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5월 27일 오후 15시에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의 포용, 안전, 신뢰를 주제로 ‘디지털 사회 추진전략(이니셔티브/Digital Society Initiative) 서울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가 작년 5월 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정책 위원회*에 신설한 ‘디지털 사회 이니셔티브’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포용, 안전, 신뢰를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정책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정책 체계(플랫폼)로 기능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연찬회를 개최해 한국의 '디지털포용법' 제정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요시키 타케우치(Yoshiki Takeuchi)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차장이 축사를 보내왔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의 디지털 정책 전문가, 각국 대사관 등 약 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세미나는 포용, 안전, 신뢰 3개 세션으로 나누어 경제협력개발기구를 포함해 한국, 영국, 독일, 인도 등 각국의 인공지능 대응 정책 현황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27일 오전,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경남이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인식을 다지고, 그 열정과 의지를 표현하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청과 함께 글로벌 5대 우주강국 실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클러스터로 연구개발(R&D), 관광, 문화, 행정기능과 우수한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다”라며 “현재 사천의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주도 방식 등 투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청 개청(2024년 5월 27일)을 기념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는 AI 시대에 개인정보 보호와 건전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오는 5월 28일 정보소통·교류의 장인 제6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매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행사인'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CPO 워크숍'과 연계해,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함께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투명한 AI, 안전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포럼은 각 기관의 개인정보취급자 등 실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대책과 안전한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강연으로 시작된다. 김진환 변호사(웨일앤썬 법률사무소)는 '개인정보 업무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개요 및 각종 유의사항'을 주제로, 개인정보보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7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5년'공개자료 공헌 교시(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참여형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 및 개발자(멘티) 3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공개자료(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예비·초급 개발자들이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공개자료 사업(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기여)하여 공헌자(컨트리뷰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개자료(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할 의향이 있고, 공개자료(오픈소스) 개발 및 도구 활용 기본 역량을 보유한 학생·개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의 수준·관심 분야 및 기술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공개자료 사업(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허깅페이스 오에스에스(Hugging Face OSS), 파이오다이드(Pyodide)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들이 많아 인공지능 공개자료 사업(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기여 경험을 희망하는 (예비)개발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비 개발자로 선발된 학생·개발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조직위와 함께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5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Fair)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인공지능(AI), 안전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심화시대에 화두로 떠오른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84개의 개인정보 보호 분야 유관기관 및 기업과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담당자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틀간 총 8개 트랙에서 36개 세션이 진행된다. 먼저, 인공지능 심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데이터 의존도가 높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의 개인정보 처리가 급증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법적·기술적 논의를 통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방안과 전략’을 제시하는 강연이 시작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제1차관은 5월 27일 여의도 페어몬트 엠배서더에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국제 생명공학 소개행사(KDDF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3번째를 맞는 본행사는 신약 분야 기업·연구자와 세계(글로벌) 투자자의 1:1 협력(파트너링)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 및 신약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9개국 46개 국제 벤처캐피탈(VC)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참석하여, 해외에서 바라본 국내 신약 기술에 대한 소회와 세계 시장 진출을 비롯한 신약 분야 기술사업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및 발표했다. 이창윤 차관은 “제약·생명과학(바이오) 산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한국은 우수한 인재, 기술력, 빠른 임상 수행 역량 등에서 큰 잠재력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제약·생명과학(바이오) 기술이 사업화를 통해 산업 발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출연(연) 연구자의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해외 진출 등 전방위적인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5월 26일 한울 1호기(경북 울진군 소재)에서 전력 설비 정비를 위하여 변압기 교체 운전(전원절체)을 수행하던 중 차단기 고장으로 비상디젤발전기에서 안전모선으로 전력을 공급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한울 1호기는 지난 23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원자로가 정지된 상태로, 안전모선 2개 계열 중 다른 1개 모선으로는 전력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어 원전 안전성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하여 사건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정밀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 시범사업 농가에 자체 육종한 사과 신품종 ‘화이트문’의 재배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묘목 2,000주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사과 재배의 약 66.4%가 일본 품종인 ‘후지’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며 국산 품종 개발과 보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과연구소는 2012년부터 10년간 품종 육성에 힘써 ‘화이트문’을 개발했으며, 이번 품종은 2024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해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화이트문’은 저지대에서 우수한 과피 착색을 자랑하며, 절단 시 갈변이 억제되는 특성으로 생식용은 물론 가공용으로도 적합한 품종이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 가조면의 가공업체와 ‘화이트문’을 활용 제품 생산 협약을 체결하면서, 가공용 원료 확보와 신품종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재배 면적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업기술원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화이트문’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6월 