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 24일까지 2026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려는 농지, 유기·무농약 인증 및 일반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유기농업자재와 녹비 종자 등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녹비작물 종자는 헥타르당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보리 140kg, 호밀 160kg, 자운영 50kg, 수단그라스 50kg, 연맥 160kg의 한도 내에서 구입비의 100%가 지원되며, 유기농업자재는 헥타르당 유기인증 200만 원, 무농약 인증 150만 원, 관행농업 100만 원 내에서 구입비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유기농산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남양면에 위치한 남양리산성(도 기념물 제207호)의 축성 시기와 구조를 규명하고, 향후 정비·복원 방향 설정에 필요한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39일간 발굴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24년 마한문화권 조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시행됐으며, 동쪽 및 북쪽 성벽 구간의 축성법과 잔존 상태를 면밀히 검토했다. 남양리산성은 백제시대 조조례현의 중심지로 비정되는 대표적인 고대 산성으로, 그동안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겸한 지역 거점 성곽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군은 성벽의 축성 방식과 주요 시설의 배치 구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동안 미확인된 요소들을 밝히는 데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성벽의 축성기법과 함께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치성(성벽 외곽으로 돌출된 구조물)과 추정 문지(출입시설)가 새롭게 드러났다. 이는 남양리산성의 전체 구조와 방어체계를 규명하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 특히 치성은 성벽과 직교하는 형태로 축조된 것이 확인됐으며, 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일 두원농협 유자 수매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유자축제와 함께 본격 수확기에 접어든 고흥유자의 생산·유통 상황을 살폈다. 고흥군은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유자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을 위해 올해 약 7,880톤 규모의 유자를 수매할 계획이며, 유자 수매는 지난 11일부터 지역농협과 함께 관내 가공업체에서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유자 생산량은 봄철 저온으로 꽃눈 확보가 저조해 생산량은 감소했으나, 재배면적 증가로 전체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8,770톤으로 예상된다. 현장 수매가격은 평균 1kg당 4,500~5,000원 내외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4,000원보다 13~15%가량 상승한 수준으로 농가 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매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유자는 고흥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대표 특산물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농가와 함께 유자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흥 유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청양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의 1차 50대 유망사업에 선정돼 20일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지자체 및 정·재·학계, 전문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정은 지방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자치연구원과 매경미디어그룹이 전국 지자체의 우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평가한 결과다. 청양군은 지난 7월 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동입지형 산업단지 조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망사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내년 1월까지 추가로 50개 사업을 선정해 총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며, 2026년 3월에는 관련 책자를 발간해 대기업·중견기업·투자기관에 배포한다. 또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매경TV 홍보 등을 통해 전국 투자 프로젝트의 가치와 경쟁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청양일반산업단지는 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20일 서울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열린 김장 특판 행사가 준비 물량 전량을 완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장인홍 구로구청장, 서호연 서울시의원,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등이 함께해 청양 농가를 격려하며 도농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특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김치소 등 청양산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신도림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더링크호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관내 농가가 생산부터 포장,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김장 재료를 공급했다. 이번 김장 특판 사전예약은 지난 6일 현장 접수와 ‘청양장터’ 카카오 채널을 통한 온라인 예약을 병행해 진행됐다. 김치소는 맛과 품질을 고려해 2개 업체 제품을 시식 행사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직접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양군 브랜드쌀 ‘향진주쌀’ 시식도 함께 진행해 행사 효과를 높였으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경주 SMR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이 지난 5월 ‘대한민국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동협정서’를 체결하고 처음으로 추진한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사업 가운데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이 높은 지역 전략사업을 선정했다. 주최 기관은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기업 및 주요 투자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설명회 개최, 홍보 책자 발간 등 후속 프로그램은 모두 비영리 공익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각 지자체의 유망 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수로해체기술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이 집적된 국가 원전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구축에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주 SMR(혁신원자력)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문무대왕면 일원 113만 5천㎡ 부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노후화된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전주 제1·2일반산업단지(이하 전주 제1·2산단)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이하 스마트그린산단)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비 60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전주 제1·2산단이 지난해 6월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친환경 산단 조성 △안전한 산업 환경 구축 △근로자 편의 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산업단지 관리 및 운영 시스템을 디지털 기반의 통합 체계로 혁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주 제1·2산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난과 안전사고 위험, 환경 오염 문제를 첨단 디지털 기술로 해결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통합관제센터는 기존 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AI기술을 적용해 관제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산단 전역에 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9일, 충북 오송 H호텔에서 '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플랫폼인 ‘스마트팜코리아(smartfarmkorea.net)’에서 개방 중인 데이터를 실제 기술 및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하여 금년에 중점 추진한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마트농업 및 데이터·AI 관련 전문가, 기업인, 공공기관, 농업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 장시간 동안 뜨거운 관심 속에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 1부에서는 스마트팜코리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현장 문제를 해결한 아래의 8개의 사례가 발표됐다. 