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2월 4일 장암보리어린이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의 사랑을 담은 즉석밥 168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보리어린이집은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송희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아이들과 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즉석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4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설맞이 선물꾸러미’ 50세트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뤄졌으며, 선물꾸러미에는 설렁탕, 떡국떡, 만두, 과일 등의 명절 음식과 함께 수제 쌍화탕, 마스크, 물티슈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 포함됐다. 또한 클나무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직접 만든 찐빵도 함께 담아 따뜻한 정을 더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위험 위기가구 일촌맺기’ 및 ‘수(水)색대’ 사업 대상자에게도 선물꾸러미가 전달되며,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돌보는 적극적인 복지 실천이 이뤄졌다. 장동원 위원장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위원들과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알리고 살피는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성 어린 마음이 이웃에게 잘 전해져 따뜻한 명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3일 클나무 지역아동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찐빵 5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반죽부터 찌는 과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찐빵 50세트는 송산1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경미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찐빵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만든 찐빵에 큰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감동적”이라며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금고와 더불어 금융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거창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보조사업자들은 보조금사업 운영 시 군금고 금융기관(농협은행, 경남은행)에서만 보조금 전용 통장을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선택제한에 따른 불편이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 편의를 도모하고자, 군금고 외 금융기관의 추가 지정을 검토해 거창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들은 군금고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거창새마을금고에서도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새마을금고의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지정은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도모한 조치이며, 지역 금융과의 상생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관내 음식점 ‘사돈네’가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순댓국 44인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돈네는 2025년 3월부터 매월 1회 순댓국을 정기 기부해오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정성껏 준비된 따뜻한 순댓국은 노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황현택 대표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매월 정성을 담은 순댓국을 기부해 주시는 사돈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독거 어르신 돌봄에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은 2월 4일 민락동에 위치한 푸르지오어린이집이 지역 내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63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조금씩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한 결과로, 원아 한 명 한 명의 작은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탁식에는 박경란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원아들이 함께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모은 성금은 송산3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란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과 교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술 감성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두 도서관은,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명절 기간 중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소개하고, 예술을 담은 도서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각기 전문성을 살린 예술 도서와 매체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농수산물 제조·판매·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돼지고기, 조기, 돔류 등 설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정보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명세표 등 비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를 방문하는 시민과 차량 운전자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과 단속 차량의 순회 단속을 유예하며, 공영주차장 일부를 무료로 개방해 주차장 우선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횡단보도, 보도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유예 없이 단속이 이뤄진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는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접수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영주차장 개방 대상은 1급지(상업지역, 전철역 주변 환승주차장)를 제외한 총 37개소, 2천696면이다. 개방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며, 의정부도시공사 주차상황실( 031-876-6300)을 중심으로 주차 질서 유지 및 민원 대응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상시 개방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다락방은 지난해 12월 13일 개소한 유휴공간 활용 거점으로, 조성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페인트칠, 가구 제작, 조명 교체 등을 함께한 ‘D.I.T.(Do It Together)’ 방식으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이번 계획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상주 인력이 없는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무인 전화 출입 체계를 도입해 청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아지트로 조성했다. 청년다락방은 19세부터 39세까지 의정부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공유카페와 전시 다목적실, 회의실, 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으며, 휴식과 교류, 개인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공휴일 대관은 오전 10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31일 의정부예총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정부지부 제43차 정기총회에서 김광수 씨가 제20대 지부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정회원 56명 중 33명이 참석했으며, 지부장 선출을 위한 비밀투표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투표에서는 80%, 2차 투표에서는 85%의 득표율을 기록해 김광수 씨가 지부장으로 추대됐다. 감사는 3명의 후보 가운데 정순자 씨와 서경자 씨가 비밀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김광수 신임 지부장은 35년 경력의 사진작가로, 경기도 사진대전 초대작가이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4년이며, 2030년 1월 31일까지 지부장직을 맡는다. 그는 과거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사진으로 본 희망 의정부’ 사진전을 개최하고, 전시 작품 전량을 의정부문화원에 기증한 바 있다. 또한 제35회 의정부 문화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예술축전에 참가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정부지부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부 중 1983년 세 번째로 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3일 호원1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작년 호우피해가 컸던 호원동 중랑천변 일원 주택가 호원2지구의 풍수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배경을 비롯해 정비 대상 지역과 주요 사업 내용, 침수위험지구 지정 시 건축행위 및 토지 형질변경 제한 사항, 향후 추진 일정, 기대 효과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설명 외에도 장마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참석 주민들과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정예고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사업의 세부 내용과 기대 효과를 주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행정예고 단계에서 주민설명회 개최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4일 시청 의정홀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각 동 체육진흥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회원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동 체육진흥회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 체육진흥회는 2023년 2월 설치돼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신규회원 위촉을 계기로 동 체육진흥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체육 조직으로 자리잡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활동 발굴과 주민 체육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 체육진흥회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창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 동 체육활동의 구심점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하고, 창원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과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며, 지역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19세~39세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으로 참여하게 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별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2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 예정이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각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NC구단과 수차례의 협의를 거친 후 마련한 지원계획(안)을 착실하게 하나하나 이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4일, 2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7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이교수 한정식 후원으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정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을 직접 인솔해 케이크 커팅 후 식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매달 어르신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변함없는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챙겨주시는 이태석 대표님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이 체감하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어르신 생신상 나눔 외에도 이미용 봉사, 반찬 지원, 화서시장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