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린다.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유권자들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밤 10시까지 투표소에 남아 있어야 했다는 사실은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났음에도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선거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수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국가적 행사다. 그런데도 가장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관리 체계 자체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이 발생했다. 투표함 대신 플라스틱 바구니, 쇼핑백, 종이상자 등에 투표용지를 담아 이동시키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국민은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선관위는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국민이 받은 충격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채용 비리 의혹, 가족 특혜 채용 논란, 고위 간부 자녀 특혜 의혹, 부실 감사 문제 등이 잇따라 제기됐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독립성이 견제와 감시의 사각지대를 만들었다는 비판도 나온다. 더 큰 문제는 국민 신뢰의 추락이다. 민주주의에서 선거 결과는 승자와 패자를 가를 수 있지만, 결과에 승복하게 만드는 힘은 신뢰에서 나온다.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이 공정성과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실제로 일부 국민은 오랫동안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왔다. 그 주장들의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중요한 것은 국민 상당수가 선거 과정의 투명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는 점이다. 선거관리 기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정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조차 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선관위가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사과문을 발표하고 담당자를 문책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 없었다. 문제가 반복된다는 것은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시스템의 문제라는 의미다. 이제는 단순한 보완이나 부분 개혁으로는 부족하다. 필요한 것은 선관위의 전면적인 혁신이다. 첫째, 외부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 현재 선관위는 독립성을 이유로 다른 국가기관의 통제를 상대적으로 거의 받지 않는다. 하지만 독립성과 무책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감사원 감사, 국회 보고 강화, 민간 전문가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감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선거 전 과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 투표용지 인쇄부터 보관, 운송, 개표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 공개 수준으로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CCTV 공개, 전자 추적 시스템, 시민 참관 확대 등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국민이 보고 확인할 수 있을 때 신뢰도 함께 높아진다. 셋째, 조직 인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특혜 채용과 내부 인사 논란은 조직 신뢰를 무너뜨리는 핵심 요인이다. 공개 경쟁 채용 확대, 외부 인사 검증, 순환 보직 강화 등을 통해 폐쇄적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넷째, 선거관리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기본적인 수요 예측 실패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 운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선거관리 시스템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독립적인 혁신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선관위 스스로 자신을 개혁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다.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 정보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전반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국민은 완벽한 기관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실수하지 않는 조직도 없다. 그러나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문제가 터질 때마다 비슷한 해명과 사과만 되풀이된다면 신뢰는 회복될 수 없다. 민주주의는 투표로 시작되지만, 신뢰로 완성된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선거관리 시스템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리모델링이 아니다. 국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기 위한 근본적인 재건축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스스로 변화하지 못한다면 결국 국민이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요구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선거이고, 선거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는 국민의 신뢰다. 이제 선관위는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근본적인 혁신에 나서야 할 때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누리에폭시(주) 김광경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건설 시공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았다. 누리에폭시는 아파트, 공장, 창고, 주차장.대형물류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습식 방수와 에폭시 시공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기업이다. 건축물의 바닥과 방수 공사는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회사는 에폭시 라이닝, 에폭시 코팅, 컬러에폭시, 우레탄 방수, MMA(바닥제), 수성 페인트, 면처리 등 다양한 공정을 수행하며 현장별 특성에 맞는 시공을 제공해 왔다. 특히 바닥 균열 방지, 내마모성 강화, 방수 성능 향상 등을 통해 건축물의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국 단위 시공 역량도 강점으로 꼽힌다. 누리에폭시는 건물 바닥, 주차장, 공장, 창고, 옥상 방수 등 현장 규모와 지역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요구에 맞춘 시공과 균일한 품질 관리를 실현해 왔다. 김광경 대표이사는 SG산업현장 개발팀장으로 10년 이상 근무하며 시카페인트와 인테리어 에폭시 분야에서 현장 책임자로 20년간 활동한 전문가다.