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렴한 지방의회상 정립을 위한 특강 및 교육, 모니터링 강화 등 충남도의회의 적극적인 변화 노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30일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조 의장은 공직자의 필수 덕목인 청렴의 중요성과 깨끗한 도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언을 통해 청렴에 대해 생각해 온 바를 직원들과 공유했다. 조 의장은 앞서 이달 초에도 사무처 직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천을 함께 해 나가자는 편지를 발송한 바 있으며, 이날 특강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조 의장은 “부패한 사람은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무능력하기에 부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청렴해지려면 다소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변화된 자신을 보면 스스로 자기자신을 칭찬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청렴에 앞장설 테니 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는 이외에도 ▲지식동아리 ‘청실홍실’(청렴실천홍보실무연구모임) 운영 ▲의정모니터·지역민원상담소의 반부패·청렴 모니터링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총괄할 의회 내 기구로 ‘반부패·청렴 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광국 전남도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협의회, 지방자치학회 등에서 후원하며 지방정치 분야 의정대상에서 권위있는 상으로 평가받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구현 · 성취도 · 혁신 파급성 · 창의성 · 참신성 · 자기계발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나 의원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 도자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도자산업을 지역 지역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무안군 학령인구의 약 80%가 밀집한 전남도청 소재 신도시에 고등학교가 신설되도록 기여해 지역활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단은 공중파 방송 출연,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대정부 건의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대학교·기업·언론·시민사회 등과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나 의원의 의정활동을 거버넌스 구축의 모범사례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나 의원은 “주민복지와 지역발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광주시의회는 30일, 5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아동복지과 오은영(지방행정주사보) 주무관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오현주 의원의 추천으로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아동복지과 오은영 주무관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업무를 성실히 추진하고 있는 자로,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의 지원 요청 시, 72시간 이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긴급복지 지원이 종료 이후에도 지원 가능한 복지 연계를 상담하는 등 시민 복리 증진에 공헌했기에 칭찬 공무원으로 추천받아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5회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해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5월 30일, 2023년 행정사무감사(2023.6.8.~6.16.)를 앞두고 1일차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 확인은 ▲동해청소년수련관, ▲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3개소를 방문하여 추진 상황과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창수 위원장은 “현지 확인을 통해 수집된 자료와 주민들의 건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준 높은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감특위는 오는 5월 31일(논골카페, 동해시생활문화센터, 청년공간 열림), 6월 5일(동해시해양레포츠센터,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동호동다함께돌봄센터) 추가 현지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의회 한상현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전 10시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제8차 커뮤니티케어 포럼에 참석해 도내 자립준비청년에게 우리사회가 어른이 되어줄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홍보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지난해 광주에서 잇달아 자립준비청년 2명이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며 “경제적 혹은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각종 지원금은 한시적이거나 금액이 적어 실제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7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3년 동안 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나 △지원정책 홍보 △퇴소 이후 지속적인 관리 및 심리상담 지원 △자립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 등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 의원은 “기존 '경상남도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퇴소 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5년마다 지원계획,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다 촘촘히 지원할 근거를 만들겠다”며 “경계선 지능 보호아동 및 자립 준비청년 지원 관련 조례도 제정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케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선군의회는 5월 30일 제289회 정선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월 22일부터 5월 30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정선군이 제출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조례명 등 명칭 변경을 위한 정선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정선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의하여 4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으며, 그 외 '정선군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 심의안' 등을 심도있게 심의‧의결했다. 또한 3일간의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을 통해 관내 17개 대규모 사업장을 방문하여 정선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전영기 의장은 “사업장과 민생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보고 들을 수 있는 회기가 됐다”며,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충실한 법 검토를 통한 업무 추진으로, 군민에게 피해가 가거나, 혼란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도의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주 동안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천안지역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개인전은 충남의 미술 발전과 도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개관한 다움아트홀의 올해 네 번째 전시다. ‘마음이 꽃피는 풍경3’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꽃향기 가득 담아’ 등 17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 작품에 대해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가진 꽃을 담았고 사랑과 기쁨, 환희, 감사, 행복의 표현으로 나비를 담았다”며 “삶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꽃길만이 함께 했으면 하는 의미를 담아 작품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조길연 의장은 “다움아트홀은 도내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지원하고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많은 도민들께서 이번 박영신 작가의 개인전을 찾아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의회 최한주 의원이 발의한‘장수군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예방 및 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장수군의회 제3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의원발의 개정조례안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대상과 보상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농작물로 한정되어 있던 피해 대상에 관하여 인명, 임업, 어업에 관한 사항을 추가로 규정하고 인명피해 보상에 대한 사항을 새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에 있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고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의 경우 신체 상해시 최대 500만원, 사망시에는 위로금과 장제비를 포함 최대 1,000만원의 보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한주 의원은 “본 조례의 일부개정으로 그동안 농작물로 한정되어 있던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의 범위를 확대하여 장수군민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를 위해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이 24일 제3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그동안 장수군은 상위법령에 의해 의용소방대를 지원해왔으나, 이번 의원발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조례로써 마련됐다. 또한 의용소방대에 대한 포상 근거도 마련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정복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안산시의회가 오는 1일 개회하는 제28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총 9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루는 의원발의 조례안은 △안산시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이대구)과 △안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김진숙) △안산시 대부도 생태섬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박은경) △안산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이진분) △안산시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황은화) △안산시 출산장려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설호영) △안산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대표발의 현옥순) △안산시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박은정) △안산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최진호, 282회 임시회 보류) 등으로, 지난 회기 보류 안건 1건을 포함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이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은 6건이다. 