중 대상 농가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 분야’가 국내 대표적 고급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4단계 BK21 사업에도 선정돼 글로컬대학 30 사업 등과 연계하여 우주항공 분야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5월 26일 발표한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우주 분야 추가 선정평가 (예비)결과 ‘S2X(Satelite-to-Everything) 인공지능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교육연구단’(단장 이왕상 전자공학부 교수)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건국대학교·세종대학교·한국항공대학교 등 4개 대학이다. ‘4단계 두뇌한국21 혁신인재 양성사업(2020~2027)’은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 등의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우주 분야는 최근 인공위성·우주탐사 등 우주산업의 확산과 관련 분야 고급인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24년 재선정평가부터 새롭게 추가됐으며, 교육부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우주 분야 인재 양성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 개최될 세계전파통신회의(WRC)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전파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월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제6차 한·일 전파국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파 분야 국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와 국장급 회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전파 관련 사항은 이동통신, 위성통신 등 분야에서 주파수 분배, 표준화 등 국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중 일본과의 전파국장회의는 2010년에 시작되어 작년 서울에서 제5차 회의가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제6차 회의는 일본 측의 초청으로 세계 박람회(엑스포)가 개최되고 있는 오사카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김남철 전파정책국장과 일본 총무성 전파부장을 각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 정부 및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저궤도 위성통신, △이음5세대 이동통신(이음 5G)(일본 Local 5G), △6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등 주요 전파정책과 2027년 세계전파통신회의(WRC-27)에서 논의될 의제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과기정통부 김남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인삼 재배 예정지를 대상으로 토양 소독을 기계화하는 기술의 현장 실증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 인삼은 한 번 재배한 토양에 다시 심으면 이어짓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토양 소독 등을 해야 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사람이 직접 소독(훈증 소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계를 활용한 소독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경농과 함께 5월 22일 충남 공주시 인삼 재배 농가에서 토양 훈증제를 균일하게 일정 깊이까지 기계로 투입하는 소독 작업을 선보였다. 소독 약제 처리기를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하는 이번 기술을 적용하면, 농가 노동력을 50% 줄일 수 있고,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박정관 부장은 “인삼은 특히 이어짓기 피해가 큰 작물로, 예정지 토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간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토양 소독 기술을 기계화함으로써 인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는 지난해 ㈜경농과 업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업회사법인㈜쉐어그린 서윤경 대표가 ‘농업 해충 살충제 조성물’로 제18회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최우수상(그랑프리)을 수상하며 올해 여성발명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한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는 세계 16개국 총 445점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최우수상(그랑프리 1점), 우수상(세미그랑프리 5점), 특별상 44점 등 5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그 가운데 서윤경 대표가 사람과 식물에 안전한 ‘농업 해충 살충제 조성물’로 최우수상(그랑프리)을 수상하며 올해 여성발명왕의 영예를 안았다. 농학박사 출신의 서 대표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운영하던 화원을 도우며 식물 해충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사람과 환경에 무해한 천연 식물성 농약 개발에 나섰고 진딧물, 온실가루이 등 5가지 해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우수상(세미그랑프리)은 ▲주현경(㈜엘티에스)씨의 학습환경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용 패널 ▲박지현(가루SOL)씨의 나선형 플렉시블 호스를 이용한 분말펌프 ▲우르트나산 우란자야(Urtn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시는 오는 6월 5일 노형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천문학교실-별헤는 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동아리 ‘제주천문우주학생협회 항공과학동아리(중‧고등학생 16명 참여)’의 기획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노형중학교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천체망원경의 원리, 우주의 다양한 별 이야기,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 관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올해 ‘찾아가는 천문학교실’은 앞으로 2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개별 일정을 조율한 후 주중에 해당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운영된다. 한편, 제주시청소년수련관은 현재 9개의 청소년동아리를 운영 중이며, 이들은 청소년들의 재능 발산과 역량 개발을 위한 기획 활동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천문학교실을 통해 많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송파구는 ICT 분야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년을 대상으로 'ICT 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 일자리 확충을 목표로 2018년부터 19~39세 청년 대상으로 ICT 분야 교육과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와 ‘파이썬&웹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총 2개 과정에서 38명의 교육생을 배출, 그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ICT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정보보호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마케팅기반 이커머스 파워셀러 과정' 총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당 20명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먼저, 최근 기관·기업 등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보보호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운영을 맡아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관제’, ‘보안 솔루션 엔지니어’ 등 기업의 채용 직무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과정으로 준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김창경)는 국민체감형 민간혁신 과제 사업(전담기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일환으로 민간 이동수단 온라인 체제 기반(모빌리티 플랫폼)을 이용한 대전광역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5월 26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목적은 교통약자들이 익숙한 민간 앱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전광역시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코나투스,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협력하여 기존 대전광역시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인 ‘사랑나눔콜’을 민간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인 카카오 티(T) 앱에서도 호출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구축‧연계 후 지난 2025년 3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일부 기능을 보완하는 등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했다. 본 사업에서 대전광역시는 서비스 운영과 정책 지원을,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티(T) 앱을 통한 사용자 환경 제공을, 이동수단 해결책(모빌리티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나투스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