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상습적으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 17명의 명단을 금산군 홈페이지 및 위택스(wetax)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로 지난 10월에 개최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들의 총체납액은 3억 5000만 원으로 분야별로는 △지방세 체납자 8명 2억1000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9명 1억4000만 원이 대상이다. 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요건을 충족한 17명에게 지난 4월 사전안내문을 발송했으며 6개월 이상 소명 기간을 부여해 자진 납부를 촉구해 왔다. 이번에 확정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 주요 정보는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 게시됐으며 위택스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명단 공개 이후에도 가택수색, 강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납세 의식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 금성면 소재 인삼주 제조업체 ‘금산인삼주’는 지난 21일 10만 달러 규모 인삼주를 선적하며 2차 오스트리아 수출길에 나섰다. 이번 선적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수출상담회에서 체결한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으로 추진됐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금산인삼의 국제 현지화 및 상품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유럽 소비자들의 기호와 현지 시장 요구에 맞게 제품을 개선한 금산인삼제품의 수출을 돕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 정원식 금산진생협동조합 대표, 최언년 농업회사법인 ㈜금산인삼주 등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해외 시장 개척과 관내 수출 기업 확대를 위한 민·관·연 협력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글로벌 케이-인삼(K-INSAM)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범인 금산군수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리적 이점 및 인삼 이미지를 활용한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축구, 야구, 파크골프, 마라톤 등 종목에 대한 육성 사업을 군에서 추진 중”이라며 “각 사업에 관해 전 직원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 산업이 지역에 자리 잡으면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이주해 오고 숙소·식사 등으로 인한 소비 증가로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경관과 환경을 살리고 건강의 대명사 인삼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자”고 전했다. 이 외에도 그는 제333회 금산군의회 2차 정례회 준비, 겨울철 종합대책 마련, 조류독감 예방 등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언급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봉화군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5 한국–베트남 우정의 거리축제’에 미래전략과(신현길과장), 농촌활력과(김동진과장),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김제일단장)이 행정 협력하여 지역 6차산업 가공제품 홍보와 해외 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에서 봉화군은 2개의 부스로 ▲봉화군 역점시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홍보▲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제품(브루팝 애플, 펫사료, 선식 및 약초블랜딩 티백차)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 .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도 큰 관심을 끌며 봉화군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였다. 판매 부스에서는 봉화군 6차산업 가공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에는 액션그룹 ‘윈윈공동체(한승우대표)’의 브루팝 애플이 전량 판매, 둘째 날에는 액션그룹 ‘지금부터곤충(김시우총무)’의 펫사료, 액션그룹 ‘선농원(이진홍대표)’의 선식 및 약초블랜딩 티백차가 완판되는 등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 베트남 방문객들은 제품 품질과 맛, 안전성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며 실구매로 이어졌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1월 18일부터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 안티드론 분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실외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안티드론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 등을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현재 고정익 활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으로, 기업들의 안티드론 장비 실증에 필수적인 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와 산업 집적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최영재 ㈜티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년 농업인이 겪는 농지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원이 본격화된다. 논산시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의 입주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1980. 11. 20. ~ 2007. 11. 19. 사이 출생자) 청년 농업인으로 총 13명을 선발한다. 스마트팜 단지는 부적면 마구평리 39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개별 농업인에게 분양되는 입주 구역은 각 4,700㎡(약 1,400평) 규모이다. 지역 특화 산업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위해 작목은 딸기 단일 품목으로 통일된다. 단지는 기본 5년, 최대 1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 종료 후에는 관련 조례에 따라 입주자에게 매각해 자립형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대료는 충남 지역의 작목별 영농 수입 등을 고려해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시는 초기 사업비 부담, 농지 확보의 어려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오는 12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2025년 진주시 장애인구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진주상공회의소, 진주교육지원청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함께 준비했으며, 일자리에서 소외됐거나 취업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고용·복지 통합컨설팅관 ▲채용관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구직박람회는 총 25여 개 사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KTL(한국산업기술원)등 공기업과 진주지역뿐만 아니라 사천지역의 구인업체도 참여해 장애인의 취업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1:1 현장 면접채용 뿐만 아니라 취업용 증명사진촬영, 스마트재활로봇체험,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장애인의 체험 기회를 더욱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구직박람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ICAN(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했다.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한국 지방공항-아랍에미리트 모든 공항) 주4회를 신설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건설,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인 국가임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유럽, 아프리카 등 장거리 이동 과정에서 관광 목적으로도 다수 방문하는 국가로, 그간 한국-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21회로 설정,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2개 노선(두바이, 아부다비)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지방에서도 바로 중동으로 가는 노선이 신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ICAN 개최국이자 카리브해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과 항공협정 체결에 합의, 문안에 가서명했다. 