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8일,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원 연구회 운영을 위한 사전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구회 운영에 앞서 연구과제의 방향을 안내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중·고 10개 연구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을 주제로 강원대학교 한진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연구회별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한 교원들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한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사전 공동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협력적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광명시 오리서원에서 운영하는 ‘청렴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서원의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청렴과 인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선현들의 삶과 철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에 대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니라 전통 공연 및 문화 체험, 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이 4시간 동안 어우러져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청렴을 단순한 규정이 아닌 생활 속 실천 가치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 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청렴인성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자립 기반 힐링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 [우리 어디 갈까?]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에 따른 여행지·이동권·식사·체험 활동 등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여 문화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는 경기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1차부터 3차까지 회차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회차는 소규모(3~5명)로 팀을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을 우선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참가자는 양주시IL센터와 사전 그룹 회의를 통해 여행을 세부적으로 계획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지역 장애인 문화캠프 [우리 어디 갈까?]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안산대학교에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중도입국학생을 포함한 이주배경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한국어와 교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입학식에는 위탁을 의뢰한 원적교 교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안산에서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안산대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중등 6개 위탁기관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강식 및 입학식을 열고 일제히 운영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도서관 방문 없이 정회원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를 8일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준회원 가입 후 도서관을 방문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존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흐름에 맞춰 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았다. 시는 온라인 회원가입 도입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절차가 번거로워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망설였던 시민도 온라인 회원증 발급으로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도서관 이용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가입 방법은 남양주시 도서관 누리집 상단‘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로그인 후‘나만의 도서관’메뉴에서 정회원 전환을 신청 하면 즉시 도서 대출 및 각종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도서관 이용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학습 공동체를 구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4일부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제24기(2026년 5월~8월) 수리캠퍼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4기 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 시범운영’ 도입이다. 관내 시민들의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 제도는 일반접수 전 군포시민에게만 수강신청 권한을 먼저 부여한다. 군포시민 인터넷 우선접수는 4월 14일(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며, 반드시 재단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시민인증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접수는 다음 날인 4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평생학습의 교육 과정은 △국가·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한 ‘생활이지’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예술이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달빛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수에는 총 92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지난 23기에서 모집률과 만족도가 높았던 기획강좌들이 정규강좌로 전환됐다. ‘시니어모델워킹 고급반’, ‘ChatGPT Plus 마스터’, ‘클래식, 드디어 들린다’ 등이 정식 편성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7일, 유한여객기사봉사대(대장 윤효성),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일사천리봉사단과 함께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 안에 물건이 과도하게 쌓여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가구를 발굴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불필요한 물건 정리와 폐기물 처리, 실내 청소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봉사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지역 민간 봉사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칠현 남항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준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손 사용이나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복지 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하면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 84가구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정해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음성스위치는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보조기기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통신요금 부담도 없다. 이번 사업은 야간 이동이나 실내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고,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불을 켜고 끄는 일은 대부분 사람에게는 사소하지만, 손을 쓰기 어렵거나 몸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에게는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하는 큰 불편일 수 있다. 구는 이런 생활 속 불편을 덜기 위해 설치 후 사용법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전동보장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남구꿈드림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8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응시생들에게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구꿈드림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에도 힘썼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1·2회 검정고시에서 전체 응시자 80명 중 79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대학에 진학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제공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직업 훈련,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부산 남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상반기까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주거복지 SOS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와 한국부동산원 포항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역 내 대학교, 보건소 등 7개소를 순회 방문해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LH 공공임대주택 정보 ▲포항시 청년 주거 특화사업 ▲임대차 계약 및 분쟁 관련 상담 등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 고민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쪽방, 여인숙, 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나 임대차계약 과정에서의 분쟁 및 유지·보수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제공과 임대차 분쟁·유지보수 상담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추진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초지자체와 사업 수행기관이 짝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국에서 단 16개 지역만이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돌봄(social care)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시는 지원받은 사업비 9,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 노인 155명에게 추가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노인맞춤돌봄(7,437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1,696명), ICT 및 AI 기반 돌봄(350명)에 더해 더욱 두터운 노인돌봄망을 갖추게 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양지원 ▲가사지원 ▲이동지원 등으로, 지원대상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