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 협의체 발대식을 기점으로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제도 마련과 준비 단계를 마무리하고, 실제 정책 집행과 서비스 제공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는 제천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부문을 비롯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지역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동안 개별 영역에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기 위해, 분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조정자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제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천시는 이를 통해 통합돌봄을 선언적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천 모델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제천시는 이미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백운면 금봉로 223에 문을 연 2호점은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90.03㎡ 규모의 목구조 시설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했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시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맡아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백운면 산지의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등 신선 제품을 주력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특히 연중 방문객이 많은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 내에 자리 잡고 있어,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지난 14일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요 거리와 상가를 중심으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제도권 내 보호가 가능한 가구는 긴급복지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연계하고, 제도권 밖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심선 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제보 하나하나가 위기에 놓인 이웃을 돕는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체계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문화공장 방어진이 오는 1월 24일부터 ‘2025년 슬도아트&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 작가로 선정된 그룹 ‘포브’의 ‘CAPTURED’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슬도아트 & 문화공장방어진 대관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되는 여섯 번째 전시회로 1월 24일부터 2월 22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김다은, 김리하, 김석준, 김연혜, 김진녕, 이지원, 이영래, 신혜원으로 구성된 POV 팀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POV는 울산 지역 내 독립영화 제작 프로젝트 팀으로써 울산대학교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청년 그룹이다.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 'CAPTURED'는 익숙한 지역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로 엮일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POV 팀은 ‘동구’라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을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시선으로 마주한 순간들을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 서로 다른 관점이 만들어내는 다층적인 이야기를 전시로 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양식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여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에 의한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일체의 유형물(소모품 제외)의 신설·보수에 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자부담 20%에 신청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 3,550백만원(융자 2,840, 자부담 710), 그 외 시설 및 장비 681백만원(융자 545, 자부담 136)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양식어가에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양식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사업 또는 행사를 추진하려는, 서귀포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또는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보조사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보조사업 추진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로, 문화예술사업 또는 행사를 서귀포시 동 지역(원도심 포함) 중심으로 진행하는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과 읍면 지역 중심의 `생활문화예술 지원 사업'이 있다. `원도심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은 총 6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연주회, 전시회, 연극 등) 5천만 원(민간행사사업보조), 비행사성 사업(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1천만 원(민간경상사업보조)이며,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의 경우 총 3천만 원 규모로 행사성 사업과 비행사성 사업에 각각 1천 5백만 원이다. 이번 보조사업과 관련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되며,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통합관리 운영지침에 따라 전문예술법인(단체) 또는 전문예술인(예술인 활동증명 소지자) 50%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단체)은 70%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로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천사의 선물’ 생계비 5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도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도내 난치병 학생 51명(초 29명, 중 19명, 고 3명)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희망천사의 선물’은 기업의 성금과 대한적십자사의 ‘희망천사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한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난치병 학생 가족들에게 건강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6일 11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민원처리 현황을 분석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금산군 민원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민원 건수가 5만9255건으로 6% 증가했으며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준수율은 1%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 건수는 24% 증가했다. 이는 8개 면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단축처리 마일리지 고득점 직원들에게 분기마다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에 나서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처리기간 도래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후 3시간 이내 담당 부서를 지정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온열질환예방기술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WBGT)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작업 재해예방 사전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과 함께 신청서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극한폭염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에어냉각 기술을 확산에 나선다”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과 영양제 등을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여러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을 비롯해 생활 악취를 줄이는 생활유용미생물, 영양제, 클로렐라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주요 균을 배양한 복합미생물제로 농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토양 건강 개선, 축산분뇨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주민이다.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회차부터는 별도의 구비서류나 신청 절차 없이도 수령이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유용미생물, 클로렐라, 생활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영양제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제공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부담 없이 활용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위생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나서며 시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금산군 예미리 일원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240t에서 60t 증설한 총 300t으로 확장했다. 군은 지난 3개월간 단계별 시설 운영을 진행하며 하수 유입부터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안정성 점검과 수질 처리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적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돼 정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고도처리 공정과 악취 저감 설비도 도입돼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시설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지역 내 하수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보건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 기본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하수처리시설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계획 수립을 통해 △산업재해 및 유해·위험물질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소방훈련 △안전보건 교육 및 점검 강화 △비상상황 대응체계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유해가스 노출, 기계·설비 사용 등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되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암컷 기준 107마리며 사업비 범위 내에서 암·수 사업량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생후 5개월령 이상 등록대상동물(개)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읍면 지역 주민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되며 지원 단가는 암컷 마리당 최대 40만 원, 수컷 마리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 미등록견의 경우 반드시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손빈아가 심사하다 무대로 질주, 참가자와 포옹을 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4.8%를 돌파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6년 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매주 목요일 밤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역시 원조 트롯 명가”라는 반응과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1월 20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마스터 손빈아를 당황하게 하는 참가자가 등장한다. 한 참가자가 “손빈아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오빠가 저 책임지세요”라고 충격 발언을 하는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스터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특히 손빈아와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거야? 무슨 사고 쳤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당황한 손빈아는 조심스럽게 참가자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이후 손빈아는 참가자가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서장훈과 카리나가 TOP12를 향한 ‘찐팬심’을 전한다. 오는 20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연출 안정현)’ 3회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와 TOP12를 향한 스타들의 팬심과 함께, 그 응원에 화답하는 TOP12의 특별한 무대들이 공개된다. 이날 스타와 전화 연결 코너에서는 무무팀 스타로 국보급 찐팬 서장훈이 등장한다. ‘프로그램을 샅샅이 보고, 심사평까지 기억하는 찐팬’으로 소개된 서장훈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1회부터 빠짐없이 챙겨봤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탑백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고. 서장훈은 TOP12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송지우를 꼽고 “좋은 노래를 오랫동안 불러주는 가수가 되어달라"고 당부한다. 서장훈의 응원에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를 선곡, 특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감탄을 자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차차팀 스타로는 글로벌 걸그룹 리더 카리나가 등장한다. 카리나는 자신의 원픽으로 정지웅을 지목하며 “방송은 물론 클립도 찾아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1년의 준비, 그리고 팀의 탄생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시즌 1 경기 히스토리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19일 도의회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의회–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행정통합 추진의 실질성과 현실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통합의 또 다른 핵심 주체인 전라남도교육감이 처음으로 참여해,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의 권한과 학교 현장 운영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따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는 명칭 문제는 무엇보다 도민의 공감과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상징성을 함께 담아내야 하는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 및 의회 통합청사 지정 ▲도의회의 특별법안 마련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지역 간 균형발전 보장 ▲교육자치의 위상 정립 ▲도민 참여 절차의 제도적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