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강남터미널 주차장, 기업은행 본점 주차장, 청주의료원 주차장, 대형 물류센터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현장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누리에폭시(주)는 일용직 중심의 단기 시공 방식이 아니라 숙련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품질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정 전반에서 품질과 신용을 우선하는 원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핵심 가치다. 이번 수상은 누리에폭시가 건축물 바닥 및 방수 품질 향상, 시설 안전성 강화, 건설 산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온 성과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전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품질 고도화와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김정현 대표원장)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보건복지 부문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은 환자 안전과 의료 신뢰를 중심에 둔 진료 철학과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국내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갖춘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온 점을 평가받아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2023년 하남시에 개원한 이후 ‘정품·정직·정량’의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돼 왔다. 의료미용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투명하고 정직한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과도한 시술 권유보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얼굴의 조화,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단순히 시술 결과만을 강조하기보다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서비스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 같은 운영 방향은 지역사회 안에서도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됐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하남 지역 환자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이 찾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하며,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김정현 대표원장 역시 의료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술법 관련 특허 출원, 학회 활동, 최신 의료기술 연구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강한 의료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현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환자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지켜온 의료 철학과 진료 원칙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의료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은 앞으로도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의료 품질 향상과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건국대학교 최수봉 명예교수와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를 제조·생산하는 ㈜수일개발이 6월 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운데 중증 당뇨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47년간 당뇨병 치료 외길을 걸어온 최 교수가, 평생 일군 성과를 사회로 돌려보내겠다는 뜻이다. 최 교수가 개발한 인슐린펌프는 현재 세계 수십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국내 의료기술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500만불·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전쟁 속 아프간 소년 살린 인술, 16년째 이어지는 후원 대표적인 사례가 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이야기다. 2010년, 최수봉 교수는 참혹한 전쟁과 당뇨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던 한 아프가니스탄 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했다. 현지 의료진의 요청을 받은 최 교수는 소년과 담당 의사의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 치료비 전액을 부담했고,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게 해 건강을 되찾도록 도왔다. 소년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최 교수의 후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인슐린펌프 유지에 필요한 전지 등 소모품 수급이 어려워질 때마다, 최 교수는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신형 인슐린펌프와 각종 소모품을 보내며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이 이어준 인연… 위독한 소아당뇨 환자에게 내민 손길 KBS ‘동행’은 질병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사연을 소개하고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2015년 이 방송은 소아당뇨로 중환자실에 입원할 만큼 위독했던 당시 12세 어린이의 사연을 전했다. 제작진의 연락을 받은 최수봉 교수는 후원에 나섰고, 그의 도움으로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고비를 넘기고 건강을 회복했다. 25년간 멈추지 않은 ‘당뇨 나눔’ 이 같은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다.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지난 25년간 사내 봉사단체 ‘신우회’와 ‘사단법인 인슐린펌프협회’, ‘당뇨병 인슐린펌프 세미나’ 등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당뇨 환자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인슐린펌프를 무상으로 지원해 왔다.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할 뻔한 환자들에게 다시 일상을 돌려준 사례가 적지 않다. 췌장장애 법정 장애 적용… 의료 사각지대로 손길 넓힌다 이번 지원 확대는 제도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췌장장애’를 새로운 장애유형으로 추가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을 공포했고,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부터 1형 당뇨병 환자의 췌장장애가 법정 장애유형으로 적용된다. 최 교수와 수일개발은 이 시점에 맞춰, 다리가 괴사했거나 실명 위기에 놓였는데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장애인 중증 당뇨 합병증 환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무료 인슐린펌프 치료를 확대한다. 