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 또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텃밭 관리,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 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률도 15~2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피제 1만 3,600개 배부 … 농작업 ·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쯔쯔가무시증 역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지난해 보성군에서는 총 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농업인을 비롯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와 감염병 차단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배부되는 진드기 기피제는 작업복이나 장화 등에 분사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피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 관내 보건지소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방송, 이장회의,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농작업 시 올바른 옷차림(긴 소매, 긴바지, 모자, 장화 등 착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과 야외 활동 복장 분리 세탁하기 등 예방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위험하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농작업 후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달라.”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란을 앞둔 포란 암컷낙지를 금어기 기간에 방류함으로써 자연 번식률을 높이고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득량만 · 여자만 낙지 자원 회복 및 황금어장 조성 박차 이날 방류에는 통발·복합협회와 어촌계 등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어선 5척을 동원해 포란 암컷낙지를 주요 서식 해역에 방류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낙지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종묘배양장에서 암수 낙지를 교접시켜 포란한 암컷낙지를 생산·방류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만 4천여 마리의 포란 암컷낙지를 방류해 낙지 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해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수산업 발전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해양수산부 낙지목장 조성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공사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AI·데이터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ESG·안전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 국민 대상 “혁신 아이디어” 제안 공모 접수 공모는 공사 업무와 관련한 혁신·창의 아이디어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대상으로 하며, ▲공영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아이디어 ▲가락몰 명소화 및 고객경험 혁신 아이디어 ▲ESG·안전·보건 혁신 아이디어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아이디어 제안 중심의 공모에서 나아가, 실제 구동 가능성과 실행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작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 제작 부문 참가자는 웹·앱·프로그램·프로토타입 등 신규 서비스 결과물 또는 행사·체험 프로그램 기획서 등을 제안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AI · 데이터 활용, 가락몰 고객경험 혁신, ESG · 안전보건 분야 아이디어 발굴 우수 아이디어는 공사 업무와 혁신 과제에 반영 추진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아이누리 사이트(https://inuri30.garak.co.kr)를 통한 온라인 등록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총 3번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주 중 공사 홈페이지 공지 및 수상자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선거를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심철의 의원과 전남을 대표하는 전경선 의원이 6월22일 의장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단일 후보로는 전경선 의원이 추대됐다. 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 단일화 배경에 대해 “초대 의장을 어떻게 선출하느냐는 단순한 내부 경선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이 진심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처음으로 도(道)와 광역시가 하나로 통합된 의회다. 두 후보는 "광주 몇 석, 전남 몇 석을 계산하며 출발하는 의회는 아무리 통합이라는 이름을 달아도 통합이 아니다"라며 “지역이 의회를 나누는 그 시작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을 넘어 통합을 선택… 광주·전남, 처음으로 하나 됐다” 특히, 두 의원은 이번 단일화의 의미를 분명히 했다. 심철의 의원은 “이것은 나의 양보가 아니며, 전경선 의원의 승리도 아니다”라며 “광주와 전남이 처음으로 하나를 선택한 결단”이며,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의회는 협의와 배려를 통한 통합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규정했다. 전경선 후보 역시 “각자의 지역, 각자의 지지자, 각자의 신념을 가진 두 사람이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다투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 결론”이라고 말했다. 두 후보는 이날 세 가지 공동 약속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어느 지역의 의회도 아닌 시민 모두의 의회로 운영하고 ▲의장 전경선은 광주와 전남 어느 한쪽의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으며 ▲이 의회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내용이다. 전경선 후보는 “50년 후 누군가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 역사를 기록할 때, 그 첫 페이지에 ‘초대 의회는 지역을 넘어 통합을 선택했다’고 쓰이기를 바란다”며 “이번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전남광주 통합의 진짜 시작”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이하 대전환준비위)가 청년 창업가,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핵심 시정 철학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복지·문화 정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주체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 구상 단계부터 생생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내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 회의실 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청년 창업가 간담회에서는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강 당선인과 대전환준비위는 창업 초기 자금 조달,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선 9기 공약인 ‘청년 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대전환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현장 제안,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 이어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 수출 효자 품목이자 목포의 핵심 전략산업인 ‘김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마른김 제조·가공업체와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원초 수급 문제,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고부가가치 브랜드 육성 전략 등 목포 김 산업의 