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에서 신탄진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옹벽이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18시)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2종, A등급)와 램프-B(3종, B등급)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 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신청자를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시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신규 신청을 받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2026년 기준 1991년~2007년생)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53만 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535만 원)다.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국토부 또는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741번의 일부 구간을 단축해 급행으로 운영되는 A741 노선은 평일(월~금)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 노선은 기존 741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총 64개소 중 34개소)에만 정차해,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경우에 비해 편도 운행 기준 약 20분가량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A741 노선은 그동안 기술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행 없이,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 올해 1월 26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녹번역, 무악재역 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 독립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리 기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에서는 총 249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주택 거주자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유사 사업 수혜 중인 자 등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소득 기준은 부모 및 청년 합산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60% 이하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1억 2천2백만 원 이하이다. 단, ▲30세 이상 ▲혼인(이혼 포함) ▲미혼부‧모 등은 원가구 조사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행사에 관광업계 인바운드 여행사 60여곳이 참여하며,‘글로벌 관광수도’로서 강원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 행사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해외 관광시장 확대 및 방한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 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진행된 기업상담(B2B)을 통해 다수의 해외 여행사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했고, 상담에 참여한 인바운드 여행사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판매 협의가 다수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재단은 글로벌 여성 여행 플랫폼 ‘노매드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주 인바운드 관광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무 전담 체계를 구축해 ▲지역 상생 공동사업 ▲특수목적(SIT) 관광상품 개발 ▲방한객 상호 지역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했다.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태계 구축 등 국가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②디지털 핵심기술 확보 ‧ 인재 양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 ▲③산업 ‧ 지역 등 전방위적인 국가 지능 정보화 고도화 ▲④디지털 격차 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기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 설치대상지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조양동 건강보험공단 앞과 교동 까사미아 앞 등 2개 지점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3월 말 공사에 착공해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교통위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동수당이 아이와 가정을 위해 더 든든하게 달라집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위한 2026년 아동수당제도의 변화를 알려드립니다. ■ 왜 바뀌나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아동수당은 지금까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하지만! · 양육비 부담 증가 · 학령기 아동 지원 필요 · 지역 간 양육환경 격차 등의 이유로 아동수당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동수당법이 개정되었습니다. ■ 첫 번째 변화, 지원 대상 확대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 2025년: 8세 미만 · 2026년: 9세 미만 · 2027년: 10세 미만 · 2028년: 11세 미만 · 2029년: 12세 미만 · 2030년: 13세 미만 ■ 두 번째 변화, 거주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 아동이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아동수당이 더 지급됩니다. · 수도권: 월 10만 원 · 비수도권: 월 10만 5000원 · 인구감소지역(우대): 월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특별): 월 12만 원 지역 여건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12명), 중기(15주, 26명), 장기(25주, 14명) 3개 과정으로, 총 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1:1 상담 ▲취업역량 강화교육 ▲취업 연계 등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정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과정에 따라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과정은 50만원, 중기과정은 최대 220만원, 장기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크리에이터경제 확산을 위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지역경제 활성화 이해'교육과정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타 시·도 및 제주도 소속 공직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로컬브랜드 체험 코스를 직접 보고 느끼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체험 코스는 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과 공공정책연수원, 도시재생·소상공인 담당 부서 등이 합동 답사를 통해 발굴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원도심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로컬브랜드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교육 첫날인 25일에는 고미 ㈜에프알로컬지역경영연구소 대표의 안내로 제주시 원도심 내 로컬크리에이터와 연계한 둘레상권 코스를 탐방했다. 상권의 흐름과 로컬크리에이터 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체감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를 찾았다. 김정아 카카오패밀리 대표 등 마을 주민 공동체가 협업해 만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 456개소(숙박 303, 목욕 56, 세탁 97)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으며, 짝수 해는 숙박·목욕·세탁업, 홀수 해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하여 평가도구표에 의한 현지조사 및 평가가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일반현황(영업소 현황) ▲준수사항(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현황, 먹는물 관리 등) ▲권장사항(소화기 비치, 관리상태, 욕실 관리 등)으로 업종별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녹색등급), 우수업소(80점 이상 ~ 90점 미만, 황색등급), 일반업소(80점 미만, 백색등급)가 부여되며, 최우수 업소 중 상위 10% 범위 내에 더베스트(THE BEST)업소를 선정하여 우수업소 표지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기도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시에서 추진한다.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노인 구강관리가 실시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다. 수원시는 수원시립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하고, 광명시와 과천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치과의료진이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설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구강위생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수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교부를 마쳤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4월부터 요양시설내에서 구강건강관리와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전 11시 25분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낮 12시 40분,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으나, 도는 가용한 모든 진화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번 산불은 현장 인근에서 태양광 패널 설치작업 중 그라인더 사용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주변으로 튀는 비화(飛火)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 원인자는 현장에서 적발돼 사법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헬기 7대(도 6대, 산림청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지상에는 진화차 20대와 진화대원 60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주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방지를 위한 현장 감시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목포소방서는 3월 중 항동시장을 비롯해 청호시장, 평화광장 일대 등 관내 5개소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긴급차량 양보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형 소방차 5대와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다중밀집지역 내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긴급차량 우선통행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실제 출동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발견 시 도로 우측으로 양보하기, 교차로 일시정지 후 진로 확보하기 등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목포소방서는 이날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도 실시했다. 신고포상제는 소방시설 폐쇄·훼손, 비상구 차단 등 불법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최근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납품될 쓰레기종량제봉투를 포함해 합천군이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정상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확실해지면서 종량제봉투의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는 과도한 봉투 구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2026년 3월 약 260,000장이 판매되어 월평균 판매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일시적 부족 현장이 발생할 경우 제작업체와 협의하여 추가 제작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5개월 이상 사용가능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비만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전천강변 달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운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화요일 줌바댄스, 목요일 근력운동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운영에서도 전천강변의 접근성이 참여 유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참여 의사 등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바 있다. 동해시는 신체활동 실천율은 낮고 비만율은 높은 반면 체중관리 의지는 높은 점에 주목해, 야간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달빛운동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꾸준한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1954년 해양경찰 ‘묵호 기지대’ 설치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해양 안전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해양경찰로’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로, 법적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도시의 상징성과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부여되는‘해양경찰로’는 묵호항 활어판매센터 입구(일출로 56)에서 어달항 방파제(일출로 249)까지 구간으로, 해양경찰‘묵호 기지대’ 발대연도인 1954년의 의미를 기념해 총 연장 1,954m 구간에 명예도로명이 지정될 예정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통해 묵호진동 일대 관광객 증가와 함께 해양안전 도시 이미지 강화와, 해양 안전의 중추 기관인 해양경찰의 업적을 기념함으로 시민들의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