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오산교육재단은 지난 2일에 오산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대상자 650명을 선발했다.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오산시에 1년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1인 연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 선정을 위한 추첨은 공정성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고 오산시민 네이버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활한 장려금 사용을 위해, 선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에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 설명회’를 진행하여 메뉴얼, 진행절차, 이용방법, 교육 인프라 인증기관 및 프로그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재)오산교육재단 신진수 상임이사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3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신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단체별 지정 환경정화 활동구역인 수청동 인근 곳곳을 순찰하며 화단 정비 및 쓰레기 수거 등 활동을 펼쳤다. 윤영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강선점 새마을부녀회장은“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환경 정화 활동 및 순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우리의 작은 손길을 통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신장2동 주민들이 쾌적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한결 깨끗해진 마을의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바쁜 와중에도 땀흘리며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회가 2024년 제2회 세마동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세마역 한뼘 정원 거리 만들기’ 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세마동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큰 특징으로,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가꾸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특히, ‘한뼘 정원’이라는 이름처럼 작은 공간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을 심고, 꾸민 화분을 거리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정원 유지와 관리 역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단순한 조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이 중요하다”며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씨 속에서도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두곡동 소재 농장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옥수수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직접 밭을 일구고 옥수수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키운 옥수수는 수확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최상규 통장단협의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성주 초평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초평동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과 예산 1조 원 시대를 준비하는 오산시가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오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오산시가 중장기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 중인 미래 전략계획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의 고유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용역은 ▲주거·도시·교통 ▲산업·경제·R·D·농업 ▲문화·관광·체육 ▲환경·안전·재난·녹지 ▲보건·복지·교육 ▲행정·자치분권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오산시 전역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시는 각 분야별 현황과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설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축제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4월 7일부터 4월 17일까지 9일간 숙박 및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도모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일제 사전점검에 나선다. 군은 숙박·식품위생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방지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 및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청결 운동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기본안전수칙 위주의 점검과 영업자의 자율적 개선으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숙박 시설 환경을 조성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축제 및 대회 기간에 많은 방문객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업소들이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관광체육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시네마 올해 관객 수가 10,000명을 돌파했고, 지난 9월 재개관 이후 현재까지 24,000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여 지역 문화 중심지로서의 중추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 위탁업체의 경영난으로 두 차례 운영 중단 위기가 있었으나, 군 직영으로 전환, 안정적으로 지역민들의 문화생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에게 영상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뿐 아니라, 소통의 장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관광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시네마는 2025년 4월 현재까지 10,000명의 관객을 맞이하여 큰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일회용품 없는 영화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객들에게 친환경적인 영화관 환경을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방안으로 영화관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세척기 및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2025 화순 봄꽃 축제'가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낮에 꽃강길에서 유채꽃을 즐기고, 밤엔 남산공원에서 경관조명을 감상하는 이원화된 공간 운영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축제 주제 또한 ‘봄날의 꽃! 봄밤의 빛!’으로 정했다. 꽃강길은 2km에 걸쳐 펼쳐진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상상정원’,‘봄꽃 정원 게이트’ 등 다양한 전시가 구성돼 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또 다른 축제장인 남산공원은 어린이 중심의 체험 콘텐츠가 집중·배치된다. 특히 ‘핑크퐁 팝업 놀이터’는 6m 높이의 아기상어 조형물, 에어바운스, 과자집 만들기, 키즈라라 체험 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핑크퐁 소원지 쓰기’와 ‘아기상어 복권 이벤트’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주말인 4월 26일 토요일에는 핑크퐁과 튼튼샘의 댄스파티가 두 차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공식 개막식은 4월 19일 토요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4일 ‘2025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총 33개소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으로는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사업과 공동체를 통한 마을 돌봄 문화 형성으로 지역 사회의 자생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이 있다. 올해 화순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6개소 ▲새싹 3개소 ▲행복 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33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1억 6,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화순군은 선정된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고 자립적인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에 의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보조금 교부 신청과 예산 집행에 앞서 사전 회계 교육을 마쳤다. 또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일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가 경상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당한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사료(볏짚)를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순·보성·무안·해남 등 4개 시·군 한우협회 회원을 비롯한 전남도지부 회원들이 산불 피해로 경북 지역 축산 농가 조사료 공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 화순군지부는 모은 조사료 24톤(48롤)을 경상북도 영덕⬝울진 지역축협에 하차하여 조사료 전소로 급여하고 있지 못하는 한우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봉택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장은 “산불 피해로 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지원은 아니지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조사료를 지원해 주신 한우협회 화순군지부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피해 지역 축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4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기획전시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시 ‘기억과 상상의 조각’展은 판화작가 성태진, 정승원, 서양화가 이승현 작가가 참여한 전시로 작가 개인의 기억과 감각이 예술적 형상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과거와 현재, 나아가 가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이번 공모는 전시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다음 네 가지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최근 5년 이내 박물관미술관문화예술기관에서 전시 출판물 개발 실적이 3건 이상인 사업체(자)여야 한다. 