대전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성 정책 분야 간담회에는 여성 단체 대표, 워킹맘, 여성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 환경 개선,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 확대, 여성 안전망 강화 등 여성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시민 중심 시정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청년, 김 산업 종사자, 여성 등 목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갈 시민들의 제안을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공약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최근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인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한 데 이어, 이번 오프라인 릴레이 간담회까지 추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민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전환준비위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는 이제 막 시작됐지만 벌써 세계 축구 스타들의 득점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우승 후보의 위용을 보여줬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역시 두 골을 몰아치며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이 손흥민의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멕시코와의 2차전이야말로 손흥민이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축구는 결국 자신감의 경기다. 특히 공격수에게 자신감은 골 결정력과 직결된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도 한 경기에서 침묵한 뒤 다음 경기에서 폭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메시와 음바페, 케인 역시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 경기에서 얼마나 빠르게 반등하느냐다. 손흥민은 이미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많은 강팀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해 왔다. 그는 EPL에서 여러 차례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경기 흐름에 따라서는 단 한 번의 기회만으로도 승부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다. 특히 공간이 생기는 경기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침투 능력, 양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 있다. 멕시코전은 오히려 손흥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개최국 가운데 하나인 멕시코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수록 뒷공간은 넓어진다. 그리고 그 공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무엇보다 이번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장점은 팀워크다. 최근 대표팀은 특정 선수 개인에게 의존하는 축구에서 벗어나 조직력을 중심으로 한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중원에서의 압박, 측면 돌파, 빠른 역습 전개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공격진 역시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상대 수비가 손흥민만 집중적으로 견제한다면 다른 공격수들에게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다른 선수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면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올 수 있다. 결국 팀 전체가 하나로 움직일 때 손흥민의 위력도 극대화된다. 한국 축구는 과거에도 강팀을 상대로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많다. 2002년 월드컵의 4강 신화, 독일 월드컵에서의 강호들과의 대등한 승부, 그리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투혼은 한국 축구가 결코 약팀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현재 대표팀 선수들의 자신감도 높다. 체코전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좋은 출발을 했고, 선수들 사이에는 “충분히 해볼 만하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중심을 잡아준다면 한국은 멕시코를 상대로도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에서는 스타 플레이어가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한다. 손흥민은 이미 수많은 국제대회와 EPL 경기에서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압박감이 큰 경기일수록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지는 선수다. 그래서 멕시코전에서 두 골, 나아가 해트트릭까지도 결코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물론 축구는 상대가 있는 스포츠다. 멕시코 역시 강한 전력을 보유한 팀이다. 그러나 경기 전에 스스로 한계를 설정할 필요는 없다. 선수들이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어떤 결과도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나친 부담감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신감이다. 손흥민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공격수이며, 한국 대표팀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팀이다. 멕시코전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며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낸다면 한국 축구는 또 하나의 월드컵 명승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멕시코전에서 손흥민의 강력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고, 한국 대표팀이 승리의 환호를 외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해트트릭은 꿈이 아니다. 자신감과 팀워크가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주)팔랑크스시스템즈 ‘학원의신’ 이관유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개최한 시상식에서 제15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교육 현장 혁신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회 교육위원장은 표창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학원 정보 플랫폼 ‘학원의신’을 통해 2,600만 학부모·학생의 입시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여 국가 교육 발전의 주축으로 기여한 공로”를 그 사유로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높은 기술력과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BM)을 바탕으로 신기술 R&D와 80만이 종사하는 사교육시장의 AX/DX화를 이끌어 국가 벤처산업 생태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표창 사유로 들었다. ‘학원의신’은 2024년 4분기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그동안 학부모와 학원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꾸준히 성장했으며 이번 표창은 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웹 서비스 ▲AI 채팅봇 ‘아랑이’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당사가 직접 개발한 AI 채팅봇 ‘아랑이’는 현재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며,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학원의신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베타 서비스 도입 이후 3개월 간 누적 120만 건 이상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재방문율은 21%에 달하는 등 가파른 사용 지표를 보이고 있다. 