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정읍에 기부하는 기부자들 또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지자체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돌려받는 세금은 기존 약 11만 6500원에서 약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게 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20만원을 기부하면 낸 돈보다 4000원 더 많은 혜택을 돌려받는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혜택 확대가 기부 유인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매력적인 답례품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의 한우, 쌀,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기 품목은 유지하되, 올해부터는 정읍 특산물인 쌍화차를 활용한 초콜릿, 블루베리 잼, 짜 먹는 블루베리 등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제도 변화로 관심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2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로뎀스킨케어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현장에서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명이 참석해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으며,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재능기부 소식이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협약에 따라 로뎀스킨케어는 2026년 2월부터 향후 2년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를 돕는 온열 찜질 ▲만성 피로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파 세러피(치료) ▲혈액순환 및 두피 관리 등이며, 대상자 1인당 총 3회에 걸쳐 건강 돌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박춘하 로뎀스킨케어 대표는 䶟년 개업 이후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왔다”라며, “단순한 피부 관리를 넘어 근육과 신경을 아우르는 과학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남해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사용처 지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관련 분야 전문가와 각 분야별 대표 등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회의에서 보류되었던 사용처 지정(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지역경제 구조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가운데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이날 최대 쟁점이었던 면지역 하나로마트 허용 여부와 관련하여 △ 10만원 상한액 설정 △ 5만원 상한액 설정 △ 전부 허용 △허용 불가 등 네 가지 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기준에 따라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의 지역사회 환원 협약(MOU)을 전제로 조건부 사용을 허용하되, 기본소득 사용 상한액 7만원으로 설정하는 ‘절충안’이 수정가결됐다. 이번 결정은 대형 유통시설로의 소비 쏠림을 방지하여 골목상권과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면 지역 주민의 생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성인강좌 74개, 아동강좌 15개 등 총 89개 정규과정을 개설한다. 성인대상 오프라인 강좌로는 △샌드위치창업반 △제과제빵기능사 △조경기능사자 △수묵풍경스케치 △한국화 △ 컴퓨터자격증반△옷만들기 △라인댄스 △원예테라피 △나는초보 흑백요리사 △ 시극교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온라인 강좌로는 △꼭알아야할 부동산상식 △영어패턴익히기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잠자는재통틀깨우기(소잉아트) 등으로 신규 강좌를 포함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동 강좌는 △영어놀이터 △유아영어책놀이 △영어스피킹 △유아발레 등으로 5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아동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됐다. 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대면 강좌 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검사를 실시했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05년 상암동에 설치돼 마포구를 포함한 중구·용산구·종로구·서대문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해 온 750톤 규모의 소각시설이다. 서울시는 2022년 8월 이곳에 추가 소각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주민들과 마포구는 격렬하게 반대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 2025년 1월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시가 항소해 현재 2심 판결 선고를 오는 2월 12일에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가 소각장 반대와 공동이용협약 재협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회수시설 소각처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쓰레기 대란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백남환 마포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2026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1대1로 결연하고, 정기적인 지원으로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씩 총 8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자격 요건은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오는 2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각 구군의 지역 여건에 맞춰 울산 전역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정착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9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1월 22일 석성면까지 각 읍면에서 열린 리더 공감·소통 간담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 불편 사항과 청렴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청렴 문화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2022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소통폰'으로 주민 일상을 더 꼼꼼하게 살핀다. 구는 올해부터 구청장 소통폰의 사후 안부 전달 시스템인 '민원처리 해피톡' 발송 주기를 기존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했다. 구청장 소통폰은 김길성 중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한 직통 번호(010-2595-9772)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순히 처리 결과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불편이 해소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강점이다. 개통 이후 현재까지 약 9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해결했고 평균 처리 시간은 단 2.5일에 불과할 정도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통에 도움을 준 정책 1위로 꼽히며 명실상부 구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민원처리 해피톡'을 더했다. 소통폰 이용 주민들 중 2개월 동안 추가 민원이 없는 주민에게 민원 해결 후 추가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는 안부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구는 올해 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효창원로8길 3, 4층)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초등 고학년) ▲나만의 보드게임 제작(초등 고학년) ▲새해맞이 복주머니 만들기(초등 저학년) ▲걱정 인형 만들기 마음처방전(중학생) ▲도서관 출근도장(초·중) ▲유휴공간 활용 독서실 개방(초·중) 등 6가지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독서 토론은 오는 27~29일 오전, 보드게임 제작은 2월 2·9일 오전 각각 열린다. 