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예진흥원 서예 인문학 특강에 참석해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특강은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빛의 화가’로 불리는 김인중 신부가 강사로 초청돼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란 주제로 이뤄졌고, 서예진흥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오피시에’를 수훈한 명실상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님의 작품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매개로 하지만 화선지 대신 유리와 빛을 사용할 뿐 근원은 서예에 있다”면서, “대전시는 내년에도 6억 원 규모의 서예진흥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시의회는 서예를 비롯한 전통 예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제2문화예술복한단지 조성사업 등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6년 국회 국가예산심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군산시가 핵심 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강임준 시장은 2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박희승 예결위원 및 신영대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강임준 시장은 박희승 국회의원(예결위, 복지위)를 만나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새만금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총사업비 5,984억원)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국가 단위의 연구·기업지원·인력양성 기능을 갖춘 거점이 부재한 현실을 지적하며, 군산 새만금이 고령친화·첨단의료산업의 국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내년도 연구용역비 1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신영대 국회의원과 국회 심의 대상 사업에 대한 전략회의를 가진 뒤,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함께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미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489억원) ▲국립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총사업비 1,5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1월 24일 광양 옥곡시장과 중마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상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태균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강정일 도의원(광양2, 더불어민주당),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형성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어깨띠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따뜻한 소비문화 확산을 홍보하며 시장 곳곳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김태균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오전 옥곡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식재료 등 생필품을 구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동참한 뒤, 오후에는 중마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광양3,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추진해 온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지난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데 이어, 21일 전체회의에서도 별다른 이견 없이 심사되며 사실상 입법의 마지막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K-스틸법은 철강산업을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녹색철강 기술 개발과 탄소감축 전환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대미 철강 수출 관세 50% 부과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국내 철강기업의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면서, 여야 100여 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는 등 법 제정 필요성이 폭넓게 공감된 바 있다. K-스틸법이 신속히 입법 절차를 밟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태균 의장의 선제적이고 조직적인 입법 촉구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의장은 지난 11일, 전남도의회 경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황규철 옥천군수가 24일 열린 ‘제32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6,050억 원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황 군수는 올해 옥천군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4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거둬 옥천군이 행정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35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331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010억 원을 달성해 재정기반을 크게 강화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군이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사업 본격화 등으로 대청호 일원이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복합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농공단지 준공과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공급계약 체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9.6%,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황규철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법제처는 11월 1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네팔 법령정보 파일럿 시스템 구축 사업(Project for the Establishment of Nepal Law Information Pilot System)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차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 이후, KOICA의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된 후속 사업이다. 2027년 9월까지 네팔의 법령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하여 네팔 국민들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법제처와 (재)한국법령정보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행하며,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모델로 진행하는 만큼 법령정보의 관리 및 제공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법제처는 지난 10월 31일 KOICA 본부에서 진행한 ‘2025 공공협력사업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에는 네팔을 방문하여 법무부, 재무부, 주네팔 한국대사관 등 수원기관과 관계기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당초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늦어진 11월 23일 오전 9시(한국 기준, 브라질 22일 오후 9시)경에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협약 당사국을 포함하여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단체 등 5만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수석대표,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교체 수석대표를 맡았으며, 관계부처 담당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의장국 브라질은 컨센서스에 바탕한 기존 협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기후위기의 긴급성을 고려하여 그 이행을 가속해야 한다는 취지로 ‘무치랑(Mutirão) 결정문’을 주도했고, 50여시간에 달하는 당사국과 의장단 간 막판 철야협의 끝에 채택됐다. 해당 결정문은 △과학‧형평성‧신뢰‧다자협력에 기반하여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공동협력의 중요성, △지난 2023년 제1차 전지구적 이행점검, 2024년 제1차 격년투명성 보고서(BTR) 제출, 올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출이라는 파리협정 정책 주기의 본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23일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2025 K리그2 우승 기념행사’에 참석해 구단의 우승과 K리그1 복귀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시상식, 케이크 컷팅,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며 구단의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이번 시즌 인천유나이티드는 꾸준한 경기력과 선수단의 끈질긴 투혼으로 K리그2 우승을 확정하며, K리그2 강등 1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다시 돌아오는 성과를 거뒀다. 시즌 동안 인천 축구팬들의 높은 경기장 방문과 응원 열기 역시 구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돋보였다. 