출시 시점이 통상적으로 학원 문의가 줄어드는 시험 기간임을 고려했을 때, 실질적인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웹 서비스 역시 ‘학원의신’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기존의 앱과 달리, ▲별도의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누구나 지역·과목별로 여러 학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그 결과 월간 누적 조회수 90만 회를 기록했으며, 매월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웹에서 제공하는 학원 정보를 통해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전환 사례가 크게 늘었다. 단순히 정보를 구경하던 이용자가 학원 정보를 비교한 뒤 문의·상담으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 정보 열람을 넘어 실질적인 학원-학부모 연결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학원의신’ 서비스가 학원사업자 및 사교육 종사자들에게 ‘무료 홍보’라는 진정한 가치를 꾸준하게 전달할 수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학원의신’은 이번에 확인된 학부모·학생 및 사교육 종사자들 주는 실질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해, 더 많은 학원을 쉽게 비교·문의·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밝혀왔다. 이를 통해 입시 정보의 불균형을 개선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이루어내겠다는 다짐을 확인할 수 있다. 이관유 대표는 “이번 두 표창은 ‘학원의신’이 기술력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함께 성장해 준 학부모·학생·학원사업자 모두의 성과”라며 “AI 채팅봇 아랑이를 비롯한 딥테크 R&D와 교육시장의 AX/DX화를 통해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원생·학부모·학원사업자가 상생하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지자체의 당선인 인수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이례적인‘열린 행정’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공개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특히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보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에 나섰다. 검토 전 과정 생중계…“시민의 알 권리 보장” 이번 생중계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강조해 온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된 시도다. 시정 준비 단계부터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 신규 공약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 도입 ▲권역별·현안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숙의민주주의 확대 ▲남양주형 ‘그냥 해드림’ 서비스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보고됐다. 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추진 등이 검토됐다. 지자체 중 보기 드문 업무보고 공개…이례적 시도 눈길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 부서 간 협업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약 이행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주권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민선 9기 남양주시는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과 우선순위를 정리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린다.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유권자들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밤 10시까지 투표소에 남아 있어야 했다는 사실은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났음에도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선거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수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국가적 행사다. 그런데도 가장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관리 체계 자체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이 발생했다. 투표함 대신 플라스틱 바구니, 쇼핑백, 종이상자 등에 투표용지를 담아 이동시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국민은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선관위는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국민이 받은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채용 비리 의혹, 가족 특혜 채용 논란, 고위 간부 자녀 특혜 의혹, 부실 감사 문제 등이 잇따라 제기됐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독립성이 견제와 감시의 사각지대를 만들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더 큰 문제는 국민 신뢰의 추락이다. 민주주의에서 선거 결과는 승자와 패자를 가를 수 있지만, 결과에 승복하게 만드는 힘은 신뢰에서 나온다.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이 공정성과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실제로 일부 국민은 오랫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왔다. 그 주장들의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중요한 것은 국민 상당수가 선거 과정의 투명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점이다. 선거관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정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조차 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선관위가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사과문을 발표하고 담당자를 문책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 없었다.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은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시스템의 문제라는 의미다. 이제는 단순한 보완이나 부분 개혁으로는 부족하다. 필요한 것은 선관위의 전면적인 혁신이다. 첫째, 외부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 현재 선관위는 독립성을 이유로 다른 국가기관의 통제를 상대적으로 거의 받지 않는다. 하지만 독립성과 무책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감사원 감사, 국회 보고 강화,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감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선거 전 과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투표용지 인쇄부터 보관, 운송, 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 공개 수준으로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CCTV 공개, 전자 추적 시스템, 시민 참관 확대 등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국민이 보고 확인할 수 있을 때 신뢰도 함께 높아진다. 셋째, 조직 인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특혜 채용과 내부 인사 논란은 조직 신뢰를 무너뜨리는 핵심 요인이다. 공개 경쟁 채용 확대, 외부 인사 검증, 순환 보직 강화 등을 통해 폐쇄적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넷째, 선거관리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요 예측 실패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 운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선거관리 시스템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독립적인 혁신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선관위 스스로 자신을 개혁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정보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국민은 완벽한 기관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실수하지 않는 조직도 없다. 