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TF)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 시는 20대(4인용 6대, 6인용 14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무용·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야간 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유산 활용을 위해 신흥선원에서 운영하는 ‘산사에서 힐링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덕구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사에서 힐링하기’는 신흥선원 보물을 활용한 원데이(One-Day) 산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1차로 4월 회차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신흥선원 요사채에서 △단청 체험 △전통 다례 체험 △‘예념미타도량참법’ 강의 △산사 명상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4월 회차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대덕구민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9월과 10월 회차는 7월 중 별도로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산사라는 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 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0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 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 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 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FIT)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Ga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기획전시 『소장품 아카이브: 기록의 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립 인제내설악미술관이 그동안 수집하고 보존해 온 소장품을 중심으로, 기관이 걸어온 시간과 정체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온 미술관의 발자취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기록의 공간’이다. 작품이 제작된 이후 기증과 수집, 보존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을 넘어 미술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축적해 온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기록의 의미를 소장품을 통해 조명하며, 미술관이 축적해 온 고유한 정체성과 가치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내설악의 자연환경이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해 왔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예술인촌에서 미술관을 중심으로 활동한 작가들이 갖는 각각의 정서와 영감을 살펴보며, 그 감성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미술관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전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12~18일), 세계 책의 날(23일)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 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2026년 꿈을 키우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련 현직 전문가를 초청하여 업무 영역, 관련 학과, 진로 방향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업무를 체험해 보는 교육이다. 올해는 건축과 미술 분야의 학예연구사와 보존과학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동일 과정 대안교육기관의 학급 또는 동아리이며, 참가가 확정된 학교에는 한밭교육박물관에서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내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교는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14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직업 현장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더 가까이 듣고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동·서부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멘토링, 수업 개선 및 학급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수석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컨설턴트의 역할, 깊이 있는 배움과 컨설턴트의 과제,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컨설팅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 기반의 실천적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컨설팅장학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응하는 교수 학습 방법 및 학급 운영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컨설팅장학은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장학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자 중심 컨설팅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 중심 수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8일 학교급식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에는 청렴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는 청렴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발송한 교육장 청렴 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직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음을 명시했다. 또한 관련 공직자가 이를 요구할 경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내 부조리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대전 서부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청렴한 급식 계약 실시와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담당자 모두가 자발적인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 분야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의 청렴 의식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 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학생과 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은 류수복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모니터단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및 일정 안내, 분임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모니터단은 오는 5월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후 대전 교육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7월에 열리는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1월 대전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특정감사를 위해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제보 대상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부조리 현황, 학부모 대상 불법찬조금 모금 및 배분 행위, 훈련비와 출전비 등 회계 부정행위, 학생 선수 권익 침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사항이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팝업창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제보자의 신분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여 제보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는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특정감사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보장항목 10개로 확대… 피해 종류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지원 옹진군은 군민들이 각종 재난 및 사고를 당할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2026년 5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으며,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되어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섬 지역인 옹진군에 특화된 이러한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