양국은 각자의 서명을 위한 국내 절차를 거쳐 협정을 체결하게 되며, 이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열 번째 항공협정이 될 예정으로, 사실상 우리나라와 직항편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5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지난 11월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2001년에 시작되어 올해 25회째를 맞는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기반 문제해결 및 알고리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올해 예선 대회에는 50개 대학 291개 팀(873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44개 대학 76개 팀(22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정답 수와 풀이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종합한 결과, 대상(대통령상)에 서울대학교 Just use CRT팀(이동현, 조영욱, 최다니엘), 금상(국무총리상)에 서울대학교 floorsum팀(이지후, 박상훈, 강태규),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한국과학기술원 Fox is cute팀(송준혁, 장근영, 김세린), 서울대학교 Ssalhur팀(박종경, 김건표, 이주형), 서울대학교 ThirdHighSchool팀(장태환, 정시우, 정희우) 등 총 14개 팀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 대학별 상위 입상팀에게는 차년도 개최되는 '국제 대학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태백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유치 우수시군 평가'에서 비활성화지역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기업 지원 노력 ▲투자환경 개선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태백시는 투자유치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비활성화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업유치와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태백시는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적극적인 기업 발굴 활동,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투자유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 사후 관리까지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기업 친화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산업 기반 조성 및 투자 환경 개선에 집중해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이 축적되면서 기업 방문 상담 확대, 신규 투자 협약 체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부속 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속 사업이란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등에 근거해 사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재정부담을 완화하고자 해당 시설의 유지관리와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창의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제안된 사업 내용은 현재 설치 중인 에코타운 ’유기성폐자원(음식물)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농도 희석에 쓰이는 물을 지역 내 폐기물업체에서 발생한 음폐수(음식물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로 활용하는 내용이다. 음폐수 처리에 따라 연간 약 7억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음폐수 처리 수익과 함께 바이오가스 생산실적 약 7억 5000만원을 제공받으면 연간 14억 5000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 에코타운‘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지역 내 폐기물업체의 음폐수는 2027년부터 활용된다. 시는 담당부서와 사업시행자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실시협약 변경을 통해 운영순이익과 수익배분 등을 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0일 베트남 껀터시 국립종합대학교인 껀터대학교를 방문해 트란 트룽 틴(Tran Trung Tinh) 총장을 만나 기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해외 세일즈 마케팅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면담에는 껀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글로벌 교육부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베트남 민간 기술기업으로 무인항공기(UAV), 반도체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베트남 CT그룹 대표단이 함께해 ANH 스트럭쳐(대표이사 안현수) 등 진주시 기업과의 UAV·AI 분야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CT그룹은 수역환경 모니터링, 어군 탐지, 양식장 관리 등 수산 분야와 농업 분야에서 UAV 활용 수요가 매우 높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진주시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진주 지역에는 위성 연구, 영상 촬영, AI 기반 분석기술을 융합한 첨단 기술기업들도 다수 위치해 있어, CT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농업·수산업 분야와의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도 함께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한 최근 껀터시에 대규모 항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하이코)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BTM World 2025’에 참여해 글로벌 MICE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와 하이코는 이번 행사에서 경주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인프라, 국제회의 지원제도, 신규 MIC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등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Post-APEC MICE 지원전략’을 수립해 유럽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특히 회의시설·호텔·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주형 MICE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 기간 경주 홍보관은 △컨벤션·호텔·문화시설 인프라 △국제회의·인센티브 지원제도 △APEC 이후 높아진 도시 경쟁력 등을 해외 바이어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며 경주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IBTM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지난 5월 개강한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1기’가 지난 21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7개월 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입문·심화 교육부터 국제행사 실습, 국가 공인 자격증 과정,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형 실무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MICE 산업을 이끌 현장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수료식과 교육 성과보고, 아이디어 공모 발표,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했던 일부 교육생이 실제 마이스 관련 업계 취업에 성공해, 아카데미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카데미는 상반기 입문과정을 통해 산업 기초를 학습한 뒤, 심화과정을 통해 실전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서 등록·안내 등의 운영 요원으로 활동하며 국제행사 운영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포항 지구촌 엑스포’, ‘2025 APEC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포항시 북극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북극항로·해양 벨류체인’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엑스포는 100여 개 기관, 2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포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자인 부산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는 지자체로,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이 갖는 강점과 특화 전략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을 열게 된다. 시는 2009년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 거점항을 목표로 개항한 이후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환동해 국제 심포지엄, 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 등 북방 경제 확장 및 교류를 위한 포럼 등을 추진하며 러시아 및 북극권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 국정과제로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AI·위성·로봇 등 우수한 첨단과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을 특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