최수봉 교수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한 이후 47년 동안 오직 환자만 보고 달려왔다”라며 “이제는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차례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중증 당뇨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자기주도학습 전문 교육기업 팡스카이에듀(유용상 대표)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교육부문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자기주도학습 교육 시스템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역량, 교육 시장에서의 성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팡스카이에듀는 중·고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 캠프인 ‘팡스카이캠프’와 독학재수 전문 기숙학원인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주도학습 철학을 바탕으로 대안학교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습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왔다. 특히 팡스카이에듀는 자기주도학습이 교육계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기 전부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지속력에 주목해 왔다. 단순히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학생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점검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 학습관리 시스템인 ‘PLMS’에 있다. PLMS는 SKY 및 메디컬 계열 출신 멘토진의 1대1 학습코칭과 결합돼 학생별 학습 상태를 세밀하게 관리한다. 학생들은 1대1 메타인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진도관리표와 30분 계획표를 활용해 시간 단위의 학습 습관을 만들어간다. 방학 기간 운영되는 팡스카이캠프에는 매년 1,200명 이상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넘어섰다. 전국 각지의 학생과 학부모가 캠프에 참여하면서 팡스카이에듀는 자기주도학습 분야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남안성비상에듀기숙학원도 팡스카이에듀의 자기주도학습 철학이 반영된 대표 교육기관이다.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을 대상으로 PLMS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단순 자율학습에 그치지 않고 1대1 학습코칭, 밀착 생활관리, 학생별 맞춤 학습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기반으로 한 자체 복습 계획표와 국어·영어·수학 전문 교사의 1대1 학습 상담을 운영해 학생별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반복 학습 주기를 관리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방식은 독학기숙학원 업계에서도 차별화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팡스카이에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오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기주도학습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교육기업으로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오는 6월 6일~7일, 13일~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2주간 주말(총 4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2회 가락테이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디팝 · 컨트리 ·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 공연 운영 가락테이블 콘서트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가락몰 대표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야외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공연 콘텐츠뿐 아니라 휴식과 체험 요소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복합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의 개방감 있는 공간 특성을 활용해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주말 휴양지’ 콘셉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먹거리, 휴식을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푸드마켓 · 북피크닉 · 키즈존 등 복합 문화콘텐츠 마련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팝, 컨트리,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행사일마다 펼쳐질 예정이며, 감성적인 밴드 공연과 어쿠스틱 무대 등을 통해 초여름 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푸드·굿즈 마켓이 운영되며,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공간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존도 함께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MZ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음악 · 먹거리 · 휴식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행사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락몰이 전국빵지자랑, 가락테이블 콘서트, 거리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락몰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케이씨지(KCG, EOVY 김동인)가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행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도 함께 받았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기획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군의 성장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케이씨지는 김동인 대표를 중심으로 기업의 브랜드 방향 설정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캠페인, 콘텐츠 제작, 홍보 전략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케이씨지는 여러 분야의 기업·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앤클린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했고, 하이브워크와는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업을 추진했다. 문화·예술 분야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케이씨지는 예술문화연구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시, 문화 프로젝트, 아트 콘텐츠 기획, 디지털 캠페인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보컬리스트 김수현과의 협업 역시 음악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법률·세무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컨설팅 모델도 강화하고 있다. 