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새마을회는 4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 회장이 참석해 성금 전달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떡국떡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부와 자선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손종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상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4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은 “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 청평한우축산계는 최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골곰탕 40박스를 기탁했다. 함원규 청평한우축산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골곰탕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사골곰탕이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한우축산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문플(문화+PLAY)하자!’를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관람하고, 이후 자유관람을 통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를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문화재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고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을 완료하고, 시범사업 대상지인 이바구캠프의 시설을 재정비하여 새롭게 문을 여는 오픈식을 2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바구캠프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유지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게스트하우스 숙박 공간을 넘어 산복도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픈식에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바구캠프가 다시 열리고 새로운 공간의 시작’이라는 도어 사인 행어 전달과 ‘지역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라는 내용을 담은 현판 제막을 통해 이바구캠프의 새출발을 함께 기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은 오는 26일까지 청소년 자원활동가 ‘도우리’를 모집한다. ‘도우리’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청소년 자원활동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도서 배가 봉사 등 정기적인 활동을 수행하며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개도서관을 비롯해 삼산·청천·갈산 등 부평구립도서관에서 매년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2026년도 기준 부평구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부개도서관 청소년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도우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공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부개도서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부개도서관 2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 부평구청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급식소 원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의 2026년 사업 계획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사업 설명회로 이뤄졌다. 또 조리실 위생관리 핵심사항 및 어린이 영양관리 핵심사항 등 어린이급식소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위생·영양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5년 우수조리원으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어 센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급식 관리 전반의 위생·영양 수준 향상과 현장 실천을 유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급식소 원장은 “평소 급식소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원장 집합교육이 센터에서 추진하는 연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 열우물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고물가 및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의 뿌리가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열우물전통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특화상품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경영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5일(목),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설날, 함께 빚는 행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 6명과 대관대리 주민 30명 등 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자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설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이어 진행된 ‘모두 함께 윷놀이’ 시간에는 편을 나누어 응원하고 웃고 즐기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한 마을 주민으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갑천면 대관대리는 지난해 추석에도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설 행사 역시 대관대리 새마을부녀회가 재료 준비와 식사를 정성껏 마련하고,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행사를 적극 돕는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명절마다 이어지는 만남은 서로를 낯선 손님이 아닌 친근한 이웃으로 받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는 6일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동부디아코니아, 춘천 YMCA, 춘천 YWCA와 함께 명동 주요 상권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업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제공 금지에 대한 현장 계도,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안내표시 및 관리 실태 점검, 청소년 근로보호 사항과 거리‧업소 주변 유해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위반 의심 사례가 확인되는 경우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점검단은 유해환경 점검을 비롯해 화재안전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실제 현장도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점검·계도·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청소년이 안전한 춘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산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상이변 등으로 증가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제약제를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5억 3,000만 원(전액 보조)의 예산을 투입해 복숭아·자두·포도·감을 대상으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 해충을 중점 방제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현황, 약제 특성, 연도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와 공동방제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 청년들의 취업 나침반이 되어줄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원데이 워크숍 동계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기와 2기 모두 각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트렌드에 발맞춘 비즈니스 매너부터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상식, 월급 관리, AI 교육까지 최신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화두인 AI 면접 프로그램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장 체험 연수생들은 “신선하고 집중도 높은 수업으로 기대 이상의 워크숍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프로그램을 진행한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하계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원데이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로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일률적인 취업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인재를 기르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