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리핀 룬(Loon)시와 신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공식 협력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 및 도입을 위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힘쓰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 확보함으로써 관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운영하여 총 2,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7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된다. 복숭아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대응 복숭아 안정생산 기술 등 과정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도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의 지방교부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교부세(보통·특별·부동산·감액) 제도 설명과 더불어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 재정 수요분석 지침 등이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찬회 개최를 계기로 전주시의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방교부세와 국비 확보에 더욱 힘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고, 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제도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소속 부서 및 산하·출연기관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 중인 ‘전주시 공공시설 수목 정비(이식, 전정) 사전협의 제도’가 행정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이광재 사단법인 한국가로수협회 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협의 제도의 목적, 대상, 절차에 대한 설명 △수목의 기본 특징 △수목 관리 원칙 △사례로 보는 올바른 수목 이식·전정 및 잘못된 수목 이식·전정 △시설 공사 추진 시 간과하는 수목 피해 유형과 예방법 △사전 점검 사항 등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신속 추진과 현장 여건 편중,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얽매여 다소 소홀했던 올바른 수목 관리에 대해서 돌아보고 바로 잡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 수목의 생육과 미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주시 수목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자연·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단양·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5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3.1.~3.7.)을 맞아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상남도, 농협 등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대회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작업 전후에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수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자연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실천 과제를 함께 읽으며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 알렸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 처리하고 있다. 지원단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소각 관행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며, 파쇄지원 신청 농가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지역 복지 정책의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평가 모니터링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4년 주기의 법정계획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사회보장 분야에 높은 관심과 전문 식견을 갖춘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3명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50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목표 달성률 ▲계획 대비 이행 정도 및 변경사항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아이돌보는 아빠장려금, 척척세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다문화가족 정착 사업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인 7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돌봄·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면밀하게 살피며, 일부 미흡한 세부과제에 대해서는 성과지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