법무법인 은율과는 마케팅과 법률 서비스를 결합한 협업 모델을, 가율택스와는 브랜딩·마케팅 전략과 세무 컨설팅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기업의 브랜드 성장, 시장 진입, 리스크 관리, 사업 확장까지 함께 고민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콘텐츠, 세무, 법률, 홍보까지 연결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케이씨지의 협업형 모델은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김동인 대표는 앞선 파트너십 관련 발언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효과적인 브랜딩과 전략적 마케팅이 필수”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케이씨지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케이씨지 관계자는 “이번 5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성장을 함께 고민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파트너사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더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씨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최근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며 건축·토목 현장의 안전 관리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 안전은 공사 현장의 마지막 점검만으로 확보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합한 기초 형식과 공법을 선택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대표 박인수)이 지반·기초 분야 전문성과 안전 시공 솔루션을 인정받아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서 대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국회 상임위원회 표창을 6년간 수상하며 건축물 기초 형식 결정, 공법 선정, 안전한 시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은 연약지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통해 건축물 신축은 물론 리모델링, 대수선 현장에서도 안전한 시공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건축주와 설계 전문가, 시공 전문가들이 현장 조건에 맞는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회사는 30여 건이 넘는 관련 특허와 지반 보강 기술을 바탕으로 구조적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토목 현장에서 VE, 즉 가치공학을 실현하고,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표 기술인 ‘Dr.공법’은 이름 그대로 지반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의사의 역할을 한다. 연약지반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건축물이 안정적으로 시공될 수 있도록 기초 보강과 지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안전이 중요한 시대에 ‘땅속부터 살피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Dr. 파일’은 사단법인 토질및기초기술사회 인증을 받은 뒤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이 공법은 부력앵커, 즉 락앵커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수 부력으로 인해 건축물 구조부재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영구배수공법 적용 시 우려되는 주변 건물 침하 문제를 줄이는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안전한 시공은 해당 건축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접 건물과 주변 지역의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기술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은 Dr. GEO 표층개량공법, Dr. Triple 중층개량공법, Dr. 관입파일, Dr. 확장파일, Dr. 조인트, Dr. Safety PILE 등 다양한 공법을 통해 지반 조건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안전한 시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인수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건축·토목 분야 기술 향상에 힘써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건설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의 의사’ 같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2026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GPBA)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의 신뢰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진료 성과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통증의학과를 만들기 위한 병원의 꾸준한 노력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다양한 통증 질환을 다루고 있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생활 습관, 신체 상태, 통증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홍승기 원장은 “통증은 같은 부위에 나타나더라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며 “충분한 상담과 꼼꼼한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원은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언양 주민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믿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의 문턱은 낮추고, 진료의 수준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 종사자,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주민들이 통증으로 일상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언양닥터홍 통증의학과의원의 목표다. 또한 병원은 환자를 단순한 치료 대상으로 보지 않고 가족이자 이웃으로 바라보는 진료 문화를 강조한다.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 과정에 안심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배려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홍승기 원장은 “아픈 곳만 바라보는 병원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병원이 되고 싶다”며 “정직한 진료와 세심한 치료, 따뜻한 소통을 바탕으로 언양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곁에서 편안한 움직임과 더 나은 내일을 돕는 건강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트리즈엔(대표 백성우)이 5월 28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재정경제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2026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과 ‘2026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지능형 네트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특히 트리즈엔은 해당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분야의 입지를 강화했다. 트리즈엔은 기존의 네트워크 구축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운영과 관리까지 포함하는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온 경험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회사의 핵심은 단순 장비 공급이 아니라 네트워크 설계, 구축, 운영,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체계로 관리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에 있다. 유무선 장비, PON, 스위치 등 다양한 장비를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AI와 SDN 기반 운영 환경을 고도화해 왔다. 