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사람이 살고 머무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는 민어소시에이츠 민경배 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수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어소시에이츠 민경배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민경배 대표가 대상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어소시에이츠 민경배 대표가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윤광희 회장)·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민어소시 에이츠는 인테리어디자인 전문업체로서 지난 30여년 동안 포스코계열 포스메이트, 태광그룹 티시스, 불교TV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일해왔으며, 그밖에 상업공간, 주거공간, 주택건축, 의료공간, 숙박시설(모텔, 호텔, 팬션) 교육시설·업무공간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디자인노하우를 축적하면서 인테리어디자인에도 보다 성숙된 디자인 철학을 담게 됐다.

 

사람이 살고 머무는 모든 공간을 디자인하는 민 대표는 고등학교 때 미술반 활동을 하면서 건축을 동경해 건축을 전공했고 1990년대 인테리어업계로 건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6년 다임디자인 상호로 설립돼 2005년 예이디자인, 2008년 MKB&파트너스를 차례로 설립하며 서울 강남 역삼동에서 업력을 주로 쌓았다. 2006년 문화관광부 우수디자인 개발 심포지엄 참가, 2007년 코엑스웨딩페어 대서양관 인테리어파트 참 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상업공간에서 인테리어는 단순한 장식요소를 넘어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 핵심요소다. 상업 공간을 구성하는 인테리어 계획은 곧 브랜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이다. 카페, 식당, 병원, 미용실, 사무실, 학원, 헬스장 등 상업 인테리어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업종별 공간 특성이다. 고객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재방문 여부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처음부터 전략적인 인테리어 설계가 중요하다.

 

강남구에 있는 바디 밸런스샵의 경우 파사드는 골드후레임에 글라스를, 코니탑은 베이지톤으로 그리고 창호는 과감하게 마젠타컬러를 사용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게 했다. 천정은 화이트계열의 VP도장으로 마감했고, 바닥은 크리마마필 대리석으로 시공했다. 실내에도 한곳을 집중적으로 마젠타컬러로 돋보이게 했다. 공간 한쪽을 BAR를 만들어 내방객에 식음료를 서비스할 수 있게 했고, 서비스카운터 마감은 그레이톤의 세라믹으로 마감했으며, 중앙 원형천정은 돔으로 되어 있다. 내부벽체는 서유럽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수입벽지를 사용하여 질감감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2014년에 설계한 작품에는 한옥건축에서 말하는 차경의 개념을 적용한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풍요의 공간을 설계하기도 했다. 민 대표는 “디자이너는 실내 전면부를 의도적으로 비움으로써 행인이 비를 피하고 차를 한잔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작지만 또 하나의 노블레스 오빌리주를 실현하게 했다”며, “경치를 빌려오는 것을 의미하는 차경은 우리 선조들이 건축을 할 때 차경을 사용해 항상 자연과 삶을 사유 했다. 이에 디자이너는 시각프레임에 외부 경치를 담아내 자연을 실내로 끌어들이려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민 대표는 “30여년 동안 다양한 작품활동을 통해 축적된 디자인 노하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담아내는 디자인으로 인간과 자연, 한옥건축과 현대건축을 잇는 전문업체로 성장해왔다”며 “사람이 살고 머무는 공간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