그러나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문제가 터질 때마다 비슷한 해명과 사과만 되풀이된다면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 민주주의는 투표로 시작되지만, 신뢰로 완성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선거관리 시스템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리모델링이 아니다. 국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한 근본적인 재건축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다면 결국 국민이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요구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선거이고, 선거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국민의 신뢰다. 이제 선관위는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근본적인 혁신에 나서야 할 때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누리에폭시(주) 김광경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건설 시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았다. 누리에폭시는 아파트, 공장, 창고, 주차장.대형물류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습식 방수와 에폭시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기업이다. 건축물의 바닥과 방수 공사는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회사는 에폭시 라이닝, 에폭시 코팅, 컬러에폭시, 우레탄 방수, MMA(바닥제), 수성 페인트, 면처리 등 다양한 공정을 수행하며 현장별 특성에 맞는 시공을 제공해 왔다. 특히 바닥 균열 방지, 내마모성 강화, 방수 성능 향상 등을 통해 건축물의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국 단위 시공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누리에폭시는 건물 바닥, 주차장, 공장, 창고, 옥상 방수 등 현장 규모와 지역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에 맞춘 시공과 균일한 품질 관리를 실현해 왔다. 김광경 대표이사는 SG산업현장 개발팀장으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시카페인트와 인테리어 에폭시 분야에서 현장 책임자로 20년간 활동한 전문가다.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강남터미널 주차장, 기업은행 본점 주차장, 청주의료원 주차장, 대형 물류센터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현장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누리에폭시(주)는 일용직 중심의 단기 시공 방식이 아니라 숙련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정 전반에서 품질과 신용을 우선하는 원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가치다. 이번 수상은 누리에폭시가 건축물 바닥 및 방수 품질 향상, 시설 안전성 강화, 건설 산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품질 고도화와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김정현 대표원장)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보건복지 부문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환자 안전과 의료 신뢰를 중심에 둔 진료 철학과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국내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온 점을 평가받아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2023년 하남시에 개원한 이후 ‘정품·정직·정량’의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돼 왔다. 의료미용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투명하고 정직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과도한 시술 권유보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얼굴의 조화,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단순히 시술 결과만을 강조하기보다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지역사회 안에서도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됐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하남 지역 환자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이 찾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며,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김정현 대표원장 역시 의료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술법 관련 특허 출원, 학회 활동, 최신 의료기술 연구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강한 의료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현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켜온 의료 철학과 진료 원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 품질 향상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건국대학교 최수봉 명예교수와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를 제조·생산하는 ㈜수일개발이 6월 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운데 중증 당뇨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47년간 당뇨병 치료 외길을 걸어온 최 교수가, 평생 일군 성과를 사회로 돌려보내겠다는 뜻이다. 최 교수가 개발한 인슐린펌프는 현재 세계 수십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국내 의료기술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500만불·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전쟁 속 아프간 소년 살린 인술, 16년째 이어지는 후원 대표적인 사례가 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이야기다. 2010년, 최수봉 교수는 참혹한 전쟁과 당뇨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던 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현지 의료진의 요청을 받은 최 교수는 소년과 담당 의사의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치료비 전액을 부담했고,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게 해 건강을 되찾도록 도왔다. 소년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 교수의 후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인슐린펌프 유지에 필요한 전지 등 소모품 수급이 어려워질 때마다, 최 교수는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신형 인슐린펌프와 각종 소모품을 보내며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이 이어준 인연… 위독한 소아당뇨 환자에게 내민 손길 KBS ‘동행’은 질병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2015년 이 방송은 소아당뇨로 중환자실에 입원할 만큼 위독했던 당시 12세 어린이의 사연을 전했다. 제작진의 연락을 받은 최수봉 교수는 후원에 나섰고, 그의 도움으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고비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했다. 25년간 멈추지 않은 ‘당뇨 나눔’ 이 같은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다.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지난 25년간 사내 봉사단체 ‘신우회’와 ‘사단법인 인슐린펌프협회’, ‘당뇨병 인슐린펌프 세미나’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당뇨 환자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인슐린펌프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다.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할 뻔한 환자들에게 다시 일상을 돌려준 사례가 적지 않다. 