트리즈엔은 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장애 징후 탐지, 이상 트래픽 모니터링, 정책 관리,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장애 대응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 방향은 글로벌 네트워크 산업이 주목하는 ‘자율형 네트워크’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자율형 네트워크는 장애 탐지와 원인 분석, 정책 적용, 최적화 등을 시스템이 단계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운영 고도화 모델이다. 트리즈엔은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형 운영 체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트리즈엔은 국내 대형 통신사와 함께 폐쇄망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한 AIOps 기반 대량 장비 장애 예측·대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올해 실제 운영망 환경에서 시험 운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규모 장비 운영 환경에서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탐지하고 빠른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구조도 확장되고 있다. 트리즈엔은 구독형 네트워크 서비스 모델을 운영 자동화 기술과 결합하고, 자회사 트리즈엠에스를 설립해 전문 운영 조직을 확대했다. 트리즈엠에스는 대규모 네트워크 운영과 관제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트리즈엔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 유통사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키아와 협력해 국내 유선망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기술과 자체 운영 경험을 결합한 사업 모델도 넓히고 있다. 백성우 트리즈엔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교육·공공 현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경험과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영 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리즈엔은 앞으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플랫폼, 구독형 서비스 모델, 글로벌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SEOUL, South Korea, June 2, 2026 — Professor Soo-Bong Choi, Professor Emeritus at Konkuk University and Chairman of SOOIL Development Co., Ltd., announced an expansion of the company’s long-running charitable insulin pump support initiative for financially disadvantaged diabetes patients, particularly those experiencing severe diabetes-related complications. The enhanced program aims to assist patients who rely on insulin pump therapy but face difficulties continuing treatment because of financial limitations. Support will include insulin pump devices, replacement units, essential consumable supplies, and assistance in accessing ongoing treatment through collaboration with healthcare professionals. “Diabetes treatment is not something patients can simply pause when financial difficulties arise,” Professor Choi said. “Our goal is to ensure that individuals suffering from severe complications can continue receiving the care they need regardless of their economic circumstances.” Professor Choi has devoted nearly five decades to diabetes treatment, research, and patient care. Through SOOIL Development, he has worked to advance insulin pump technology while promoting wider access to treatment for diabetes patients in Korea and abroad. Established in 1979, SOOIL Development became one of the pioneering companies in the field of portable insulin pump technology. Its DANA insulin pump, introduced commercially in 1980, has since been supplied to patients in numerous countries worldwide. The company and Professor Choi have been recognized with several prestigious honors for their contributions to medical technology innovation and export development, including the Presidential Award, the Prime Minister’s Citation, and the USD 5 Million and USD 7 Million Export Tower Awards. Supporting Patients Amid New Disability Recognition The expanded support initiative coincides with a significant policy development in South Korea. Beginning July 1, 2026, qualifying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will become eligible for official pancreatic disability recognition under Korean law. Reflecting this policy change,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plan to strengthen assistance for patients living with severe diabetes complications and related disabilities. Particular attention will be given to individuals facing risks such as diabetic foot complications, limb amputation, vision impairment, and other serious health conditions that may limit their ability to sustain treatment. The program is guided by a simple principle: access to effective diabetes management should not be determined solely by a patient’s financial resources. Continuing a 25-Year Tradition of Patient Support The newly expanded initiative builds on more than 25 years of charitable activities carried out by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Over the past quarter-century, the company has provided insulin pumps and related treatment support free of charge to low-income diabetes patients and individuals suffering from advanced diabetes complications. These efforts have been conducted through the company’s volunteer organization, the Insulin Pump Association, and educational programs including diabetes insulin pump seminars. Many