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4개 중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6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부 관내 중학교들이 1년간 연합으로 운영해 온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는 올해 ▲정서공감, ▲학교문화개선, ▲참여표현, ▲소통갈등조정 등 4개 분과로 나눠 학교 안팎의 문제를 학생 주도로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해 왔다. 정서공감분과는 ‘한 걸음 뒤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들의 밝은 미소를 공유하는 ‘웃는 얼굴 공모전’과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키우는 ‘복면가왕’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문화개선분과는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점심시간 활력을 위한 ‘미니 콘서트’와 ‘스포츠 리그전’,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릴스 공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추수상담 ‘위(Wee) Follow-Up Day’를 운영했다. Wee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의 변화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이후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종결 이후에도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사후관리 중심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기반 ‘위(Wee) 체크데이’와 대면 격려 행사 ‘위(Wee) 감사데이’를 연계해 비대면 점검에서 대면 응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위(Wee) 체크데이’에서는 구글 설문을 활용해 일상 및 학교생활 만족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의 변화와 마음 상태를 ‘키워드 한 줄 메시지’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해 자기 점검과 성찰을 유도했다. 12월 22일 진행된 ‘위(Wee) 감사데이’에는 초·중·고 학생 5명과 Wee클래스 담당자 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은 Wee센터 프로그램 이후 안정적으로 적응 중이거나 지속적인 관심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교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과 수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어휘와 표현을 쉽게 풀어 설명한 초등 3~6학년용 학습 보조 교재 ‘모든 학생을 위한 조금 더 쉬운 교과 한국어’를 개발해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보급한 교재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는 어느 정도 적응했으나, 교과 수업에서 요구되는 학습 중심의 교과 한국어(학습 도구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된 자료로, 수학·사회·과학 교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86개의 핵심 어휘와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식 설명이 아닌,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한국어 설명과 교과서 속 실제 활용 예시를 함께 제시해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재는 2023년부터 제작·보급해 온 이주배경학생 학교 적응 지원 자료 ‘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 당당하게 지내!’ 시리즈의 후속 자료로, 기존의 학교생활·수업 참여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과 학습 이해를 직접 지원하는 자료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는 지난 23일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오산시로 초청해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오산시 청소년이 영동군을 방문한 데 이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추진되고 있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간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 관내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하며 오산시의 도시 환경과 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해 UN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을 관람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가 벌어진 오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오산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이해하며, 오산시에 대해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동군 청소년 여러분의 오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김종회 촌장의 저서 200권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 수숫단강당 3층에서 열리며, 서울중랑디카시인협회와 서울양천디카시인협회, 소나기마을 문화예술포럼이 주관하고 200권출간기념북토크준비모임과 소나기마을이 주최한다. 김 촌장은 올해 12월 디카시집 『북창삼우』와 평론집 『문학의 계승과 확장』을 199번째와 200번째 저서로 출간했다. 저서·평론집·공저·편저를 포함해 200권 출간이라는 특별한 성과를 이룬 김 촌장은 평생 걸어온 문학의 길과 작가로서 가지는 사유의 시간들을 이번 북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김 촌장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26년간 재직했으며, 현재 이병주기념사업회 공동대표,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1988년《문학사상》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온 이래 활발한 비평 활동을 해 왔으며, 여러 문예지의 편집위원 및 주간을 맡아 왔다. 그간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은 2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장애인복지시설 가난한마음의집 ‘행복두드림팀’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한 설악면, 상면, 가평읍 주민자치회에는 2026년도 마을자치사업 추진 시 각각 8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배정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수해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주민자치회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었다”며 “가평군에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으며 희망과 화합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역동적인 살판의 대북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와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웅장한 북소리와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져 새해 첫 아침을 힘차게 열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새해 박 터뜨리기,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리시 자원순환 해설사협의회에서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준비해, 새벽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지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말 교육재정 집행률(소비·투자)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고자 12월 말까지 재정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예산, 지출·자금, 계약, 시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과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전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기관별로 계획된 사업의 집행 실적을 면밀히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연도 내 적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4분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 분야에서는 건설비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선금·기성금·준공금의 적기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소비 분야에서는 12월 중 계획된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체 집행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과 함께 분기별 소비·투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기관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전진석 부교육감이 부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진석(全辰錫) 부교육감은 충청북도 보은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 취득,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 학생지원국장, 대구광역시부교육감, 충청남도부교육감, 경상북도부교육감, 제주대학교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1월부터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대전광역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의 주요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장수군은 장수사과의 40년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붉은빛깔 무지개’ 시사회를 지난 20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시사회는 장수의 자연환경 속에서 장수사과를 일궈온 재배 농가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과 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농가의 일상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연출은 이은신 감독이 맡아 장수사과가 지역의 대표 농업 자산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시사회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장수사과의 역사적 의미와 이를 영상으로 기록한 문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수사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가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노력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 마음을 전하는 날』 활동을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청소년운영단은 연말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크리스마스 카드에 각자의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인사를 손글씨로 정성껏 작성했다. 완성된 편지는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에 전달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단 소속 최재훈 청소년 마술사가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여 활동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카드 작성 활동과 함께 진행된 해당 공연은 세대 간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운영단 이상권 단원은 “이번 활동은 운영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2025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지원, 지역 정주를 위한 산·학·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교육청, 광주시, 10개 유관기관, 7개 지역대학, 39개 취업동아리 지도교사, 11교 혁신지구 사업담당자, 취업 컨설턴트 ‘취업뽀짝샘’ 등이 참여해 ▲2025년 혁신지구 사업 경과 및 운영 성과 발표 ▲취업동아리 및 취업 컨설턴트 운영 사례 공유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 안내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 정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공유회에서 도출된 발전 방안을 바탕으로 내년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고졸 취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상융합 기술 기반 체험 콘텐츠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당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우주 조명등 등 크리스마스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은 XR·VR 등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디지털 신기술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모두가 함께 찾는 열린 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명륜초등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한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명륜초등학교는 보건교육을 중심으로 전교생이 참여한 ‘S.O.S.P(Stop–Out–Sunshine–Protect my Brain) 나의 뇌를 지켜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체계성, 학생 참여도, 교육 효과 및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의 사용 시간 제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뇌과학과 뇌 가소성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절제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설계된 4단계 자기조절 모델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뇌 기능의 관계를 이해하는 Stop 단계 △뇌 구조와 전두엽 기능을 학습하는 Sunshine 단계 △야외·창작 중심의 건강한 대체활동을 실천하는 Out·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은 그동안 고생한 고3 학생들을 위하여 12월 22일~12월 23일 동안'꿈을 향한 첫걸음,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전각 수제 책도장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손으로 글자를 쓰고 도장을 새기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에 참가한 이OO 학생은“내 이름을 직접 새기면서 나만의 의미를 담아볼 수 있어 뜻깊었고, 수험생활을 마친 나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낙희 관장은“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지나온 고3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자신의 손으로 만든 도장처럼 앞으로의 미래도 스스로 선택하며 의미 있게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순복음교회는 지난 9일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에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택순복음교회 교인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1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헌식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더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18~20시)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