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농소동 신축 공동주택 단지인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내에 국공립 보육시설 조성을 마치고 3일 첫 등원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이번 개원으로 입주민들의 보육 수요를 해소하고 최상의 양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어린이집 개원은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최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꼼꼼히 구비해 지난 2월 모든 준비를 마쳤다. 단지 지상 1층에 286.48㎡ 규모로 들어선 ‘푸르지오 더 퍼스트 어린이집’의 총정원은 49명이다. 3일 정식으로 첫 등원을 맞이한 원아는 0세 5명, 1세 17명, 2세 4명 등 총 26명이며, 어린이집은 향후 지속해서 추가 원아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단지 내에 거주 중인 영유아에게 70%의 우선 입소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대단지 입주민들의 훌륭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장애인 콜택시)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소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호출이 있을 때 바우처 전용 택시로 전환돼 운행하는 방식이다. 시는 현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18대의 장애인콜택시와 4대의 임차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20대의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정읍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 대수는 대폭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평균 대기시간을 15분 내외로 단축하고, 비휠체어 장애인들이 더욱 신속하게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정읍천 일원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신축한다. 시는 오는 4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 산책로와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꾸준한 수세식 화장실 추가 설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시비 7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새롭게 화장실이 들어서는 곳은 시기동 미로분수와 어린이 축구장, 연지동 주민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총 3개소다. 특히 새롭게 신축되는 화장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예비 인증을 획득해 세심함을 더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 누구나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주변의 수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외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가족 화장실과 최신 위생 설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비상벨 등을 꼼꼼히 갖출 예정이다. 시는 2월 본격적인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화장실 구조물 제작에 돌입했다. 오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비빌언덕’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지원 조직이다. 이날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향후 ▲청소년 활동 현장 지원 ▲기관 모니터링 및 간담회 ▲지역사회 자원 연결 등 청소년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활동 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원단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소통 프로그램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훈희 관장은 “보호자님들의 풍부한 경험이 청소년 활동 현장과 만나 청소년들이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 31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한밤의 성연문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스로 활동을 계획해 나가는 청소년자치기구의 자주적 역량과 협동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양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 바비큐 파티, 영화상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양교육 시간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기구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원활한 갈등 해소 방법 등 역량을 키우고 단합력을 높이는 활동이 이루어 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청소년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감을 깊게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범농가에 먼저 적용해 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유농업·스마트 농업·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 24억의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발표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 숙지해야 할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혔으며,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요인 및 투입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센터 인근 꽃묘하우스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추락·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작업 환경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수장비 점검과 차광시설 관리 등 사다리를 이용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사다리 작업자는 반드시 하부에서 2인 이상이 사다리를 잡아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사다리를 활용한 올바른 작업 자세와 안전 확보 방법을 시연하고 단독 작업의 위험성과 협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우스 내부 작업 동선 정리, 농기계 및 전동공구 사용 시 주의사항, 개인 보호구 착용의 필요성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는 연중 다양한 작업이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사다리 작업과 같은 고위험 작업은 반드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계절 경관단지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개화기를 앞두고 경관단지 내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데크에 설치된 화분과 관수장비의 안전 상태 및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센터는 화분의 균열 및 고정 상태, 토양 유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화분은 교체를 검토했다. 또한, 자동 관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배관 누수 상태, 분사 노즐 막힘 현상 등을 세밀히 살펴 원활한 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데크 구간은 방문객 이동이 잦은 만큼 시설물 전도 및 파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조물 연결 부위도 함께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데크 산책로는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국토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2월 27일 금산읍 소재 청산회관에서 금산읍 중도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도지구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제안된 의견을 면밀한 검토한 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3월 11일까지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중도리 207-9번지 일원 11만9137㎡로 예상 사업비는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이다. 군은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통한 주택 정비 유도,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군 관계자는 “중도지구는 금산읍 도심과 인접해 생활인프라와 상업·행정기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자율적 주택 정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청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 농업인들이 튀르키예에서 글로벌 농업 경쟁력 해법을 찾았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튀르키예 선진 농업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금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 글로벌 농업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의 선진적인 생산·유통·수출 시스템을 금산군 실정에 맞게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카이세리주 탈라스 구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무스타파 얄츤 탈라스구청장의 농업 현황과 농업인 지원 정책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업 분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이즈미르주에 위치한 데포에페소 농산물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청취하고 현대화된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또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현지의 선진 유통 흐름을 파악하며 금산 농산물의 국내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교육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튀르키예의 주력 소득 작물인 과수 산업 현장과 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오전 10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보조금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민간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관리시스템, 관련 법령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분야별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센터는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 합리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트농업을 농업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39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농업 신기술 시범, 최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술 보급 등 8개 분야 4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지 확인 및 실태 점검 조사를 거쳤으며 금산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 참여 의지와 신기술 보급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로 농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읍농악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등 13개소를 순회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농악회는 전통 농악 가락에 맞춰 지신(地神)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펼치며 무사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힘찬 풍물 가락과 덕담이 이어지며 방문지마다 활기가 더해졌다. 지신밟기는 집터와 마을을 지키는 지신을 위로하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공동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신밟기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순회 지신밟기는 지역 기관과 상인들의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금산읍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및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금산읍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황인희 주무관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 주무관은 평소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앞장서 왔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더 많은 주민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인희 주무관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적 혜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금산읍 주민들이 문화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포상 전수식은 2월 2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모두예술극장에서 개최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7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2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 이번 축제는 군북면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강조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산꽃술래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꽃술래길 줍깅 챌린지와 친환경 리사이클링 체험을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 산벚꽃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공예 작품을 전시해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 산꽃로 일대에서는 봄날의 러브레터 코너와 산꽃술래길 주요 명소 인증샷을 찍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걷는 여정에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는 기존 마을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특화 메뉴를 판매한다. 먹거리 다양성 확보를 위해 보곡산골 봄 향기 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이며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차장 및 간이 축제 안내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임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전통 놀이캠프 ‘내 맘 알지~ 네 맘 알아’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참여 청소년 25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몸으로 하는 고누놀이 △궁도 체험 △협동 제기차기 대항전 등이 진행됐다. 금산군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체로서 호흡을 맞춰가며 악기를 배우고 향후 지역 축제 및 순회공연 등을 통한 대외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놀이가 게임만큼 재밌다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