농협중앙회는 스마트팜코리아의 품목별 환경·생육정보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농가의 재배환경을 시뮬레이션하여 작물 생산량을 예측하는 모델인 ‘스마트팜 길라잡이’ 서비스를 개발했다. (주)팜한농의 경우 자사 컨설팅 플랫폼 ‘팜스올(FarmsAll)’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팜코리아의 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11월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광양–포항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지역 정비사업회사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행사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호기부에는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GYS테크(대표이사 서재석) ▲포스코GYR테크(대표이사 정훤우) ▲포스코GY솔루션(대표이사 이영걸) 임직원과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인 ▲포스코PS테크(대표이사 김상백) ▲포스코PR테크(대표이사 이찬기) ▲포스코PH솔루션(대표이사 고찬주) 임직원이 참여했다. 포스코 광양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33명은 총 72,210,000원을, 포스코 포항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786명은 총 77,450,000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 협력에 동참했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연수원건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전남연수원은 태인동 1805-1번지 일원 약 33,000㎡ 부지에 들어서는 중소기업 인력양성 거점시설이다. 연수시설·기숙사·컨벤션홀·체육시설 등을 갖춘 지상 6층 규모의 복합형 교육시설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34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부지 무상 제공과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준공 이후 전남연수원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교육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 교육은 물론, AI·스마트제조(AX)·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대응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해 연간 약 3,500명이 전문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컨벤션홀, 콘도형 기숙사, 주차장 등 일부 편의시설은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될 예정으로, 광양시는 기업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논현고잔동에 위치한 방진·방음 설비 전문기업 ‘㈜엔에스브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이뤄졌다. ㈜엔에스브이(대표이사 윤은중)는 1986년 창업 이래 39년 동안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방진·방음 설비 전문기업으로, 건설·사회 현장 전반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충격 등을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한다. 최근 다양한 초고층 건물이 등장하면서 급배수 설비, 공조 장치 등 부대시설이 대용량, 고출력화 되고 있으며, 도심 내 지하철이 확장되면서 소음 및 진동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엔에스브이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쾌적한 환경 창조'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용도로 쓰이는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면서 정숙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배추 생육 상태 진단에 효과적인 근적외선 분석 기술을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추는 온도, 햇빛양, 수분, 비료량 등에 민감해 재배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이상기상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달라지므로, 수확량 예측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생육 진단 기술이 필요했다. 연구진은 인공조명이 있는 실험실 안에서 다분광 카메라로 배춧잎을 찍은 뒤, 적색과 근적외선 파장의 변동성을 매개변수로 반영해 정밀 분석을 시도했다. 참고로 배추 등 식물은 건강할수록 잎에서 적색 빛을 흡수하고, 근적외선을 많이 반사한다. 이에 근적외선 분석 기술(NDVI)이 이용됐지만, 물이 부족한지, 비료가 부족한지까지는 정밀하게 알 수 없었다. 새로 개발한 매개변수 적용 결과, 기존 근적외선 분석(NDVI) 때보다 색소 함량 예측 정확도가 엽록소a는 8%, 엽록소b는 15.8%, 루테인은 33% 더 향상됐다. 이 색소 성분 변화는 식물 생육의 이상 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칼슘 결핍 배추를 찾아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배춧잎 끝이 타는 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전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업소에는 메뉴·홍보·경영 분야의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체 모니터단을 구성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매월 가격 변동 여부, 주력 메뉴 유지 여부, 휴·폐업 여부,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총 2,473회에 걸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올해 초 242개였던 착한가격업소는 신규 63개소, 지정기간 만료 17개소, 취소 12개소를 통해 현재 276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제주시는 2026년에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업소당 인센티브 지원액을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증액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합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AI재단은 2025년 11월 1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울의 AI 발전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시 AI 전환, 지역 혁신,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상생, 인재양성 등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목표를 공유하고, 서울의 AI 발전과 인재양성, 혁신성장 및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서울형 AI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공공과 학계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 AI 행정혁신 및 시민 AI 동행 등 서울시 AI 전환 사업 협력 ▲ 서울 RISE 사업의 핵심 전략과 연계된 지역 혁신 사업 협력 ▲ 서울 중심의 지·산·학(지자체‧기업‧대학) 상생 기반 성장 협력 ▲ AI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4대 영역이다. 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4대 분야별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전문성과 인프라를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정책 지원 능력과 대학 교육 자원을 긴밀히 연결하여 공공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유기농 제품 박람회에 지역 내 인삼제조업체 4곳이 참여해 174만 달러의 수출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두바이 전시에 참가하며 현지 시장 개척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박람회 참가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통해 사전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 올해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국가에서 유통·건강기능식품 바이어가 금산인삼홍보관을 방문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금산인삼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에 주목하며 홍삼스틱, 농축액, 캡슐, 절편, 에너지 드링크 등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21만9000달러의 현장 계약도 성사했다. 참관객들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젤리형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여줬다. 두바이 유기농 제품 박람회는 중동 유일의 천연 및 유기농 제품 전문 기업간거래(B2B) 무역전시회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의 제품이 출품됐으며 현지 유망 바이어를 초청해 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국비 246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보상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ECO-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통한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해남군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거·영농·교육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 총 7개 사업을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 (일부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 종료 가능) 1월 신청 사업은 《주거분야》이사비용 지원사업 (70만원 한도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1,000만원 지원) 《영농분야》영농 창업지원 상품권 지원사업(100만원 지원), 임대농지 임차료 지원(한도내 최대 50%지원), 영농정착 확대 지원사업(1,800만원 보조)《교육분야》자녀 학자금 지원사업(50만원 3회),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2400만원 보조) 등이 있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임대농지 임차료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한도 내 최대 50%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귀농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 지원을 통해 공동 생산시설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정역) ▲임시6번(위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