정해권 의장은 “지난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흔들림 없이 다시 일어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매 경기마다 힘이 되어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값진 우승을 이뤄냈다”며 “이 성과가 인천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그는 “K리그1 복귀는 단순한 승격이 아니라 인천 축구의 자존심을 다시 세운 일”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도민 생활공간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생활 속 정원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제도 개선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생활 속 정원 조성사업은 그동안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사업 확대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는 생활 속 정원이 단순한 녹지 조성사업을 넘어 도시환경 개선, 지역 공동체 회복,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이번 개정안은 ‘생활 속 정원’과 ‘정원시설물’에 대한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지원사업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정원 조성 재료 지원, 정원시설물 설치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항목을 신설해 사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정원 조성 지원을 넘어, 도민이 함께 가꾸고 즐기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가 산불, 화재,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 주요 재난에 대한 종합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재난 및 안전사고 대비 시민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동해안 산불에 경각심을 가지고 과할 정도의 치밀한 대비로 시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겨울철 발생 가능성이 큰 재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회의에는 국장급 간부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는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중점 점검하고, 기업체와 공사장의 동절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난방 취약가구 방문 점검을 통해 위험 가구에 대한 보호조치를 확대한다. 또한 최근 독감 환자 증가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 확대, 보건소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감염취약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최재형 보은군수는 24일 제414회 보은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핵심 목표로 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군은 전년 대비 1.58% 증가한 4,4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 2025년 군정, 4,294억 원 규모 공모사업 확보 등 괄목할 성과 달성 군은 2025년을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여러 분야에서 도약과 성과를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로 평가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4개월 동안 총 131건, 4,29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대외 역량을 입증했다. 교통 복지 분야에서는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위한 범군민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정책을 전면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확대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42억 원 규모의 통합RPC 건립사업과 364억 원 규모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했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차 보급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2차 보급사업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1차로 추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보급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모집 지역과 대상이 확대되어 추진된다. 1차 사업에 지원한 고령운전자 141명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운영 효과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분석한 결과 2025년 7월~9일까지 3개월간 비정상적 가속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가 총 71회 확인됐고, 이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가 있었다.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특별시 · 광역시(세종 제외)의 고령운전자 730명 대상으로 2차 보급사업 대상 모집을 12월 1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신청서와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거주지 인근의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역본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SKT, KT, LGU+)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1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으나,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가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가 취해지기 전 이 ‘최적 시간’ 동안 해당 전화번호가 범행 수단으로 계속 악용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경찰청은 국민에게 도달되는 모든 피싱 전화·문자는 국내 3사 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휴대전화 제조사 및 통신사와 협력하여 피싱 등 범죄에 이용 중인 전화번호가 통신망에 접근하면 이를 초기에 차단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우선 경찰청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24년 12월부터 삼성 스마트폰에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했다. 해당 기능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재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소방교육훈련 체계를 대폭 확대·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다. 최근 전기차 화재, 요양시설·물류센터 화재 등 복합재난이 증가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현장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관계인, 자체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 등 초기 대응 인력의 역량 강화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수요에 맞춰 교육대상과 규모를 넓혀가며, 민관 소방교육훈련을 전국적으로 일관된 기준에 따라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소방청은 지역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전국 공통 기준(과정명·교육시간·교과구성)으로 표준화하여,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동일한 품질의 민관 소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산불이나 산업재해 등 지역별 위험 특성이 반영된 교육은 시·도 소방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해 전국 표준과 지역 맞춤형 과정이 함께 작동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방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 제주미래디자인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 공동 주최로 11월 25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도민과 함께 쓰는 개헌절차법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주도하는 헌법 개정 요구가 커지고 있고 이에 시민의회 방안, 국민청원 방안, 추진협의회 방안 등 국민참여방안을 담은 개헌절차법안이 3건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3건 법안의 국민참여방안은 제주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음에따라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담길 수 있는 개헌절차법 제정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고 신용인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개헌절차법상 국민참여 방안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고정학 제주특별자치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신훈민 변호사, 양광수 아라동 주민자치위원장, 조현주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가 제주도민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총 10명을 수습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붕괴 우려가 높은 데다 내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다수 구조대원 동시 투입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4인 1개조, 총 2개조를 편성하고, 2층과 3층을 구분하여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또한 지상에서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활용한 외부 접근 방식으로 내부 진입을 시도하는 등 다각적인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불안정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전일 23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번째 발견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어 21일 00시 19분경에는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경찰은 합동으로 현장 수습을 진행하며, 한 분 한 분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여 병원으로 이송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해 선글라스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선글라스 옆테에는 KBO 로고 참을 적용해 KBO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로고 참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다양한 참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장식할 수 있다. 제품은 도수 클립 장착이 가능해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안경 측면에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해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환경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3월 23일(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본 펀딩을 진행하며,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