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원활한 시험 참여를 돕기 위해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단체 이동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정고시에는 총 21명의 청소년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17명보다 약 23.5% 증가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지원은 교통 여건 등으로 시험장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험 당일 이동 부담과 심리적 긴장을 완화해 시험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 당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통해 응시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인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해 장시간 이어지는 시험 일정 속에서 응시생들의 체력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실무자들이 동행해 현장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옥천군 동이면 우산1리 마을회와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가 오는 11일 우산1리 마을회관(동이면 우산로3길 63)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수양홍도화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맞이 행사로, 마을의 정취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꽃보다밴드, 대금, 하모니카 연주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이후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수양홍도화가 어우러진 마을 꽃길을 따라 걷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한 행사로, 마을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향진 축제위원장은 “수양홍도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관내 기업의 지방세 신고 시 과세표준 산정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 세무조사로 인한 재무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사전신청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세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방세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일부 법인의 경우 신고 오류나 누락이 있더라도 정기 세무조사 전까지 이를 바로잡을 기회가 부족해 가산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사전 신청 방식의 세무조사 및 컨설팅을 통해 과세표준 누락 등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신고자료와 취득세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필요한 법인에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신청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의 신고 적정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도는 사후 관리 중심의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조사 이전에 법인 스스로 신고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세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가산세 부담을 줄여 경영상 불확실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는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 내에서 기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10인 이상 100인 미만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의료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평균 매출액 600억 이하 의원, 병원, 한의원도 대상으로 명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휴게실, 화장실, 탈의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및 인증현판 수여, 기업지원 사업 시 가점 부여,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은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음성화훼유통센터가 2016년 1월 4일 첫 경매 개시 이래, 지난달 30일부로 누적 경매 실적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장 10주년을 맞아 달성한 이번 성과는 전국 분화류 경매 물량의 30% 이상을 소화하는 음성화훼유통센터의 탄탄한 경쟁력과 화훼유통시장 내 입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음성화훼유통센터는 개장 초기 전국 최초로 관엽과 난을 동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기존 시장과 차별화된 경매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분화류 경매액 148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후 연평균 약 200억원 규모의 거래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결과 개장 10주년이 되는 올해 누적 경매 실적 20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이곳의 누적 실적은 전국 단위 화훼 유통 흐름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음성화훼유통센터가 단순 지역 경매장을 넘어 전국 단위 화훼유통 흐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화훼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거점 산지 화훼유통센터 제1호라는 상징성을 살려 최근에는 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최근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백 없는 군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관리팀 신설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즉각적인 반응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인력이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상황 감시와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주요 임무는 평상시와 재난 발생 시로 구분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상황판단과 보고를 수행하고, 재난 문자 방송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오봉산 산신암(주지 김향란)에게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오봉산 산신암은 세종시 아너 소사이어티로 활동하며 매년 조치원읍민관협력특화사업을 비롯한 각종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치원읍지사협은 기탁금 200만 원을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를 통해 경로당 88곳의 관리를 위한 운영비로 지원하고, 나머지 100만 원을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민관협력특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병호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이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배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 꽃가루은행은 최근 수입 꽃가루 가격 급등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자재 비용 증가에 따른 과수 농가의 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운영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을 지원하는 꽃가루은행을 통해 안정적인 꽃가루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키고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 이상 향상하는 재배 기술이다. 배 농가는 직접 수집한 꽃봉오리를 가져오면 꽃가루은행에서 제공하는 전용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생산된 꽃가루의 발아율을 검정하고 사용 후 남은 꽃가루는 초저온 냉동실에 보관해 내년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윤 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장은 “꽃이 한 화총에서 8개가 피는데, 1번화가 개화하고 2번화가 개화직전 풍선모양으로 부풀어 오를 때 꽃을 채취해야 양질의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다”며 “고품질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일상 속 정원을 시민이 직접 돌보고 가꾸는 ‘우리동네 마을정원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마을정원사’는 시가 조성한 정원을 시민이 직접 관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정 중심의 정원관리에서 벗어나 시민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이달 6일까지 세종시 생활권 및 실습정원 15곳을 관리할 시민정원사, 돌봄지기 등 역량 있는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 후 모집마감일 이후부터 상시 모집으로 전환한다.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정원관리를 위해 ‘참여형 정원 돌봄’을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가꾸는 소중한 휴식처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재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단체다. 신청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전문 부문 ▲일반 부문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생활권 정원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정원교육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일상 속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세종시민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안전주간은 오는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으로 하나되는 우리, 함께 만드는 안전습관’을 주제로 기획됐다. 해당 주간에는 기관과 부서마다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안전 관련 행사와 캠페인 등을 일괄절으로 진행하면서 안전문화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12회 세종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의 운영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한다. 해당 체험교실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화재 대비 체험 등 일상 속 여러 안전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주간을 맞아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의 시민 안전체험학교를 기존 학생 대상에서 성인 및 단체로 확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민단체와 등하굣길 아이먼저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주간도 함께 운영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이 수혜자들의 건강식단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며 긍정적인 받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양곡 지원이 백미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서 벗어나, 건강에 좋은 현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는 대전시 서구·중구와 함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까지 지속 추진한다. 특히 현미는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장기 보관 시 산패나 변질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 포장에서 5㎏ 소포장으로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 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전체 공급량의 약 11%가 현미로 신청되며 건강식단에 대한 수혜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 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향후 본 사업의 전국 확대 및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복지용 현미 공급은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까지 2025년 12월 말 기준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연결법인 5개월) 이내에 사업장 관할 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2개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은 사업장 별로 각각 안분신고 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중소기업은 2개월, 이외에는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가능하다. 신고·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와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또는 전국 금융기관과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신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미리 신고·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에서 살아보기’ 귀농형 프로그램(3개월)을 요선농촌체험휴양마을(무릉도원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참가자 모집과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귀농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월에 거주하면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정착 준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영월군은 하반기 예밀포도마을에서 진행되는 귀촌형(1개월) 프로그램 참가자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참가자들이 영월의 청정한 환경 속에서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영월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4월 3일 ‘제6회 영월군지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 파크골프 전용구장에서 지회 임원과 선수 등 약 160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신체적 부담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이다. 현재 지역 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오전·오후 경기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는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김성수 영월군체육회장이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엄기원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 납부 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6일부터 카드단말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건축물대장 발급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해야 해 민원인이 별도로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최근 카드 결제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춘 민원서비스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 지역개발실 건축팀 권태하 팀장은 “이번 카드단말기 도입을 통해 민원인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산업통상부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4.3일 오전)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두 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먼저,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금번 협력의향서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팍스실리카(Pax Silica) 등의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간 협력으로 구체화·심화한 것이다. 이는 ▲핵심광물 제도 협력, ▲공동 프로젝트 개발, ▲지속가능한 광업 관리 역량 증진, ▲연구·교육 협력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프랑스는 EU 내 핵심적인 희토류 정·제련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금번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對EU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프랑스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기업 간 연구·교육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부는 과학기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