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8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4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행사로 진행됐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2부 기념식에는 박영규 부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보훈단체장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 표창은 △남해군수 표창에 김태석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에 한정근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에 최태열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에 한춘길님, 강평실님, 이효경님, 송성웅님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월남전참전자회 경남도지부 김병학 지부장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사업 추진위원회에 철모, 수통, 탄띠 등 물품 5점을 기증했다. 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문화체육과와 고성군 스포츠산업과가 지난 28일 고성군청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진행했다. 양 소속 직원 총 40명이 각 10만 원씩 기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양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스포츠 산업 및 체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고성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로 다수의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스포츠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육 기반 확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고성군 스포츠타운을 방문하여 우수시설들을 벤치마킹하고 스포츠 산업의 향후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많은 분들이 보물섬 남해군을 방문해줄 것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남해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이동면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 대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원이동면 스님은 지난 3월 28일부터 22개 마을 어르신들께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기원했다. 점심공양 첫날인 지난 28일에는 초음마을 김창열 이장과 화계마을 박기철 이장이 꽃다발을 승원스님께 전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승원스님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한 승원스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창선고사리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연기해 오는 4월 5일∼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축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개막일 불꽃놀이를 취소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을 변경하기로 했다. 축제의 방향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창선의 대표 특산물인 고사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 및 판매한다. 또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놀이와 재능기부 공연, 고사리밭길 걷기, 고사리 시배지 현장학습, 학생 사생대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김문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회장 천우주)는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를 맞이해 ‘꽃길따라 친정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나무를 기증하는 한편, 28일 직접 고향 남해를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군도 3호선에서 개최된 나무심기 행사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천우주 회장과 구덕순 명예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들과 미조면 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왕벚나무와 황금사철을 직접 심고 이후 미조면 내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고향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남해군에 나무를 기증해오고 있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를 맞이해 그동안 기증한 나무가 총 1,000주를 기록하게 됐다. 천우주 회장은 “이번 행사 주제인 꽃길따라 친정가는 길처럼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기증한 나무가 성장해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끼며 꽃길을 따라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양떼목장 현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해군 내 양떼목장을 방문해 SNS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해시태그 #국민고향 남해, #방문 양떼목장명을 입력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양떼목장 한정판 손거울을 증정한다. 남해군에는 현재 세 곳의 양떼목장이 운영 중이다. 남해 관광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남해대교 인근에 ‘남해상상양떼목장편백숲’과 ‘남해양모리학교’가 있다. 해당 목장에 가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독일마을 인근에는 양마르뜨 언덕이 있다. 이곳은 하천과 계곡을 끼고 있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양떼목장을 방문하면, 먹이주기 등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면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기념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므로, 봄철 여행 계획이 있다면 꼭 남해군 양떼목장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의 정겨운 감성을 담은 체험형 관광상품 ‘남해 외갓집’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 외갓집은 ‘남해로ON’구독서비스의 특화 여행 상품으로, 기존에는 숙박 없이 지역 주민의 집 마당을 관광객에게 반나절 대여하는 정감 있는 촌캉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올해는 단순한 공간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더욱 차별화된 남해의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예약 및 결제는 남해로ON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운영자는 따로 홍보나 예약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관광객들은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로 선정되면 관광객을 맞이하고, 남해 문화·로컬 푸드·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또한, 소정의 운영 지원금과 프로그램 마케팅, 상품 페이지 제작 등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남해 외갓집 운영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설문폼을 통해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7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24명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을 위한 정책들이 소개됐으며, 이어서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순천시 오앤오팜하우스의 김근수 대표가 정원수 생산 및 판매 등을 하며 체득한 청년 사업가로서의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창의적인 경영 방식과 차별화된 품종 개발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이후 장충남 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 시간에는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개진됐다.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기간이 짧고 재배 면적이 적어 기존 농기계 보조사업을 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별도의 지원 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빈집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5년 빈집우선정비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우선정비구역’이란 빈집이 10호이상 밀집되어 있는 법정리로서 가야읍 검암리·도항리, 법수면 강주리·대송리·윤외리·황사리, 대산면 평림리, 칠북면 덕남리·봉촌리 9개소 122호를 말한다. 빈집철거 후 3년 이상 공공활용(마을주차장, 텃밭, 쉼터 등) 동의 시, 최대 400만 원(환경과 슬레이트처리 별도지원)한도로 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물량은 13동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도시건축과에서 신청 접수하며, 사업대상자 여부는 함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또는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안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민원서류 큐알(QR)코드 제작은 민원서식 작성 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서식 샘플과 작성 방법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인은 민원서류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민원서류의 작성 예시 및 필수 기재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복잡한 서류 작성으로 인한 불편을 줄어들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에서는 이용빈도가 높은 민원서류를 중심으로 큐알(QR)코드를 우선 도입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다양한 민원서류에도 확대 적용하여 보다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민원실을 방문한 한 군민은 “처음 작성하는 서류라 어려울 것 같았는데, 큐알(QR)코드를 찍으니 작성방법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했다”며,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작성할 수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했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에 소재한 ㈜아라리농산(대표 허금숙)이 최근 산청 및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주민과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지난 23일과 27일에 각각 산청과 의성에 김치 120박스(6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임시 거주시설과 현장에서 힘쓰는 근무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안 신성장산업 유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유치단을 이끌어 나갈 허대양 부군수, 함안상공회의소, 경남투자청, 4개 일반산업단지(칠원 용산·군북· 칠북 화천·칠북 영동) 분양사 등 총 1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공동단장인 허대양 부군수와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을 필두로 행정지원반, 분양지원반을 구성하고 미분양 산업단지 상담 및 투자상담, 기업지원사업 홍보 등 임무를 부여해 유수 기업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적 불확실성이 크고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커지는 등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함안 신성장산업 유치단은 ‘우수천석(雨垂穿石)’의 정신으로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 및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에 28년까지 322억 원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및 신성장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사업에 27년까지 979억 원을 지원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통영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배달 용기 구입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어르신 급식지원 확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식사 배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남사회복지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 40세대에 매일 중식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다회용 도시락 용기 100세트를 구입해 보다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식사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다회용기를 교체하며 도시락의 보온 기능 향상 및 위생 관리 철저 등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 복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호천은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사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모집 분야 중‘통영 춤꾼’과‘통영 섬 악사’버스킹 팀을 재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모집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2일 18시까지이며, 선정 심사는 서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심사 기준은 공연의 적합성과 작품성이다. 모집대상은 통영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접수 방법은 기한 내에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025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에 참여할 팀을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모집분야 중 ‘통영 악사’와 ‘통제영 악사’의 모집은 마감된 상태로 4월 중에 버스킹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버스킹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모집대상은 노래, 연주, 춤 등 장르 구분없이 통영을 무대로 시민과 함께 줄거움을 나눌 수 있는 개인 또는 소규모 거리 공연 팀으로 ▲통영 악사 ▲통영 춤꾼 ▲통제영 악사 ▲통영 섬 악사 4개의 분야로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보탬e 공모사업’에서 확인하거나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투자유치위원회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현안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올해 3월에 공고한 ‘구)해교사 유치 부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민간사업자 공모사업 현황’과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특히,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대규모 민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애로사항이 예상되므로, 민간사업자의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투자유치위원회가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함께 했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에 대해 박기태 위원은 “우리 고성군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인 특성이 있어 사업 여건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홍보만 잘 된다면 점점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성군 내 기업체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