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로, 현재 전국 3,986개 대에서 9만 1,49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소방청은 이러한 대원들의 숭고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 19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올해로 뜻깊은 제5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장 환영사, 유공자 포상, 김승룡 소방청장의 기념사, 비전 선포(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 총 4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지역 안전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 세 명의 대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희 울산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새만금개발청은 3월 19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새만금 푸드테크 허브 조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식품 산업 환경에서 새만금을 푸드테크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만금개발청과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북연구원, 원광대학교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농촌진흥청 신재훈 센터장은 “새만금은 광활한 농생명용지가 있으며,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등을 시작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이 조성되고 농생명과 결합한다면 새만금이 글로벌 농생명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진흥원 정영민 팀장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준비하고 있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새만금에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집적화한다면, 종자-생산-재배-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를 갖춘 푸드테크 밸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새만금이 보유한 첨단 산업용지와 재생에너지 기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장은 3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수색구조기관 간 실무회의를 통해 기동훈련을 상반기 중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중 잠정조치수역 인근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어선 침수 전복 사고 등에 대응해 양국 간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중 양국은 2007년'대한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 해상 수색 및 구조에 관한 협정(SAR)'체결을 통해 상호 구조 협력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또한 중국 해사국 산하 해상수색구조센터(MRCC)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충돌·침수 등 상황을 가정해 정례적인 통신훈련을 실시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5월 상하이 남동방 해역에서 발생한 한국어선 침수 사고에서 중국해경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해 한국측에 인계한 바 있다. 반대로 이달 3월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선원 실종 사고에서 우리 측의 신속한 대응에 대해 중국 해경측이 공식 감사 서한을 전달하는 등 상호 협력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주)인스앤코(대표이사 정상옥)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3월 19일(목)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KPGA빌딩(10층)에서 KPGA 투어 시즌 12번째 대회(신규 대회)인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과 김진형 투어이사 그리고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올해 신설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총상금 8억 원 규모로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미정이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스앤코의 '사람중심' 경영이념처럼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골프 팬들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은 19일 군청 기록관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정강훈), ㈜헬스앤워크(대표 강철진)와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과 같이 건강관리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 서비스 제공 △전문 인력 파견 및 안전관리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적 제약으로 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문 운동지도자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증을 완화하고 근력 기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회장 정지홍)는 19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2026년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청주시 10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사 및 격려사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국가안보에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몰군경유족회 청주시지회는 1천42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사랑 캠페인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026년 3월 16일자로 송석언(宋錫彦)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이사장으로 임명됐으며, 3월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이날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의 자세로 작은 변화를 꾸준히 쌓아가며 JDC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보자”고 밝혔다. 특히,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며,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여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언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법학 박사로 제주대학교 법학부 교수, 법학전문 대학원장,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2026 지역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의 기획개발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애니메이션 제작의 초기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국내 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수 지식재산권(IP)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000만원 규모의 기획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기 기획 단계는 2건을 선정하며, 과제당 1,000만원을, 기획개발 단계는 2건, 과제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애니메이션업 신고를 필한 기업이다. 도외 기업과의 컨소시엄도 가능하지만, 주관기업은 반드시 제주 지역 기업이어야 하며 참여기업은 최대 1개 업체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3월 25일(수)부터 3월 31일(화) 14:00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조리 실습을 통해 전통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킹 및 디저트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근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 및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달성습지관리소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AI로 그린 달성습지 그림전–자연의 찰나, 기술의 붓터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촬영한 달성습지의 사계절 사진을 바탕으로, 인상파 화풍의 느낌을 살린 붓터치와 변화하는 빛의 표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원본 사진과 AI가 재구성한 작품을 나란히 배치해 관람객이 렌즈에 포착된 자연의 모습이 AI 기술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태학습관을 자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도심 자연생태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회로 운영된다. 신용우 달성습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연계 기업 맞춤형 투자역량 지원 프로그램’의 대상기업 2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운용사의 1차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의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발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벤처투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투자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단순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별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투자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 진단 ▲기술평가 및 기업가치 평가 ▲IR 디자인 고도화 ▲IR 코칭 ▲투자자 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보훈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북구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생활 길잡이,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보훈 가족과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10회차 과정의 장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1:1 밀착 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활용, 카카오톡 사진 전송과 영상통화 등 소통 방법,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훈가족은 “자녀들에게 묻기 미안했던 스마트폰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익혀 손주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百梅園)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향긋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백매원 카페’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국가유산 보존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백매원 인생샷’이벤트가 마련돼,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재로 한갑수 시의원을 비롯해 교원, 농협 관계자, 생산자단체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올해 안산쌀 공급가격 결정 결과 보고와 학교·유치원 급식 종합계획(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이 신규로 포함됐다. 학교급식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224개교, 6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 241억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안산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사업 ▲무상 우유 지원사업(사회적 배려 대상, 대부도 지역 학생, 관내 유치원생) ▲G마크 우수축산물 지원사업 ▲로컬푸드 시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친환경 농·축·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수산물 공급업체 추천 사업 참여를 확대해 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제38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전 AI 활용법(챗GPT 등) 과정을 신설하고, ▲여성 리더십 ▲생활법률과 양성평등 ▲건강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한은 교육 개강 전날인 4월 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문제 해결과 소통을 이끄는 여성 리더 양성의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인재들이 시정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내달 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총 1만 4,885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안산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안산 세정과(방문·우편·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재조사와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내달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풍도와 육도에서 도서 지역 주민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 초 진행한 동별 순회 간담회 ‘희망 동행’의 연장선으로, 풍도·육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일까지 ‘희망 동행’을 통해 25개 동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와 안산환경재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현장에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서 지역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직접 소통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연계한 도시개발 구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를 방문해학생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건축학부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철도개발팀장의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역세권 청년그라운드 조성’, 지난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초지역지구 구상’ 을 주제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와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래 도시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협력 프로젝트에서는 중앙대로 지하화와 연계한 고잔역·중앙역 일대 개발 구상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이후 변화할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