beneficiaries have been patients who faced significant financial hardship while coping with complex medical conditions. Through ongoing support, they were able to continue treatment that otherwise might have become inaccessible. Unlike short-term assistance programs, the initiative has emphasized long-term continuity of care, helping patients maintain access to the equipment and supplies necessary for daily diabetes management. Commitment Beyond Medical Devices One notable example of Professor Choi’s humanitarian efforts dates back to 2010, when he arranged medical treatment in Korea for a young patient from Afghanistan whose diabetes management had become increasingly challenging amid the difficult conditions caused by prolonged conflict. Responding to requests from local physicians, Professor Choi personally covered transportation, accommodation, and treatment-related expenses, enabling the patient and a guardian to travel to Korea and receive specialized care. The case reflected a broader philosophy that has guided Professor Choi’s work throughout his career: providing meaningful support to diabetes patients not only through technology, but also through practical assistance when access to treatment is at risk. As the program expands in 2026, Professor Choi and SOOIL Development reaffirm their commitment to helping vulnerable patients maintain treatment, improve quality of life, and reduce the burden of severe diabetes complication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6년 제15회를 맞이한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lobal Power Brand Awards, GPBA)은 격동하는 국제정세 속에서도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선 대한민국 기업들의 도전과 생존 전략을 조명하는 자리로 5월 28일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여 열렸다. 올해 GPBA는 단순한 브랜드 시상을 넘어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개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저력과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올해 세계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과 중동 지역 분쟁 확대 가능성, 이스라엘과 시리아 간 충돌,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제사회는 극도의 불안정 국면에 놓여 있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 물류 차질까지 겹치면서 세계 경제는 거대한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 경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고환율 부담,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고물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고유가 현상까지 이른바 ‘3중고’가 산업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심 구조를 가진 한국 기업에는 생산비 상승과 해외 시장 불확실성이 동시에 작용하며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기 속에서도 GPBA 선정 기업들은 오히려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AI,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교육, 문화콘텐츠, K-푸드,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GPBA에서는 중소·중견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대기업 중심의 글로벌 시장 구조 속에서도 독창적인 기술과 현지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플랫폼 활용,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 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GPBA 선정위원회는 브랜드 전략과 비전, 독창성, 지속 가능성, 사회공헌,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는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의 6년 연속 수상, 케이씨지의 5년 연속 수상 등 꾸준한 성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은 기업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네이처스파엠알오, 팔랑크스시스템즈, 트리즈엔 등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GPBA 선정위원회는 “지금 세계 경제는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나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한국 기업들의 열정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GPBA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이제 평범한 시상을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브랜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세계로 향하는 기업들의 도전은 GPBA와 함께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상임위원회 별 수상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표창 까미유미술센터 강경록 작가,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로코모션뷰 김도연 대표, 케이씨지 김동인 대표 (5년 연속 수상), 한국K-art 김보선 대표 (3회 연속 수상) △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박경민 작가 (3회 연속 수상), 빅피쳐서울(BPS) 정광채 화백,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아디아트 아디아김 대표, 에스티어학원 제갈세나 원장 (3회 연속 수상), 장정문 음악학원 장정문 원장, 트리즈엔 백성우 대표 (4년 연속 수상), 팔랑크스시스템즈 이관유 대표 (3회 연속 수상), 팡스카이에듀 유용상 대표, 황지영도경갤러리 황지영 화가 (2회 연속 수상)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AN미술관 안정예 작가, 김미자 작가,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문경문화원 김제윤 원장 (2회 연속 수상), 아트플러스 조정일 대표 (2회 연속 수상)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다인멘탈심리상담센터 조민선 대표 (2회 연속 수상), 더블유디 정승민 대표, 탐정법인 김앤유 김영재 대표,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 박인수 대표 (6년 연속 수상), 팔랑크스시스템즈 이관유 대표 (3회 연속 수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장손득 대표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동두천시 명예시장 양순종 (2회 연속 수상), 뷰티오션의원 하남감일 김정현 대표원장,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 홍승기 원장,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표창 고흥해밀솔라 이 용 대표,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 (4회 연속 수상), 누리에폭시 김광경 대표 등이 수상했다. 