조례안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대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조례안’은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역 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제9대 하남시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슬로건을 ‘생(生)·생(生)하게! 시원하게!’로 정했다. 하남시의회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행정사무감사 3대 목표를 ’민생‧지역‧경제‘로 정하고 민생과 지역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속 시원한 행정사무감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는 오는 6월 1일~21일까지 21일간 제321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행정사무감사는 6월 8일부터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병용)는 8일~12일, 도시건설위원회는 12일~16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이현재 시정이 추진한 사업에 대한 정책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3년의 추진방향을 가름할 수 있는 감사로, 향후 시정의 정책방향을 집중적으로 검증해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별 분석자료를 토대로 집행부의 시정 운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의회는 6월 1일부터 6개월간 '2023년 평창군의회 초중고 학생 모의의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회 시설 견학, 홍보책자 배부, 홍보애니메이션 시청, 모의 의사진행 체험 등으로 진행되며, 각 학교 및 학생 단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심현정 의장은 "학생들이 민주주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본 경험은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평창군의회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의회는 지난해에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의회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의회에서는 5월 26일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활동에 나섰다. 이날 현장활동은 오는 6월 1일 개회하는 제193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 예정인 '2023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대상지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취득 전반을 점검하고자 실시됐다. 시의회 의원들은 평산고지 배수지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담당부서로부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취득의 적합성 등을 점검하여 안건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시의회에서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덕구의회가 올해 첫 정례회를 열고 출범 1주년을 앞둔 민선8기 대덕구를 상대로 구정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 구의회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69회 제1차 정례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비롯해 구정질문과 5분발언을 진행한다. 특히 의원 대다수가 구정질문에 참여해 지역현안과 주요정책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과 구상을 살필 방침이다. 의원별로 △박효서 의원-한국타이어 화재 시 화재 매뉴얼 이행 여부와 주민 대상 조치 사항, 대형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계획 △조대웅 의원-노후택지개발지구 재정비를 위한 향후 계획 △이준규 의원-대덕물빛축제 개선 보완 계획,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위한 향후 계획 △전석광 의원-대덕e로움(지역화폐) 미지원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계획 △김기흥 의원-은둔형 청소년 지원 현황,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 계획 △유승연 의원-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비 예산 지원 계획 △양영자 의원-북대전세무서 지역민원실 설치 후 대덕세무서 설치를 위한 추가 계획, 지역 내 아동보호구역 설치 계획 등을 주제로 한다. 또 유승연 의원 등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발전과 구민복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은 지난 25일 ‘맨발걷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조례 제정에 앞서 맨발걷기 사업 추진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관련단체 및 부서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정달성 의원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이숙희 의원, 관련단체(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광주지부장 박남기, 광주지부 고문 심제택, 광주지부 총무 신미진, 광주지부 광산구지회장 김영미), 소관부서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조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련 단체와 부서간의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 의원은 “현재 맨발걷기가 전국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어 관련 조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맨발걷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달성 의원과 이숙희 의원은 오는 6월 12일 개회하는 제287회 제1차 정례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동발의 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44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94대(승용 50대, 화물 40대, 승합 4대)와 수소전기자동차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2월 4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자동차는 상·하반기 나눠 추진되고 수소전기자동차는 11월까지 10개월간 신청을 받는다. 다만, 보급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90일 이상 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기본 구매보조금 외에도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할 경우 20%를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자녀가구나 소상공인 등이 구매할 때에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개인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100만 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무공해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통일 독일의 상징적 문화자산인 ‘테크노(Techno)’를 활용한 국제 평화문화 축제(가칭 피스 테크노 페스타)를 고성군 화진포에서 개최하는 것을 공동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1950년 한국전쟁으로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역으로, 분단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모색해 온 접경지역이다. 이번 협력은 분단과 통일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지닌 고성군과 독일이 문화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독일의 테크노 문화는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통일 독일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로, 분단의 상처를 넘어 자유·연대·공존을 상징하는 세계적 평화문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테크노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접경지역인 고성에서 재조명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담론을 국제사회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타는 독일 테크노 아티스트 초청 공연, 분단과 통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 토크 및 토론,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문화 신(Scene)을 조명하는 콘텐츠 프로그램, 평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시는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비롯해, 김천시민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기 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거제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민기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교육지원청, 산업계, 시민단체, 관련 부서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시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될 ‘제3차 거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을 심의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에너지, 적응기반 등 7개 부문, 5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점검과 위원회 심의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정책의 보완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후위기가 시민의 삶과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된 만큼, 이번 적응대책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2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을 차종별로 적용하고, 주민신고제를 일부 변경하여 운영한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완속충전구역에서 전기차는 14시간,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7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하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PHEV)이란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한 전기에너지로도 주행이 가능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말한다. 특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량의 경우, 완속충전구역에서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단속에서 제외되며, 전기차는 기존 그대로 운영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추어 충전방해행위 등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함께 변경되며, 2월 5일부터 거제시 홈페이지와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구역의 사용도 이에 맞추어 변화하고 있다.”라며 단속 중심의 관리에 그치지 않고, 충전 인프라의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여 시민들의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