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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시회 통해 한국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의광갤러리 서광석 서양화가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수상

한국시사경제 권충헌 기자 | 의광갤러리 서광석 서양화가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서광석 서양화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 인사동 비엔날레(2024, 인사동문상), 국제환경예술제 한· 중 국제교류(2025, 국제환경예술상), 서울 코엑스 국제관광관전(2025), 서울 인사동 루벤갤러리 개인전(2025) 등을 비롯해 국내외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의광갤러리 서광석 서양화가는 본래 중앙대학교 대학원(법학/경영학박사)를 거쳐 한국항공대학교 교수(상사법)을 역임했던 비예술인이었다.

 

그가 예술계에 발들이면서 한국미술 분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저작권협회(ADGP)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프랑스 싸롱 앙데팡당 전시회에 출품하고, 국제작은미술제 등에 적극 참여해 한국예술의 위상을 높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가는 자신의 작가 노트에 “평생을 법 공부만 하던 내가 나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일에 인연(예술)을 맺은 것은. 운명은.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는 법칙처럼 인생 후반에 마주친 예술세계는 나를 저버리지 않고 보듬었다”고 고백한 바있다. 이어 “이제는 절대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며,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삶. 고정된 삶. 수동적인 삶. 자유가 없는 삶. 성장과 발전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너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련을 즐기 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셈이었다.

서양화 부문의 화가로서 많은 작품활동과 더불어 2025년도에는 자작 작품을 2회에 걸쳐 개인 전시회를 가져 서양화 부분의 활동을 일반국민의 문화·예술분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갤러리 라온에서 일주일간 서광석 개인전 ‘Beyond the Canvas’가 개최됐다.

 

화폭을 뛰어넘는 색의 울림과 함께 빛과 시간 속에서 삶의 이야기를 그리는 서광석 작가의 작품세계가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든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색채와 질감의 깊이를 통해 ‘보이는 것 너머’를 탐구해왔다. 8월에는 인사동 갤러리 루벤에서 개최했는데, 이때 전시됐던 작품 중 ‘고대문명’(91×65cm)이라는 작품을 강동구립 둔촌도서관에 기증해 도서관 내에 전시해 주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화가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문화예술 종사자로서 작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예술 분야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사각지대 속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기며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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