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가칭)제주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해 2025년 제4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가칭)제주특수교육원 건립을 제주지역 특수교육의 핵심 숙원사업으로 설정하고,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정 확보에 힘써 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는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제주지역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총 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하여 제주시 오등동 733번지 일대 4999평방m 부지에 연면적은 4490평방m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거점기관으로 학생·보호자·교원에게 종합적인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칭)제주특수교육원에는 ▲제주형 특수교육 정책 개발 및 특수교육 지원 기획을 위한 특수교육정책관 ▲진로설계관, 정보화교육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학생 체험 공간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은 22일 절기 ‘동지’를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을 위한 팥죽 조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고난도 대량 조리 과정에서 조리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로봇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팥죽 조리는 지난 9월 22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의 실제 급식 현장 적용 사례로 이달 1일 시연회를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 이후 대량 조리 시 근골격계 부담과 고온 노출 위험이 큰 고난도 전통 메뉴인 팥죽에 처음으로 활용됐다. 조리로봇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시스템을 통해 팥죽의 점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력과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로봇 팔이 정교하고 일정한 속도로 저어주는 공정을 전담함으로써 조리 종사자들의 고온 조리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조리 공정 표준화를 통해 약 500명의 학생들에게 일관된 맛과 최상의 식감을 갖춘 팥죽을 제공했다. 팥죽을 맛본 한 학생은 “로봇이 만들었다고 해서 신기했는데 평소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며“동짓날에 맞춰 학교에서 로봇이 만든 팥죽을 먹으니 건강해지는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주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성렬 원감, 중문초등학교 김재현 교감, 제주동여자중학교 고매향 교사, 서귀포온성학교 국윤학 교장, 저청중학교 강인정 교사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사랑의 사도상’은 1989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이한 상으로‘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조례’에 따라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사랑과 믿음의 교육을 실천하고 제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비교과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분야에서 교육 현장에 헌신해 온 교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게 교육감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경받는 교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는 19일과 22일 1학년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행사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관심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저학년 학생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는 한편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학년 학생들은 ‘아이싱 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쿠키에 아이싱으로 그림과 문양을 꾸미며 제과·제빵사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직업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2학년 학생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제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특징과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직접 활용해 케이크를 만들어 보며 지역 농작물의 활용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편 체험 전 과정에 걸쳐 안전 교육과 위생 지도가 함께 이루어져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오영실 교장은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영송학교는 19일 영송관 및 솔방울 카페에서 중학생 과정 신청 학생과 고등학교 과정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4회 희망이든 챌린지 대회’를 실시했다. ‘희망이든 챌린지’는 진로·직업 관련 직무 능력과 자신감 향상,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사무 지원, 조립·포장, 가죽 공예, 과학 상자, 외식 서비스, 바리스타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됐다. 또한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유초등학교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쉐이커 키링 만들기’, 중고등학교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사원증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엄동빈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며 진로·직업 역량을 기를 수 있었으며, 교사들에게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대정여자고등학교는 20일 책이랑 도서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은 시인을 초청해 ‘2025학년도 작가와의 만남’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를 매개로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언어의 역할과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오은 시인은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언어–시어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가 개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동시에 타인과 연결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작품 사례와 창작 경험을 통해 설명했다. 강연 중 시인은 대표작 여러 편을 직접 낭독했으며 특강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낭독 이후 작품의 의도와 시 제목에 대명사를 사용한 이유, 독자 해석의 의미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시인은 최신 시집 없음의 대명사에 수록된 작품을 소개했다. 이 시집은 모든 시의 제목을 ‘그’, ‘그것’ 등 대명사로 구성해 독자가 시를 따라가며 대상을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은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시적 장치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에 투영하며 해석의 다양성과 언어의 확장성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025학년도 오케스트라 음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음악 캠프에는 관악부 소속 학생 65명이 참여해 정기연주회를 대비한 집중 연습 프로그램에 임했으며 교내 연습과 합숙형 교외 캠프를 병행해 운영됐다. 17일~18일과 22일~23일에는 교내 음악실과 관악부실에서 파트별 연습과 합주를 진행하고, 19일~21일에는 제주시 애월읍 제주유스호스텔에서 2박 3일간 합숙 캠프를 운영하며 개인 연습과 목관·금관·타악 파트 연습, 전체 합주 등 체계적인 일정으로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파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충분한 합주 시간 확보로 학생들의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호흡이 한층 향상됐으며, 캠프 전 과정은 김동휘 교사와 송주희 교사가 지도하며 학생 안전 관리와 생활 지도도 함께 병행했다. 한편 5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제주제일고 오케스트라는 매년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관악제의 날에 참가하고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음악 캠프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 농아인협회와 서산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 23일 농아인협회 교육실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장애인, 후원자,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의 이용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서산시 농아인협회와 수어통역센터는 농아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및 상담서비스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사회·의료·복지 서비스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추진 사업으로 수어교육, 음악교실, 미술교실, 한지공예, 게이트볼교실, 문화탐방, 가족힐링, 김장김치나눔, 제과 원데이클레스 등이 있다. 특히 2024년 충남에서 최초 개설한 성인문해교실과 2025년 서산시 공모사업인 미술원예융합교육반은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협회는 밝혔다. 더불어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2025년 성인문해 서산시 시화전’ 대상 수상 등 다수의 값진 수상 성과로 이어져 2025년은 성취감과 기쁨을 공유할 수 있었던 해가 됐다고 협회는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2월 18일과 23일 양일간 영종국제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의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공 보육 기반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개원식은 어린이집 개원 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을 기념함은 물론, 김정헌 중구청장과 학부모·원아·교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자 열린 행사다. 