췌장장애 법정 장애 적용… 의료 사각지대로 손길 넓힌다 이번 지원 확대는 제도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췌장장애’를 새로운 장애유형으로 추가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공포했고,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1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가 법정 장애유형으로 적용된다.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이 시점에 맞춰, 다리가 괴사했거나 실명 위기에 놓였는데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장애인 중증 당뇨 합병증 환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를 확대한다. 최수봉 교수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한 이후 47년 동안 오직 환자만 보고 달려왔다”라며 “이제는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차례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중증 당뇨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업 팡스카이에듀(유용상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교육부문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자기주도학습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역량, 교육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팡스카이에듀는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캠프인 ‘팡스카이캠프’와 독학재수 전문 기숙학원인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주도학습 철학을 바탕으로 대안학교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왔다. 특히 팡스카이에듀는 자기주도학습이 교육계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기 전부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지속력에 주목해 왔다. 단순히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점검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 학습관리 시스템인 ‘PLMS’에 있다. PLMS는 SKY 및 메디컬 계열 출신 멘토진의 1대1 학습코칭과 결합돼 학생별 학습 상태를 세밀하게 관리한다. 학생들은 1대1 메타인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진도관리표와 30분 계획표를 활용해 시간 단위의 학습 습관을 만들어간다. 방학 기간 운영되는 팡스카이캠프에는 매년 1,2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가 캠프에 참여하면서 팡스카이에듀는 자기주도학습 분야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도 팡스카이에듀의 자기주도학습 철학이 반영된 대표 교육기관이다.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PLMS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단순 자율학습에 그치지 않고 1대1 학습코칭, 밀착 생활관리, 학생별 맞춤 학습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기반으로 한 자체 복습 계획표와 국어·영어·수학 전문 교사의 1대1 학습 상담을 운영해 학생별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반복 학습 주기를 관리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은 독학기숙학원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팡스카이에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오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학습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기업으로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팝 · 컨트리 ·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운영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푸드마켓 · 북피크닉 · 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푸드·굿즈 마켓이 운영되며,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공간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함께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 · 먹거리 · 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락몰이 전국빵지자랑, 가락테이블 콘서트, 거리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락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케이씨지(KCG, EOVY 김동인)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행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기획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케이씨지는 김동인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의 브랜드 방향 설정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 콘텐츠 제작, 홍보 전략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케이씨지는 여러 분야의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앤클린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했고, 하이브워크와는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업을 추진했다. 문화·예술 분야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케이씨지는 예술문화연구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시, 문화 프로젝트, 아트 콘텐츠 기획, 디지털 캠페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보컬리스트 김수현과의 협업 역시 음악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법률·세무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컨설팅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은율과는 마케팅과 법률 서비스를 결합한 협업 모델을, 가율택스와는 브랜딩·마케팅 전략과 세무 컨설팅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기업의 브랜드 성장, 시장 진입, 리스크 관리, 사업 확장까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콘텐츠, 세무, 법률, 홍보까지 연결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케이씨지의 협업형 모델은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김동인 대표는 앞선 파트너십 관련 발언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효과적인 브랜딩과 전략적 마케팅이 필수”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케이씨지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씨지 관계자는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성장을 함께 고민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파트너사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씨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9월 10~13일과 17~20일 총 8일간 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 ‘2026 강북 야외도서관 강-BOOK트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관리·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독서 공간을 야외로 확장해 주민들이 우이천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체감형 독서·문화 행사다. 행사장에는 독서 공간과 북 큐레이션 공간, 전시·체험 공간, 사진 촬영 공간이 조성된다. 행사는 2주에 걸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개막 행사는 9월 12일 오전 11시 비눗방울 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며,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그룹 ‘민물결’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내내 풍성한 공연과 북 토크도 펼쳐진다. 1주 차에는 재즈 공연 '김이슬 퀄텟'(10일), 낭독극 '두근두근 내 인생'(11일), '남다른 식구' 조혜린 작가의 북토크(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