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인사업무 공정성(5.77점)과 부패방지제도 인식(6.79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 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군이 함께 매월 15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18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홍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둔포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 약 3,301㎡ 규모 부지에 약 101면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공동주택 예정부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4월 중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5월까지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최초 협약 기간을 약 1년으로 운영한 이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유연하게 연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주차난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기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휴부지 활용, 주차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산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동료 코칭)’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대응력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1일 개최된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음봉고 도시관리계획 입안이 수용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음봉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도시계획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공공성,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입안 수용을 결정했다. 특히, 아산시는 앞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음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와 사업시행자 등 3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입안 수용 결정은 이러한 사전 협의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아산시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민 의견청취 및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시행 인가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수용 결정은 음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동부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인 ‘동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2일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조성될 동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설계 진행 상황과 부지 활용 계획 등을 보고받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동부권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2,991㎡에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어르신 맞춤형 복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41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시설은 배방·탕정 등 동부권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복지 거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지 협소와 승하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시건물 후면 공간을 활용한 승하차 동선 확보와 인근 공영주차장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동부권 노인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오후 배방읍 장재리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2106번지 일원)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인근 주차장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방문한 장재리 공영주차장은 기존 지산체육공원 부지 일부(3,096㎡)를 활용해 약 10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공원 내 별도 주차장이 없어 시유지 특성상 추가 토지매입비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인근 장재 저류지(장재리 2107번지)를 주차장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본래의 물관리 기능 유지를 위해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오 시장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천안아산역 KTX 상가번영회 인근(장재리 1771번지)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일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는 후원 및 봉사활동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준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서부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차와 팝콘 제공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단원 2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합류한 단원들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을 위한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5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주민자치위원 39명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대신해 김경일 온양5동장이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 선출과 3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자치회장으로는 전철희 위원이 선출돼 온양5동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게 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3년 연속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제3기 출범을 통해 한층 발전된 주민자치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 자치의 핵심 조직"이라며,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24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추진단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감 해소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선희 민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2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발굴한 주거 위기 독거어르신 가구에 대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는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발굴된 사례로, 집 출입의 유일한 통로인 목재 데크가 심하게 부식돼 곳곳에 구멍이 생기는 등 낙상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 둔포면은 상담 직후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위험한 기존 구조물을 철거한 뒤 견고한 자재로 계단을 재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양옆에 안전 난간(핸드레일)을 추가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어르신은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구멍 사이로 빠질까봐 걱정이 컸는데, 이제 튼튼한 난간까지 생겨 안전하게 출입하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모완 면장은 "이번 사례는 현장 상담을 통한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라는 공적 지원이 맞물려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결하고 쾌적한 정미면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환경대청결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별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활동 및 분리수거 작업은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대비와 『봄철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지난 24일에는 정미면 이장협의회,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정미농협, 새마을협의회, 자율방재단, 북부사회복지관, 시내산학교 학생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으며, 현재까지도 마을별 쓰레기 분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미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정미면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환경대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역문화유산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지역 국공립박물관과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 지역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문화유산 찾기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하며, 각 지역에서 선정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한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2026년 지역문화유산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 공동운영 기관에서 활동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활동지에 수록된 지역별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해 과제 수행을 한 후 해당 지역의 박물관에서 정답 확인 및 수행 완료 도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3개 지역의 도장 획득 시 1팀당 1개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선착순 수령 가능하며, 기념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역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면천면 자개1리를 제17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2일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개1리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마을은 노인 인구 비율, 주민 참여 의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한방장수마을은 △한방진료(침, 뜸, 건강상담) △노년체조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어르신 맞춤형 교육(낙상 예방,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년간 지원받는다. 특히, 자개1리는 이장과 노인회장의 적극적인 추진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장수마을 사업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실적 공유와 함께 올해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성별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 강화 ▲종일제 보육 접근성 내실화 ▲육아휴직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37개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로 새롭게 구성된 양성평등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북구 양성평등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북구 주요 정책에 대한 양성평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제안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