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각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안분대상 법인이 본점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수출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의 납부 기한 연장을 받은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재난으로 재산에 심한 손실을 입은 법인 등은 납부 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를 당부하며 특히 마감일에 위택스 사이트 접속이 집중될 경우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오감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놀이’는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을 돕는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운영중이다. 지난 3월은“피자파티”라는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요리사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놀이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신청은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0세부터 3세 영유아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해당 월 2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세상을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차량 5부제 논의 등으로 자차 이용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진군이 기차와 관광택시를 연계한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울진 여행’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기차타면 공짜’ 철도 운임 100% 환급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교통비 부담의 제로화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방문한 뒤,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 케이블카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개소 중 한 곳에서 QR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사실상 왕복 기차표를 무료로 이용하는 셈이다. 울진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총 1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암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집중 예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를 편성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녹병과 곰보바구미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무화과는 3~4월 예방 관리가 중요한 시기로, 병해충 발생 전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가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암군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방제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와 포장 관리, 안전한 농약 사용을 당부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고품질 무화과 생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 왕인문화축제가 둘째 날을 맞아 만개한 벚꽃 속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축제장이 하루 종일 북적였다. 이날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주요 체험 부스와 공연장마다 긴 대기줄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절정에 이른 벚꽃 경관까지 더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티니핑 싱어롱’ 공연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공연장 일대가 가득 찼다. 부모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통을 잇는 신북면 ‘갈곡들소리’ 공연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세대를 이어온 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구림명인촌에서 열린 왕인박사 마당극 역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호평을 얻었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영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농협 및 경남은행에 한정되어 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에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전용계좌 금리는 연 0.7%로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보조금 전용계좌의 안정적 운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기 위해 텀블러 자동 세척기 8대를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텀블러 세척기는 개인 컵 사용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세척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보다 위생적인 음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비다. 시는 4월 5일 본청 4개소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 설치 완료했고 창원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도서관 4개소에는 4월 10일까지 추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설치 위치는 시민과 직원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장소 위주로 선정했다. 본청에는 ▲본관 4층 동편 워크스테이션 ▲본관 4층 서편 ▲제1별관 1층 ▲제2별관 2층 등 4개소에, 도서관사업소에는 ▲창원중앙도서관 지하 1층 ▲명곡도서관 1층 ▲진해도서관 1층 ▲상남도서관 2층 등 4개소에 총 8대가 배치됐다. 창원시는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2024년 3월 1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 대상으로 개인 텀블러와 돌돌e컵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지속적으로 권장해 오고 있다. 이번 텀블러 세척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남창원팔각회와 연계하여 고성군 오션포레에서 인애의 집 아동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동행 글램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창원팔각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연계 지원으로 열렸으며 △환경정화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는 BBQ △아이들에게 맞는 레크리에이션 등 아동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한 아이들의 소감 발표는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함께한 활동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정순길 창원시자치행정국장은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남창원팔각회에 감사드드리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창원팔각회는 2025년 고성 당항포 플로깅, 인애의 집 선풍기 전달, 인애의 집 아동들과 마산로봇랜드 방문, 청소년 백일장, 고성 영현면 의료복지봉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행복동행 글램핑을 시작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학생들이 전주를 찾아 전주의 산업과 문화를 배웠다. 전주시는 싱가포르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폴리테크닉 대학생 20여 명이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대표 공립전문대학인 테마섹 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내에서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전주미래도시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우탄키 테마섹 부총장과 전주시의 우호적 관계를 계기로 추진됐다. 특히 테마섹 학생단은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지역 내 유관 시설들을 둘러보고,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간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테마섹 방문단은 지난 5일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전주의 전통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일에는 전주의 첨단 기술 체험을 위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찾아 ICT·문화콘텐츠 시설을 견학하고, 입주기업 방문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 사례를 배웠다. 이들은 오는 7일에는 전주첨단벤처단지를 견학한 뒤 전주에서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시설 내 유스퀘어에서 청소년 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및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 중인 청소년 동아리 ▲봉사동아리 링크 센터 ▲밴드 동아리 플레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연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운영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자치기구 연합은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합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시민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2026년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충주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2기 함안군여성센터 군민생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여성으로, 모든 과정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과 실생활 활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특히 여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바리스타 2급, 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 노인심리상담사, 정리수납 전문가 등 자격증 중심 과정이 운영된다. 앞서 1기 과정에서는 한식조리기능사 과정과 ‘밑반찬 창업반’이 신규 개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2기에서는 신규 강좌로 ‘홈베이킹 2급 자격과정’이 개설돼 제과제빵 분야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조리 및 식음료 분야 강좌도 함께 운영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라탄공예, 홈패션, 프랑스자수 등 취미생활 강좌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균형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군민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현재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회원 10인 이상의 단체이다. 총 5개 단체를 선정해 각 단체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금액과 선정 규모는 신청 현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선정은 △지역사회 변화와 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 가능성과 파급효과 △사업추진 능력 및 실행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 따라 무보수성, 자발성, 공익성, 비영리성, 비정파성, 비종파성의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함안군 복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통복동 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가 지난 3일, 통복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통복천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문환 통복동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색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족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에서는 지난 3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절 김치를 직접 담그고 전달하는 ‘계절 김치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재료를 손질하고 버무려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은 김치를 완성했고,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면서 건강을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신장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문광록 회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일수록 소외된 이웃에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이번 김치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씨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송 씨에게 보유자 인정서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보유자의 가족과 친지 등 10명이 자리해 축하를 함께했다. 송희순 씨는 약 74년간 수의(壽衣)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이다.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심의를 거쳐 송 씨를 신규 보유자로 공식 인정했다. 오랜 숙련 기간과 전통 제작 방식 고수, 전형(典型)에 따른 기예 구현 의지가 높다는 점이 인정 근거로 제시됐다. ‘제주 호상옷’은 제주 전통 수의를 일컫는 말로, 제주 고유의 전통 의생활 문화를 담고 있다. 역사성·학술성·대표성을 고루 갖춰 지난해 8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숱한 역경을 견디며 제주의 전통을 지켜온 보유자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돼준 가족·친지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정신과 혼이 깃든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의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순력', 2023년 '순력: 바람의 기억'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작품이다. 제주목사의 순력 과정을 기록한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한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이다. 순력 시리즈는 지난 3년간 핀란드, 일본,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중국 하이난 등 해외 공연에서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제주 공연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작품이 순력 전반의 흐름과 제주의 풍경에 집중했다면, 이번 '순력Ⅲ : 양로, 예(禮)가 되는 춤'은 탐라순력도 속 ‘양로연’ 장면에 주목해 공동체가 시간을 존중하고 기리는 방식을 춤으로 풀어낸다. 작품은 왕과 목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