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금액 비율결정 심의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 5건 모두 가결됐으며, 특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의 열악한 보육 환경을 고려해 초과보육 담당 교사의 처우개선비지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보육 현장의 유연성과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기준을 확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양산남부시장과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시행한다.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양산시 남부시장 및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수산물을 3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이 환급대상품목이며,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급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해남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지불하는 입장료를 현장에서 전액 환급할 예정이다. 환급은 해남사랑품권으로 되돌려주어, 관람객들이 해남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남공룡박물관 입장료는 어른 5천원(단체4천원), 청소년·군경 4천원(단체3천원) 어린이 3천원(단체2천원)을 징수하고 있다. (해남군민 및 영유아·고령자 등 무료) 유료입장객 대부분이 관외 방문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남 지역내에서 상품권을 소비함으로써 경기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체류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설, 추석 등 명절기간 방문객이 매년 증가 추세로,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에는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바 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체험행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풍선쇼, 버블쇼 등 특별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공공 책임 강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촘촘한 보호 체계 마련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을 살펴보고 확정했다. 이와 함께 보호 대상 아동 10명에 대한 가정위탁 보호 결정, 연장, 종결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보호 대상 아동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최상의 이익을 보장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전 11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단체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는 탄소중립, 기초질서 확립 등 일상생활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한국자율방범대 울산중구연합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의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각 단체의 특색을 반영한 도전 잇기(챌린지) 과제를 선정하고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각 단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분기별로 해당 과제를 추진하고, 중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활동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구는 연말에 성과보고회를 열어 단체별 우수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는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울산신용보증재단,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이차보전금 신청 및 관리, 협약 은행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130억 원, 중소기업에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매업·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 업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지식 서비스 산업·4차 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융자금 5,00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추인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192-25에 들어선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 및 가구거리 상품 촬영 공간으로, 4층은 학성가구거리 상인회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12억 원을 들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및 주민 소통 공간인 ‘학성꿈마루’ 건립 △어르신 사회 참여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백시니어센터’ 운영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5일 오후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부산진구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하하(HAHA)센터’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지난 2월 5일,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성평등가족부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부전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서면·전포동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술·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숙박업소 대상 청소년 남녀 혼숙 금지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서면·전포동 일대 메이드카페 등을 대상으로‘청소년 보호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전포동 일대는 점검이 필요한 영업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밀집해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월 5일 부산진구청 부구청장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김우규 상병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의 긴박한 상황으로 실제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유가족에게 뒤늦게나마 전하는 국가보훈 사업이다. 고(故) 김우규 상병에게 수여된 무성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과 접촉한 지역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뛰어난 무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우규 상병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억하며, 유가족께 무공훈장을 직접 전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아들 김상도 씨는 “늦었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2006년 출생자가 해당된다. 강서구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능력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시험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험 종류와 관계없이 연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여러 시험을 치른 경우에도 응시료를 합산해 최대 10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6일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백이”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최초 위촉된 이후 약 4년 간 통영시 공식 SNS를 통한 관광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박람회․지역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동백이”는 이번 재위촉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 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관광홍보 SNS 콘텐츠 출연, 관광홍보 행사 참여 등 통영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함평군이 최근 한 언론에서 보도된 ‘종축장 함평 이전 3자 회담 성사 및 공동 해법 도출’에 대해 실제 회의 결과와 다르다고 반박했다. 함평군은 “지난 4일 농촌진흥청과 함평군,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가 의견을 나눈 것은 사실이나, 실시계획인가 가속화나 정부 지원책 건의 등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행정 절차 합의한 적 없어” 보도된 기사에서는 세 기관장이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함평군과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보상이 선행되지 않는 한 행정 절차 협조는 어렵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안을 정리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각 기관은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을 뿐, 공동의 건의안을 마련하거나 협력 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별한 희생엔 실효성 있는 보상책 선행되어야” 오민수 함평범군민대책위원회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6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염규송), 지역 금융기관 8개소(△광주어룡신협·광주하남신협·우산신협 △광주은행 △하나은행 △농협△서광주새마을금고·한마음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광산구와 금융기관은 출연금 총 5억 7,500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69억 1,000만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산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융자와 함께 1년간 4.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창업자·재창업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신용보증재단(062-950-0011)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062-960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 준공식이 6일 개최되었고, 익일인 7일부터 정상 운영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하여 대구, 청도, 밀양, 울산을 비롯한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 경산 시내를 연결해 주는 자인권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와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넓고 쾌적한 대기 공간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성 확보 ▴도시미관 향상 ▴이용객 편의 공간 등을 갖춘 복합형 생활 교통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단순한 승·하차 공간을 넘어 편의점, 휴게공간 등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도입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자인권역의 생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