연합광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지난 20일 밤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 문제로 이륙 직전 ‘램프리턴(Ramp Return)’을 했던 대한항공 KE448편 논란(본보 20일 자 단독 보도 ‘대한항공, 이번엔 보조배터리 리턴 논란’)과 관련해, 항공 운항 매뉴얼 개선과 법·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대한항공은 활주로 진입 후 다시 계류장(apron)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승객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안내를 하지 않아 기내 승객들의 불안과 공포를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승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대한항공 기내 관계자는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쳤다고 알려와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라며 “보조배터리가 들어있는 가방을 내린 뒤 객실로 반입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체 결함은 즉시 보고… 보조배터리 문제는 사실상 사각지대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 항공안전 관리 체계의 허점도 드러났다. 국토교통부 항공운항과 관계자는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항공기 기술적 결함이나 고장·오작동은 즉시 관련 부서에 보고된다”라면서도 “승객 관련 사유의 경우에는 2시간 이상 출발 지연이 발생해야 보고를 받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국토부 관계자는 “위험물 관리 및 위탁수하물 안전관리 차원에서 항공사는 관련 사항을 안전하게 관리할 의무가 있다”라며 “이번처럼 보조배터리 문제로 지상 또는 공중 회항이 발생했을 경우 승객 상황과 함께 관련 부서에 통보·보고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결국 항공기 자체 결함은 즉각 보고 대상이지만,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등 위험물 문제로 인한 램프리턴의 경우 별도 보고 체계나 세부 매뉴얼이 사실상 부재한 셈이다. 특히 항공기 회항이나 램프리턴이 발생했더라도 2시간 미만 지연이면 국토부 주무 부서에 보고조차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ICAO 규정상 ‘단순 지연’ 아닌 위험물 사고 가능성 문제는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 사이의 괴리다.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규정에 따르면, 항공기가 이륙 직전 램프로 복귀(Return to Apron / Return to Ramp)한 경우라도 원인이 ‘위험물(Dangerous Goods)’ 또는 ‘리툼 배터리(Lithium Battery)’ 관련 사안이라면 단순 운항 지연이 아니라 ‘위험물 발생 사건(Dangerous Goods Occurrence)’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에 넣은 경우는 ICAO 위험물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어 보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즉 국제 규정상으로는 위험물 관리 체계의 중요한 사안이 될 수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별도 보고 시스템이나 세부 매뉴얼 조차 미비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항공업계 안팎에서는 “국제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 속에 정부와 항공사가 사실상 관행적으로 운영해 온 것 아니냐”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국토부 ‘보고체계 마련하겠다’… 늑장 대응 논란 국토부는 뒤늦게 제도 개선 필요성을 인정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한다”라며 “앞으로는 사고나 준사고가 아니더라도 항공기 회항이나 램프리턴이 발생할 경우 항공사들이 즉시 보고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램프리턴은 다양한 사유로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며 “지난해 1월 에어부산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 이후 정부 차원에서도 사활을 걸고 제도 강화와 감독, 홍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회항·램프리턴 상황에 대한 세부 매뉴얼 조차 정비되지 않은 현실에서 감독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느냐는 의문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항공 안전은 작은 문제도 결코 가볍지 않아 항공 분야는 아주 작은 이상이나 실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고위험 산업이다. 특히 리튬이온 보조배터리는 발열·화재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 위험물인 만큼, 단순 승객 민원 차원이 아니라 국제 안전 규정과 연결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지연 운항’ 문제가 아니라, 정부와 항공사의 보고체계·매뉴얼·승객 안내 시스템 전반이 국제 기준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항공 분야에서만큼은 관계 당국과 항공사 모두 안일한 대응에서 벗어나서 좀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서 이륙 직전 다시 계류장으로 되돌아가는 이른바 ‘램프리턴(ramp return)’ 상황이 발생하면서 승객들의 불만과 불안이 증폭됐다. 특히 대한항공 측이 약 1시간 30분 동안 승객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단순한 안전조치 차원을 넘어 위기 대응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보조배터리의 화재 위험성을 감안하면 회항 자체는 불가피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지만, 승객들은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면 오히려 더 투명하고 신속하게 설명했어야 했다”라고 지적한다. 이륙 직전 갑자기 회항… 승객들 공포와 혼란 대한항공 KE448편은 지난 20일 밤 11시 10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기는 활주로 진입 후 이륙을 앞둔 상황에서 돌연 방향을 바꿔 계류장으로 복귀했다. 당시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설명은 없이) 수하물 문제로 다시 계류장으로 돌아가겠다”라는 간단한 안내방송만 나왔을 뿐, 구체적인 사유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 일부 승객들의 주장이다. 승객들은 약 1시간 30분가량 항공기 안에서 대기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불안과 피로가 커졌다고 토로했다. 일부 승객들은 승무원과 관리자에게 강하게 항의하며 정확한 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탑승객은 “활주로까지 갔다가 갑자기 되돌아오니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일 수 있는데도 설명이 지나치게 부족했다”라고 지적했다. 