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금융·경제생활 형성과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금융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KSD) 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저축과 투자 등 기본 개념을 책자를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해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광영동 락볼링장에서 팀별 볼링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활동 전 안전수칙과 기본 자세를 익힌 뒤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수업 방식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수요를 반영해 금융교육, 생활체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양시는 4월 20일 오전 9시 성황근린공원 일원에서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대표 소오섭)와 함께 '광양, 초록에 물들다' 식목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도심 내 녹색공간을 늘리고 시민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도심숲가꾸기위원회 회원과 녹색도시국장, 공원과 직원 등 약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 사면 구간에 봄철 대표 수종인 철쭉 약 1,500주를 심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계절감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행사가 도심 속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녹지 확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행신1동장, 주민자치회장, 자원봉사 거점센터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점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 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참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의 거점 공간으로, 자원봉사 상담 및 연계, 1365 자원봉사 포털 가입 및 인센티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행신1동 거점센터 개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행신1동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매주 목요일 9~17시까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자원봉사 상담 및 활동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8일 구산동 소재 ㈜태건비에프의 대표 김만석으로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태건비에프는 건설 전기자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가좌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이후 매년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시는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행복한 가좌동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야간 순찰로, 청소년 생활지도 강화와 유해환경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편의점과 PC방 등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주엽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청소년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서비스를 이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16일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변과 보행로 일대에 초화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페튜니아 등 초화류 500본을 정성껏 심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일산3동의 거리가 한층 화사하고 아름답게 조성됐다”며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숙환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곳곳에 조성된 꽃길로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관내 간이펌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법곳동과 송포동에 설치된 간이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호우 시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펌프·체크밸브·수문 등 기계 시설물 작동 상태 ▲유수지 제방 및 토목구조물의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배관 이음부 누수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또한 배수시설 주변 퇴적물 상태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철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방재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간이펌프장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사전 점검을 통해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세원 누락을 방지하고 공정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주민세(종업원분) 미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국세청 근로소득 원천징수자료와 건강보험 취득자료를 연계·분석해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이 과세 기준에 해당함에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민세(종업원분)는 종업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가 신고·납부하는 세목으로, 최근 12개월간 종업원 급여 총액의 월평균이 1억 8천만 원(2024년까지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해당 사업주는 월 급여 총액의 0.5%를 급여 지급 다음 달 10일까지 납세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구는 조사 대상 사업장의 주민세(종업원분) 명세서, 급여대장,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과세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이 있을 경우 미납 세액에 대한 추징 등 사후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고의·반복적인 신고 누락을 차단해 공정한 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은 4월 20일 관내 행정게시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게시판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23개소를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홍보물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잠금장치가 노후화된 7개소는 교체를 추진했고 벽면과의 이격으로 불안정했던 1개소는 즉시 보수를 완료했다.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1개소에 대해서는 이전 설치를 검토 중이다. 아울러 홍보물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통장들의 협조로 게시 기간이 지난 홍보물은 대부분 정비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사1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행정게시판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4~17일 4일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승강장에 대한 고압 물 세척으로 대중교통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승강장 상단부와 벤치, 바닥면을 포함해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오염된 유리 벽면까지 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내·외부 전반의 오염물질을 제거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해 작업 시간과 동선을 조정하고,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모든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16일 행신롯데마트 고양점 인근에서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관은 ‘우리 동네 자랑 나무 꾸미기’와 ‘우리 동네 희망지구 꾸미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강점과 개선 필요 사항, 도움이 필요한 부분과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공유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위기가구 초기상담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제4차 시민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글’과정과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글’ 과정은 안내문과 보고서 등 각종 문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부터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 ‘디지털 사진 편집’ 과정은 사진 보정과 편집 방법을 익혀 SNS 및 일상 기록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5월 4일부터 28일까지 덕양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편리한 생활을 하기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친절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축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친절교육 ▲안전교육 ▲축제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절 교육을 진행한 유경진 ㈜돌고래의꿈 대표는 ‘나비처럼 행복한 미소, 함평을 빛내는 친절자원봉사’를 주제로 열성적인 강의를 진행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친절과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비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일 동안 15개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고 질서유지와 홍보·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흥군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보육교사 88명을 대상으로 유아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장흥소방서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과 유아 기도폐쇄·심정지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 요령과 구조·구급대 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119 신고 요령 및 정확한 위치 전달 방법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상황(화재, 지진, 심정지, 기도폐쇄 등) 대처 방법 ▲구급대 도착 전 시행 가능한 응급처치 및 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력을 높인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2~5세 유아는 응급상황에 매우 취약한 만큼 보육시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개발 방향, 구역 지정 계획, 주요 도입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 조성 구상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첨단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하여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