복주머니 및 걱정 인형 만들기는 2월 중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실 개방은 운영기간 중 오후 1~5시 동안 유휴공간 프로그램실을 활용한다. 한편, 원효로2동 작은도서관은 주민참여와 자치를 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수목원은 수목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현장 관리 업무를 담당할 현업 종사자 7명과 행정 사무보조 인력 2명이다. 현업 종사자는 주제 정원과 전시온실 관리, 증식온실·양묘장 관리 업무를 맡고, 필요시 수목원 해설과 식물 상담을 지원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사무보조 인력은 입장객 안내와 매표 업무,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보조, 방문객 응대와 안전 관리 등을 담당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지하 1층에서 접수한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월 26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응시자는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근무 기간에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근무 조건, 보수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또는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학교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19개 전문 강좌를 통해 총 350명의 수강생을 맞이한다. 주요 강좌는 ▲건강·댄스(라인댄스, 생활요가) ▲음악(하모니카, 아코디언, 성악, 통기타, 숟가락 난타) ▲전통·미술(한국화, 문인화, 전통민화, 서양화, 서예) ▲인문·취미(캘리그라피, 대금, 해금, 교양한자) 등이 있다. 문화원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춘수 원장은 “괴산문화원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향유와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 조사’를 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북스타트)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플러스)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보물상자)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책날개)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시니어)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13~24개월), 3단계(25~36개월), 4단계(다자녀 가정 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2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배우는 사회통합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동들의 주도적 예술활동 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육‧문화 인프라 양극화 현상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에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하며 악기 연주 경험이 없는 아동도 음악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1, 바이올린 2,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분야로, 선발된 단원은 통학 차량 운행, 무상 악기 대여, 간식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2025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성과나눔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에는 관내 초·중·고 17개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도레미 클라쎄(사동초등학교) ▲세모과(한빛누리중학교) ▲자연탐사반(송내중앙중학교) ▲보물찾기_흙(신흥중학교) ▲CosmoSchool(동두천고등학교) ▲한일관계사탐구 동서횡단동아리(신흥고등학교) ▲KCM BARISTA(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등 총 7개 동아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7개 동아리는 2025년 12월까지 국내·외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 성과나눔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국내·외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워온 과정을 발표했다. 각 동아리는 이번 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을 집중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접수는 연초에 공고가 집중되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주민들이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접수 중인 사업은 ▲고령 노인 목욕비 지원(1.12.~연중 수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푸드뱅크, 1.19.~2.4.)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1.22.~2.6.) ▲경기북부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1.26.~1.28.) 등 4개 사업이다. 각 사업은 대상자 요건과 구비 서류가 서로 달라,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 문의하거나 방문 상담을 받는 것이 정확하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알지 못해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소재한 (주)신진LPG충전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 계좌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신진LPG충전소 박종규 대표는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3년 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온 박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만나게 됐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일 상패동장은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한국중·고육상연맹 선수단 총 13명이 동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단거리·중장거리 종목에서 선발된 고등부 우수선수 10명을 지도자 3명이 밀착 지도하며,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한 집중육성프로그램이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은 지난해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본격 운영에 맞춰 이번 동계 강화훈련을 준비했으며, 대한육상연맹과 별개로 중·고육상연맹 차원의 유망주 발굴과 양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향후 더욱 확대해 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중·고육상연맹 조효진 사무국장은 “예천은 최고의 육상도시 답게 예천스타디움·육상교육훈련센터·육상실내훈련장으로 이어지는 육상인프라 삼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며, “동일 부지 내에서 훈련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만큼 훈련 효율과 집중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미래 한국 육상을 이끌 유망주들이 예천에서 동계합숙훈련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고의 훈련환경에서 세계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모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국고) 9천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 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예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에서 인천계양오픈 남자 단체전 우승과 전국체전 단체전 준우승을 했으며, 양궁 국가대표 에이스 김제덕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최초로 세계종합대회 단거리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장비 보강 및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선수 육성에 집중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