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5기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군민 참여 기반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모니터링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참여단 29명이 참여했으며 여성·가족·돌봄·안전·경제활동 등 분야에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참여단은 생활권과 연령을 고려해 구성됐으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촉식에 이어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을 초청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주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행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안전공간, 돌봄복지, 일자리·경제활동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및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점검 △주민 의견 수렴 및 홍보 △사업 추진 과정 모니터링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026 공주알밤 역량강화교육’ 참가자를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알밤 산업 종사자의 식품 관련 제도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주시민의 공주알밤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박람회 견학 ▲제조 실습 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2026년 식품 안전 정책과 ‘식품위생법 시행령’ 등 식품 관련 제도를 다룬다. 박람회 견학 과정에서는 최신 제과·제빵 산업의 동향과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조 실습 교육은 관내 알밤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알밤 가공·제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밤 생떡국’을 선보인 윤나라 요리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윤나라 요리사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알밤을 활용한 메뉴를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공주시는 영농 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2월 신청을 완료한 240농가(53.2헥타르)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은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농가가 영농 부산물을 직접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로 자원 순환 활성화에 기여 ▲불법 소각이 집중되는 시기의 산불 발생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세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최원철 시장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하는 것은 산불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TF)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비롯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년정책 추진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만의 사업이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도록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 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외 17개소)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외 10개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공평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시·군이나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관내 학교 집중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타 지자체 소재 학교 및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는 교복 등 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건축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사면 붕괴, 흙막이 가시설 변형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은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10개소 공공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참여해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결·융해 반복에 따른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 및 안전상태 △통행로·배수시설 관리 등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평가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 농촌체류형쉼터(이하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처마·데크·정화조)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 1면(콘크리트 포장 불가)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쉼터는 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창업자·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주간·일부 야간)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 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스마트하게 활용) 등이 있으며, 일부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가구는 관내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로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로, 전용면적 124㎡ 이하이면서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연 2회((1차)2026.3.16.~4.3./(2차)2026.9.7.~9.30.)로 기간 내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귀농귀촌 지원 ▲농업·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