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설 연휴를 맞아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천년고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 도시이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관광지다. 특히 영하의 날씨에도 맑고 차분한 공기 속에서 만나는 문화유산과 야경은 설 연휴 여행지로서 경주의 가치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불국사와 석굴암 등 신라 문화유산은 경주의 상징적 공간이다. 해가 지고 조명이 더해지면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가 빚어내는 야경이 겨울밤을 수놓는다. 보문관광단지와 동해안 일대는 설 연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호수와 바다를 품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감성 관광도 경주 여행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통 한옥과 개성 있는 상점, 카페가 어우러진 도심 풍경은 설 연휴에도 걷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경주의 대표 명소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천년의 숨결, APEC으로 세계가 다시 본 유산 : 불국사·석굴암 지난해 경주에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윤윤서가 레전드 미션에서 충격의 빅매치에 나선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치열하게 맞붙는 라운드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인 가운데, 레전드 미션은 그 열기에 폭발적 화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6인의 트롯퀸들은 레전드의 곡을 두 명이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미션과 2라운드 개인 무대를 펼친다. 마스터와 국민대표단들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한 곡 미션은 듀엣 상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그런 가운데, 트롯 천재 윤윤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혼돈에 빠지게 한다. 가시밭길을 자처한 윤윤서의 선택에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사고! 대형 사고!", "말도 안 돼", "윤서 양 무섭네요"라는 아우성을 쏟아낸다고. 대결 상대로 지목된 트롯퀸 역시 "미쳐버리겠다.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극도의 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 농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계절근로자 고용주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이해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안내 ▲인권침해 예방 및 사례 공유 ▲고용주의 준수사항 및 책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흥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용주의 책임 있는 관리와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2026년 상반기 147농가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전기공사협회는 2월 11일 산불 피해로 조성된 선진이동주택 거주민의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돕기 위해 전기안전 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이후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 명절을 앞두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전기공사협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 안동시전기공사협회 회원사, 선진이동주택 시공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점검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점검은 산불 피해 지역에 설치된 선진이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전 여부와 배선 상태, 차단기 및 콘센트 이상 유무 등 화재와 감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안동시전기공사협회는 LED 등기구,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8개 품목 550개의 자재를 사전에 준비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충남도청 소재지답게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하며 홍성형 ESG 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상향식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고, 민원 서비스 향상,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주민 행복도 제고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저출산 문제해결, 고용확대, 사회복지 강화, 불평등 해소 노력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요소들을 평가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ESG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이번 성과는 매우 의미있다”라며, “거버넌스 조직의 확대 활성화와 상향식 행정 및 주민 소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SG 평가는 총 100점으로 환경(E) 40점, 사회(S) 40점, 거버넌스(G) 20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거북섬 일대에서 거북섬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집중 환경정화를 추진해 연휴 기간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웨이브파크 주변과 수변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비닐, 페트병 등 해양 폐기물 약 30kg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OpenData X AI 챌린지'(이하 AI 챌린지) 최종 선발 AI 스타트업 6개사와 민간 AI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OpenData X AI 챌린지 최종 선발 스타트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 기술과 결합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AI 챌린지에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체험평가를 거쳐 3개 과제별 우수기업 2개씩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분야 : ㈜페르소나에이아이·㈜루모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분야 : ㈜혜움·마이메타㈜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분야 : ㈜엠비젠·㈜클로토 선정된 기업들에는 향후 창업, 연구개발(R&D),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 전 주 대비 0.9%P 상승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6~2/11)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6%까지 치솟았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수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따위 없는 독보적 ‘미스트롯4’ 광풍이 불러일으킨 것.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미스트롯4’가 꿈의 20%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향후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됐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 승부를 보는 미션으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합산으로 TOP10을 결정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전설로 강림해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안방을 압도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토)과 23일(월)은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까지 4개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틀간 홍원연수원에서 『2026 중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지원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중등 교감 및 교육과정·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중등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주요 내용 및 학생평가의 이해 ▲중등 깊이 있는 수업 설계 방안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주요 사항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대비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성장과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평가의 방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연수가 이루어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과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11일,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피비코스와 ㈜에스엠피인터내셔널이 약 1천만 원 상당의 세럼·크림·선크림 등 화장품세트를 공동 기부했다고 밝혔다. ㈜피비코스는 화장품 용기 제조 전문 기업이고, ㈜에스엠피인터내셔널은 그 자회사로서 화장품 브랜드 운영기업이다. ㈜에스엠피인터내셔널 박여연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는 한부모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돌봄과 생계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기초화장품 구매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공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에 작은 여유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한부모가구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복지 상담과 연계 서비스도 함께 살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가 집값을 담합해 부동산 가격을 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부동산수사T/F팀’을 발족해 전담수사팀이 조직적인 집값 담합 행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 올려온 담합 사례가 실제로 적발된 것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동산수사T/F회의를 주재하며 “오늘부터 이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집값 담합행위,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내 부정 허가 등 부동산 시장을 위협하는 3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해 시장교란 세력을 완전히 발본색원 하겠다”고 밝혔다. T/F를 ‘부동산시장 교란특별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라는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향후 3대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한 인력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 하남과, 성남, 용인서 적발...담합 수법은? ⓵ 아파트 주민들이 오픈채팅방서 담합... 공인중개사도 피해 호소 하남시 A단지 주민들은 카카오톡에 오픈채팅방을 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롯퀸 역시 만만치 않은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최근 발표(2025년 3월)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다.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①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②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③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김창규 제천시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시청 구내식당에서 떡만둣국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최승환 부시장과 함께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대에 서서 점심 메뉴인 떡만둣국을 직원 250여 명에게 직접 나눠주었다. 김 시장은 배식과 함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사는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 직원은 “시장님께서 직접 국을 담아주시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시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따뜻한 한 끼 덕분에 즐겁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천시를 위해 발로 뛰는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시정의 원동력”이라며 “비록 소박한 한 그릇이지만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는 한파 속에서도 굳건히 자란 ‘하늘그린오이’가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1991년 병천지역 3개 농가에서 시작된 하늘그린오이는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병천면, 동면, 수신면, 풍세면, 목천읍 일원에서 24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만 468톤으로, 판매액은 672억 원에 달해 전국 최대 오이 생산단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며, 오이 고유의 향이 강해 봄철 신선 채소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특등급 다다기오이 1박스(100개 기준) 가격은 9만 4,000원~ 10만 6,000원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7,800원 낮게 형성되고 있다. 이는 호남과 경북지역 재배지의 면적이 증가하고, 정식 이후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달 출하되는 하늘그린오이는 지난달 정식해 가온 재배한 것으로, 무가온 재배 오이는 내달 중·하순경 출하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미추홀구 관교동 승학산에 위치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구는 지역 안정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격려금을 마련했다. 특히 구는 지역방위 작전·교육 훈련·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해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2월 13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의 전통 예절 교육과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사례, 시설 공간 구성 및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기획 방식과 현장 운영 체계, 안전 중심 운영 구조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기관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 구성과 활용 방식을 안내하고, 생존 수영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연령별 맞춤형 수업 구성 사례를 상세히 공유했다. 또한 전통 예절 교육 운영 방식과 지도 체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 관리, 단체 프로그램 운영 방식, 강사 및 안전 관리 체계 등 실질적인 운영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현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김덕희)가 직접 참석하여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의 용기와 노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4월 4일에 실시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 ‘학습멘토링’을 곧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멘토링’은 과목별 학습 지도와 맞춤형 학습 관리,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시험장까지 차량을 지원하고,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이 오롯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