보조배터리 위탁수하물 확인… 대한항공 설명과 기내 관계자 사과 이후 대한항공 측은 기내 방송을 통해 “승객 수하물 문제를 확인 중”이라고 안내한 뒤, 재출발 과정에서 “한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부쳤다고 알려와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보조배터리가 든 가방을 내려 기내로 반입했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내 관리자 역시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휴대해야 하는데, 한 승객이 캐리어에 넣어 위탁했다고 알려와 항공기가 다시 돌아왔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제 항공안전 규정상 리튬이온 배터리와 보조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수하물 반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기내 배터리 화재 우려가 커지면서 관리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관련 주부 부처인 국토교통부 역시 최근 보조배터리 안전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하며, 기내 반입 수량 제한과 충전 금지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안전조치는 필요했지만 대응은 미흡” 지적 문제는 회항 자체보다 이후 대응 과정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승객들 사이에서는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면 오히려 더 신속하고 투명한 설명이 필요했다”라며 “승객 불안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사과가 부족했다”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일부 승객들의 항의 이후에야 관리자의 추가 사과 방송이 두 차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배트남 하노이공항 보안당국의 검색과정에 대한 문제라고 보이는데, 사안에 대해 정확한 팩트체크가 필요하겠지만, 보조배터리 문제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램프리턴 결정 자체는 안전 매뉴얼 상 적절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단순한 문제부터 승객의 공황장애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램프리턴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국제선에서는 공항 보안 검색, 체크인, 게이트 확인 등 여러 단계에서 위험물 관리가 이뤄진다”라며 “어느 단계에서 확인이 누락 됐는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땅콩회항’ 떠오르게 해 이번 사안을 두고 일각에서는 2014년 대한항공의 이른바 ‘땅콩회항(Nut Rage)’ 사건을 떠올리는 반응도 나온다. 당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은 미국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에서 견과류 서비스 문제를 이유로 항공기를 되돌리고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 거센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당시 해당 사건은 해외 주요 언론들도 비중 있게 보도하며 글로벌 이슈로도 번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당시 사건을 ‘nuts-rage’라는 표현으로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한국 항공법 위반 가능성을 언급하며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물론 이번 사례는 안전 문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램프리턴이라는 점에서 당시 사건과 성격은 다르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승객 불안 해소와 고객 응대 측면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과거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반응도 나온다. “세계적 항공사 되려면 작은 안전 · 서비스도 놓쳐선 안 돼” 대한항공은 최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메가캐리어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 안전과 고객 대응은 대형 전략보다 더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보조배터리와 같은 위험물 관리 문제는 단순한 승객 실수가 아니라, 체크인 카운터·보안검색·탑승 게이트·기내 안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시스템 점검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승객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항공사가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고 사과하며 신뢰를 회복하는지는 브랜드 이미지와 직결된다. 이번 사건 역시 단순 해프닝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위험물 관리 체계와 위기 대응 매뉴얼,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출발 지연에 대한 고객 보상과 관련해서 대한항공 측의 고객서비스팀 담당자는 통화에서 “피해구제 접수를 해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라며 “모든 사안에 대해 피해구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6년 5월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와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가 열린다. 운산회 전시는 5월 25일까지,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은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 갤러리은 1층에서는 제 12회 운산회 정기전 《민화~요》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도 운산 김용기를 중심으로 창작민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운산회의 제12회 정기전으로, 운산 선생님의 신작과 회원 47명, 초대작가 박은영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전시는 전통과 창작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며, 운산회의 예술적 열정과 창작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 갤러리은 2층에서 선보이는 2026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전 《1+1》은 5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전시로, 총 63명의 회원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3부에 걸쳐 운영되며 각 부는 21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보다 집중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큰 작품 구매 시 함께 전시된 소품 1점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형식으로 기획되어, 작품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안한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감각이 어우러지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공감과 위로, 새로운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운산회의 작품과 다양한 시선과 감각이 공존하는 국제예술교류협회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 그리고 소장의 즐거움까지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은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높은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갤러리 안내 운 영 시 간 | 월-일 10am-7pm 휴 관 일 | 연중무휴 문 의 | 070-8657-1709 / 010-7738-1709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