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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지게차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바른중고지게차 이정현 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수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바른중고지게차 이정현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정현 대표가 대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물류와 제조 현장에서 지게차는 단순한 장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사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혈관’과도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고지게차 시장은 오랫동안 ‘정보의 불투명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장비의 실제 상태를 알지 못한 채 가격에만 의존해 구매 결정을 내려야 했고, 이는 곧 잦은 고장과 사업 손실로 이어지기 일쑤였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꾼 기업이 바로 바른중고지게차다. ‘바른’이라는 이름에 담긴 무게감처럼, 이곳은 오직 투명한 공정과 압도적인 품질로 승부한다. 최근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동안 바른중고지게차가 걸어온 ‘정도의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훈장과도 같다.

40년 숙련공의 손끝에서 일어나는 마법: ‘바른리빌드 시스템’

바른중고지게차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자체 전용 정비 공장이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지게차 정비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40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가들이 상주한다. 바른중고지게차의 정비는 매입 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중에 나온 아무 장비나 들여오지 않는다. 프레임의 상태, 엔진의 기본 컨디션 등 핵심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은 차량만을 엄선한다. “좋은 재료가 좋은 맛을 낸다”는 요리의 원칙처럼, 원물 자체가 우수한 지게차를 선별하는 것이 품질 관리의 첫 단추다.

 

입고된 차량은 엔진, 미션, 유압 시스템 등 3대 핵심 구동부를 포함해 총 100여 가지 항목의 정밀 검수를 거친다. 40년 경력의 정비사들은 소리만 들어도 엔진의 상태를 진단해낼 만큼 날카로운 감각을 자랑한다. 마모된 부품은 순정 부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전기 시스템의 배선하나까지도 꼼꼼하게 다시 잡는다.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작업자의 만족도다. 바른중고지게차는 성능 복원 후 외관 도색 및 클리닝 공정에 도 심혈을 기울인다.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신차를 구매한 것과 같은 자부심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중고니까 이 정도면 됐지”라는 말은 이곳 정비사들에게 금기어와 같다.

 

숫자가 말해주는 진실: “5회 재구매 고객이 증명하는 가치” 

바른중고지게차는 매년 300대 이상의 지게차를 안정적으로 판매하며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대표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숫자는 판매량이 아닌 ‘재구매 증가율’이다. 본래 중고 장비 시장은 일회성 거래가 많은 특성을 지닌다. 그러나 바른중고지게차는 다르다.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이 두 번째, 세 번째 장비를 들일 때 어김없이 다시 찾는다. 특히 최 근 화제가 된 ‘5번째 재구매 고객’의 사례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5번째 재구매를 진행한 경기도의 한 물류업체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처음엔 가격 때문에 연락했지만, 이제는 신뢰 때문에 연락합니다. 현장에서 지게차가 하루만 멈춰도 손해가 막심한데, 여기서 산 장비는 속을 썩인 적이 없어요. 문제가 생겨도 즉각 대응해주니, 저에게 바른중고지게차는 장비 공급처가 아니라 든든한 보험과 같습니다.” 이러한 신뢰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졌다. 광고를 보고 연락하는 고객보다, 주변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문의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부터 강원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바른중고지게차를 찾는 이유는 단 하나, ‘속지 않고 살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다.

 

비대면 시대의 혁신, “눈으로 보는 투명함”

지게차는 고가의 장비이기에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관념이 강하다. 하지만 바른중고지게차는 시간과 거리가 허락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독보적인 비대면 응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요청하는 장비의 구동 모습을 영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줘 엔진 소리, 유압 작동 속도, 전후진 반응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구매 결정 후 출고 전까지 진행되는 최종 점검 및 정비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고객에게 전송하고, 내 장비가 어 떤 케어를 받고 오는지 알 수 있기에 고객의 만족도는 극대화 된다. 매입 당시의 상태와 정비 후의 상태를 비교 데이터로 제공하여 고객이 장비의 히스토리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정현 대표가 이끄는 바른중고지게차의 성공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화려한 마케팅 수사보다 강력한 것은 결국 ‘제품의 본질’과 ‘고객과의 약속’이라는 점이다. 오늘도 바른중고지게차의 공장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40년 장인들의 망치 소리와 이정현 대표의 열정이 어우러져, 누군가의 소중한 현장을 지탱할 든든한 지게차가 탄생하고 있다. ‘바른 선택’이 ‘성공적인 경영’ 으로 이어지는 현장, 바른중고지게차의 미래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와 함께 밝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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