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점수(50%)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50%)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기반 확충을 동시에 담은 총 1,168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맞춰 광역형과 자율형 핵심 사업을 반영 요청했으며, 2027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제출한 사업은 ▲광역형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718억원) ▲자율형 ‘농촌 정주·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조성사업’(450억원)이다. 산업 구조 재편과 인구 정착 기반 마련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설계한 전략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광역형 사업은 서천의 핵심 산업인 마른김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마른김 가공시설 집적화와 안정적 용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마른김 산업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전 서구에 마을 전통을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서구는 괴정동 자생단체연합회 및 괴정골 세시풍속보존연구회(회장 배석효)가 ‘제22회 괴정제(목신제) 및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치울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정울림풍물단의 공연 이후 주민들은 목신 앞에 제사상을 차리고 한 해의 복을 빌었으며, 함께 떡국을 먹고 연날리기·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한편,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내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도) 주관 ‘2026 안골 정월대보름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과 노인회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종교단체 및 자생단체가 행사 준비 및 운영을 도왔다. 내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 이후 주민들의 민속놀이 판이 펼쳐졌으며, 참여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다졌다. 관저2동 구봉산 산신제 보존회(회장 김성일)는 선유근린공원 주차장에서 구봉산 산신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 행정 민원 상담반’을 새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기성동 일대 개발사업과 농업경영 확대 등에 따라 건축허가(신고)와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등 관련 상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상담반은 △건축 인허가 절차 안내 △가설건축물 축조 및 연장 신고 안내 △생활 불편과 직결된 건축 민원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 안내뿐 아니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행 법령에 따른 가능 여부나 향후 행정 절차 및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반복 민원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첫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달 12일과 26일에 추가 운영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상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건축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주민의 배움과 재능 나눔을 돕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재능 나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6인 이상 성인 학습동아리다. 최근 1년 이내 재능 나눔 활동 실적이 있으며, 사업 기간 내 나눔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규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재능 나눔 활동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를 비롯해 회원 대상 보수교육 강사료, 동아리 홍보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동아리당 최대 90만 원이며, 총금액은 450만 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갈마중로21) 4층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 혹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중장년층 대상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 챙기기 따로 또 같이’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22회에 걸쳐 단체 운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체중을 활용한 운동을 비롯해 아령, 탄성 밴드, 짐볼, 스텝박스,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체계적인 활동을 배운다. 프로그램 전후로 △개인별 체질량지수(BMI) △골격근량 △근력 △유연성 등을 측정해 실질적인 신체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체력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근력 및 심폐지구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검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을 현장에서 즉시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가 95%로 높게 나타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가정집뿐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기존 26명에서 28명으로 2명 증원했다. 올해 신설된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관할 섬 지역 주민의 수질관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아울러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비대면 수거 방식의 수질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산성 및 알칼리성 정도를 판단하는 ‘수소이온농도(pH)’, 세균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 그림책꿈마루는 영아의 첫 책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꾸러미 제공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26년 3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로 1992년 영국에서 시작됐으며 2003년 국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구분되어 제공하며 북스타트 에코백에 가이드북과 그림책 2권을 담았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각각 약 45개를 마련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순히 꾸러미를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에 북스타트 그림책연계 프로그램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를 수령하면서 연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 연계 독서놀이 활동은 그림책 읽기를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습관으로 자리잡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즐거운 놀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3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사업 제안부터 편성까지 예산 全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이다. 군포시민은 물론 관내 사업장 재직자 등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일상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등 우리시에 도입하고 싶은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정책결정 등 중장기 투자 사업, 대규모 계속 사업, 법정경비, 인건비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화되고, 시민 위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기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용된 사업이 2027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자율참여형 분야 신설, 주민참여예산 사업 관리카드 홈페이지 공개, 제안자 시장 표창 확대 및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개선책을 통하여 실질적 소통이 이루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공모에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이며 상반기 중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군포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군포도시공사는 ‘청년루리’의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가 3월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과 안양천변의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 가능하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 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가 자연과 과학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올해 주요 환경·생태 기념일이나 절기에 맞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Book Park)에서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책을 통해 자연을 탐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매 주제에 맞는 도서를 전시한다. 독서·문화공간 ‘북파크’는 자연사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물에 대한 궁금증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진화·생태·환경·과학 도서를 갖추고 있다. 1월에는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동물 ‘말’을 주제로 하는 도서를 전시한 데 이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깨어나는 절기인 ‘경칩’이 있는 3월에는 ‘양서류’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책을 읽고 상설전시장에서 양서류 관련 정보를 살펴보면서 독서와 전시 관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자연을 담은 북큐레이션’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 한 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서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분들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