이에 따라 18일에는 운북동 소재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에서, 23일에는 운남동 소재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욱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 ‘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은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 공동주택에 설치된 정원 59명 규모의 시설로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했고,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은 제일풍경채디오션 공동주택에 11월 개원한 총정원 50명 규모의 시설이다. 한편, 중구는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실현을 목적으로 ‘공동주택 단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2개소 개원을 포함해 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2026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위탁한다. 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100명 미만 소규모 급식소를 중심으로 위생·안전 관리, 식단 개발, 영양교육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특히, 내년부터 기존 어린이 급식소 중심에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지역 내 급식 안전망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공공성이 더 강화됐다. 또한, 급식소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 영양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군은 성과평가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위탁자를 선정했으며 12월 8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대 산학협력단은 2014년부터 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맡아 왔으며 이를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내 급식 품질 향상에 협력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급식 안전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 그림책전 ‘그림책의 시선’을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달 새로운 주제의 그림책을 조명하며 그림책이 지닌 깊이와 매력을 소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연중 이어진 12회의 전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거닐고 머무는 열린 책 갤러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림책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는 2025년 12월 22일 오후 6시,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 12개 동 동장,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구청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는 ▲내빈 소개 ▲인사말씀 ▲주민자치활동영상 ▲도지사 표창 전수 ▲퇴임 공직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헌신한 퇴임 공직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노력과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감일유치원에서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등원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감일유치원 학부모회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 복장을 하고 등원하는 유아들을 맞이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침 등원길에 깜짝 등장한 산타를 본 유아들은 환한 표정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며 성탄절의 설렘을 만끽했다. 유아들은 “진짜 산타가 왔어요”, “너무 신기해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고, 등원 시간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학부모회가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등원 시간을 특별한 추억의 순간으로 바꾸며 유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산타 역할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동심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함께 웃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아침을 선물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금자 원장은 “학부모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사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단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2월 23일 단샘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5회 유치원 수료식 및 졸업식을 열고, 유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열매반 유아들의 졸업과 잎새반·씨앗반 유아들의 한 해 유치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수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참석해 아이들의 성장과 첫 졸업을 함께 축하했다. 수료 및 졸업장 수여식에서는 유아들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 황혜정 원장으로부터 수료장과 졸업장을 받으며 그동안의 유치원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장 회고사와 함께 유치원 생활을 담은 영상,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편지 영상이 상영돼 감동을 더했다. 또한 씨앗반과 잎새반 유아들이 졸업을 앞둔 형님들을 위해 송별가를 제창했고, 졸업생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졸업가 노래와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에서의 추억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황혜정 원장은 “유치원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졸업과 수료를 맞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쌍동초등학교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고마운 올해, 반가운 새해’ 새해맞이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새해 목표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프로젝트의 중심인 ‘소망나무’는 학교 1층 현관에 대형 구조물로 설치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망 카드로 채워졌다. 등·하교 시간마다 학생들은 서로의 바람을 공유하며 공동체적 감성을 느끼는 전시 공간을 만들어냈다. 전교생이 참여한 협동화 ‘2025 고마워 · 2026 반가워’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 개개인의 그림 조각이 하나의 모자이크로 재구성돼 학교 여러 공간에 전시됐으며, 작품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다. 이강민 교사는 “학생들이 감사와 소망을 표현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는 교육적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정서·사회적 성장을 돕는 창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동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성찰과 새해 준비를 지원하며, 공동체성과 창의성을 아우르는 교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음성중소기업공동직장 상상어린이집은 12일, 크리스마스 행사 수익금 및 교사들 기부금을 합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상상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공동운영 컨소시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은 저소득층 아동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미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어린이집은 2023년 개원 이후 46개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보육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직장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2일 음성명작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2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의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무단이탈률을 줄이고 인권 의식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음성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실적은 2024년 200호 550명에서, 2025년 242호 722명으로 172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6년도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로 음성군에 295호 89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으며,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입국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디케이로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디케이로드 온은주 대표와 정성운 부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온은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케이로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디케이로드는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축자재 제조업과 골재·벽돌·시멘트 도매업, 실내 공사 및 부동산 컨설팅 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