둘째,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보유했거나, 수행 능력을 갖춘 사업체(자)여야 한다. 셋째, 출판사 신고확인증 및 인쇄사 신고필증을 소지한 사업체(자)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화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자여야 한다. 인쇄물 출판 위탁업체 선정 공모 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제안서 접수는 2025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4일 전라남도 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요금을 할인해 주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숙박비에 따라 ▲10만 원 이상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시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 회원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광주광역시 거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더 많은 관광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방문 활성화를 위해 기존 연 1회 지원에서 월 1회 지원으로 변경, 매월 최대 3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애플리케이션에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화순군 관내 참여 숙박업소를 예약하면 된다. 현재 화순군에서는 총 19개 숙박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숙박업소 목록은 JN 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화순군이 지난 4월 3일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의성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구호 물품 지원은 화순군, 농협 화순군지부, 7개 농·축협, 지크린텍, 구쁘, 수림정, 심은솜씨, ㈜씨팜텍, 사평기정떡, 금호미곡 등 관내 단체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지원한 구호품은 ▲구호세트(재해·취사) ▲식료품(쌀, 간편식, 기정떡, 고추장굴비, 씨앗젓, 생수) ▲생필품(담요, 휴지, 물티슈, 마스크) 등 총 4천5백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의성군으로 신속 전달됐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유관 단체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탁사업(의성군 산불 피해복구 긴급 모금) 기부 참여를 홍보·독려하고, 하반기 중 적정 수목을 선정해 조림용 묘목 4만여 주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주창현 화순군 자치행정과장은 “군민들의 온정과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 의성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의성군 관계자는 “화순군민들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025 화순 봄꽃 축제’ 기간인 4월 19일 오후 3시 화순 남산공원에서 ‘다문화 모국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남산공원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多)양한 문화꽃을 잇다'를 주제로 화순군가족센터가 주관하며, 결혼이민 여성들이 모국의 전통춤으로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필리핀의 '퀸덤'과 '판단고 사일라우' ▲캄보디아의 '로밤 크라마'▲중국의 '상왕행 전통춤' ▲베트남의 '반조이느억 전통춤' ▲일본의 뮤지컬 '화순에서의 삶'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 화순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화순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2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경로당 보조금 회계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해 추진 됐으며, 관내 106개 경로당의 회장 및 사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날 보조금의 종류, 보조금 집행 항목, 운영비와 냉난방비 집행방법 등 보조금 관리와 정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항목, 보조금 항목별 통장 분리, 보조금 체크카드 의무사용, 정산서 작성법, 지출금지 항목, 부적정한 집행 사례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또, 교육 후에도 보조금 사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하여 어르신들이 보조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석한 경로당 어르신은 “그동안 보조금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회계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전통 도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해 온 권운주씨를 순창군 제1호 명장으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월 12일부터 30일간 순창군 명인명장 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부문 4명의 신청자가 접수됐으며, 3월 31일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명장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제도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인물을 발굴했으며, 권운주 명장은 도자기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첫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권 명장은 35년 이상 도자 예술에 헌신하며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한국 도자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무형문화재 청자 기능 보유자인 고현 조기정 선생의 수제자로서 청자 재현 작업에 깊이 몰두해 왔다. 현재 권 명장은 순창군의‘옹기체험관’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옹기와 도자기의 미학과 전통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도자기 만들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장학회는 지난 4월 4일, ㈜대하정보통신 이상호 대표가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상호 대표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기탁 의사를 전하며, “함양의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언제나,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이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3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11월 25일까지 총 49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오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중소형 농기계의 점검·정비·간단 수리 및 관리 교육까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서비스이다. 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임대사업소 근무자 2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농가를 직접 찾아간다. 4월부터 6월, 10월과 11월에는 주 2회(화·목요일),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1회(화요일)로 운영되며 총 9개월 간 49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순회수리 장소는 해당 마을회관 앞이나 넓은 공터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점검·정비, 고장원인 진단과 작동 및 관리요령 지도와 함께 농기계 사용 기술 숙지와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더불어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가가 자가정비를 할 수 있도록 실습도 병행한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엔진톱 등 중소형 농기계로, 기계 점검과 수리비는 무료이다. 부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4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가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 치침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과 농업인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집중 안내한다. 앞서 장수군은 올해 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2회 실시한 바 있으며 정기교육을 수강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4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 추가교육을 진행한다.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부터는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공적 방제 시 지급되는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주요 과수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전염병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과 철저한 방제가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인식 제고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이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인구소멸 지역 내 업체들의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수군은 지역 전략산업인 레드푸드 및 스마트농업과 연관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본사, 공장, 연구소 등 1개 이상 소재)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또한 △창업기업 경영‧기술 컨설팅 △농가혁신 애로기술 컨설팅 △제품 고급화 △마케팅 △시험분석‧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농가혁신 기술애로(공정개선) 등의 사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수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창업기업, 농산업 전‧후방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사업 신청은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SMTECH R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수군 홈페이지 공지사항‧공고를 참고하거나 전북테크노파크 또는 캠틱종합기술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