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지난 3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하는 ‘2026년 감문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감문면민들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건의 사항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문면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오늘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된 주요 사항은 ▲배시내~김천 구간 도로 안전시설 및 하천 정비 요청 ▲감문우체국 인근 구간 도로 개선 요청 ▲성촌리 외현천 중류 하상 정비 요청 등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광산구 도산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존 월 1회 운영되던 서비스를 올해부터 주 1회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도산역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차별로 세분화했다. 1·3주차 수요일과 2주차 화요일에는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4주차 화요일에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염색 서비스를 진행한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산역 내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예산집행률과 잉여금에 대한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2024년 충청북도 예산집행률이 94.4%로, 음성군과 13.7%포인트 차이를 보였다며 최근 4년(2021~2024) 동안 매년 약 2,0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반복적으로 미집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군은 2024회계연도 결산 결과, 예산현액 1조 534억 원 중 8,692억 원을 집행하여 예산집행률은 82.5%로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1개 시·군 평균 집행률이 78.9%인 것과 비교하면, 약 3.6%p 높은 수치로 도내 군 단위 중에서는 2위에 해당한다. 충북도의 예산집행률은 94.2%로 도내 시·군 보다 높지만,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는 재정 구조와 기능이 달라 동일선상 비교 대상이 아니다. 광역자치단체는 시·군 등에 교부하는 ‘자치단체등이전’ 비중이 높아 예산을 교부하는 순간 집행으로 처리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실제로 서울·충남·경기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 역시 95%를 상회하는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기초자치단체는 실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문화회관에서 올해 신진 문화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공연 공간 지원사업인 ‘르네상스 IN 동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당초 7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공모 결과 13개 팀이 신청했으며, 공연 일정 등을 사전 협의해 최종 9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부산시 소재 7개 팀과 타 시·도 2개 팀으로, 장르는 독창 및 독주회 4팀, 앙상블 5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동래문화회관 공연장 무상 대관과 홈페이지 홍보 등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재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일 온천동 1778-1번지(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이전 설치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전 설치는 기존 자전거대여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천천 자전거도로 동선을 고려한 위치에 부지를 확보해 대여소 신규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벽화 조성과 조명등 설치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자전거대여소 개장과 함께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으로부터 신규 자전거 30대를 기증받아 비치함으로써, 이용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전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및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를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월 27일 수영주택건설(주)와 ‘공영주차장 설치·운영에 관한 부지 무상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온천동 473-1번지 등 4필지)는 수영주택건설(주)의 아파트 조성 예정지로, 사업 시행 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동래구에 제공된다. 공영주차장은 총 45면 규모로 조성되며, 공개입찰을 통해 위탁 관리자를 선정한 뒤 오는 6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명륜역과 롯데백화점, 온천장 등 상권이 형성된 곳으로,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어 주차 공간 확충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라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부지를 무상 제공하여 주신 수영주택건설(주)에 감사드리며,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농정과와 영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3일 강진군청과 영광군청 직원들이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 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양 지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됐다. 윤영문 강진군청 농정과장은 “영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정 영광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강진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3일 장기 1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장기 1기 과정’은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상담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및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3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장기 1기 과정은 총 25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며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장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과 각종 인센티브를 합해 최대 350만 원의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어서,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장기 1기가 열리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오후 4시, 센터 3층 동아리실에서 ‘2026년 학교연계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김영호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김해모산중학교, 능동중학교, 수남중학교, 율하중학교, 월산중학교 등 관내 5개 중학교 교장과 담당 교사, 서부청소년센터 관장 및 실무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진로체험 인프라와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별 특성에 맞춘 진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과 연계 체험활동 지원 ▲전문 강사 인력풀 제공과 센터 내 교육 공간·특화 콘텐츠 공유 ▲교육 정보 교류 및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2027년 3월 3일까지 1년간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학생들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의 모집 통합 공고를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실시, 참가 신청을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받는다. '경․부․울 공예가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공예가들에게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 및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인 국내외 아트페어는 ▲아트부산 2026(부산) ▲제23회 경상남도공예박람회(경남) ▲2026 공예트렌드페어(서울) ▲2026 경덕진 가을 아트페어(중국 경덕진) ▲살롱 오브아트 파리(프랑스 파리)로 총 5개이며, 이에 참여할 지역공예가는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면제, 판매수익 전액 작가 귀속, 기관 단위 공예가 홍보를 비롯해 해외 현지 숙박, 항공 지원, 문화교류 등 다양하며 세부사항은 행사 별로 상이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부산․울산 지역공예가로, 공예 장르와 경력은 무관하다. 단, 지역공예가 인정 기준은 현재 거주지 및 사업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5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411개소 경로당 회장, 노인회 임원진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안의실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공연에 이어 노인 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장학금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일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모든 마을경로당에 활력이 넘치기를 바라며, 노인회가 지역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소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2026년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기억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근현대 충주지역의 구술자료 수집을 추진한다. 충주학연구소는 지역의 생활사와 공동체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그동안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축적된 구술자료는 충주 현대사의 공백을 메우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문헌 중심 기록에서 담기 어려운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경험과 지역 변화의 현장을 구술로 복원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의가 크다. 올해 조사사업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를 전후하여 교현안림동 및 교현2동에서 실제 충주의 삶을 살아오신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수집하여 현재와는 사뭇 달랐던 당시 교현동과 안림동 일대의 모습을 복원해 보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확장과 생활환경 변화 속에서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고,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전시 콘텐츠로의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술자는 5월 29일(월)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으로 모집되며, 사전조사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965년 개통되어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경제의 혈관이었으나 1990년 폐선된 ‘진삼선’을 모티브로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를 추진한다. 과거 삼천포항의 수산물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며 지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고마운 궤도를 바탕으로 사천시민의 삶과 애환을 잇는 새로운 인문 예술 콘텐츠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 기획하고 시민이 실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선발된 5명의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가 사천 전역을 누비며 지역민 5인의 생애사를 심층 취재(레일로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공연에는 또 다른 지역민들이 시민 배우로 참여해 ‘교차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운영 ▲시민 5인의 생애사 기록 및 자산화 ▲5인 5색 옴니버스 공연 제작 ▲과정 기록 전시회 ▲사천 인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청춘백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춘백세학교’는 신체·정신·사회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기능 저하 예방을 지원하며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불광·구산·응암 보건지소 내 건강장수센터 3곳에서 동시 운영되며 ▲건강체조 ▲노년기 건강관리 ▲영양·구강 교육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이며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가까운 보건지소 건강장수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불광보건지소 ▲구산보건지소 ▲응암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