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올해는 반지하,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외에 통합돌봄대상으로 추천된 가구도 우선 선정 대상자로 확대한다. 통합돌봄대상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도심지 특성에 최적화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열·수열 설치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생열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비 부담을 완화해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로, 개소당 최대 2.5억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25년부터 비주거 연면적 3만㎡ 이상 건물에 재생열 설치를 의무화한 데 이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제도와 재정의 투트랙으로 보급을 가속화한다. 지열·수열에너지는 계절 영향이 적어 연중 안정적인 효율을 보이는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이지만, 천공과 관로 인입 등 초기 공사비가 높아 보급의 진입장벽으로 지적되어 왔다. 서울시는 공사비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이러한 장벽을 낮추고 민간의 재생열 도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비주거 연면적 3만㎡ 이상 신축 민간 건물 소유주로, 지하개발면적의 50% 이상 지열을 설치하거나,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상 신재생에너지 의무 비율의 50%를 재생열(지열, 수열)로 충족할 경우 해당된다. 신청 요건은 2026년 이내 재생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남원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2026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을 2월 10일 대산면 방문을 끝으로 약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남원시가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동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산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질문하고 시장이 답하는 ‘쌍방향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한마당 현장에서는 농로·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과 직결된 중·장기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산동면에서는 농번기를 앞둔 목동마을 농로 재포장과 부절마을 노면 정비 등 현실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운봉읍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가로등 설치와 보건지소 인력 배치 등 관광객 안전 확보와 의료 접근성 개선에 대한 요청이 제기됐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