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4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마을세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항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자격증 응시료(연간 10만 원) ▲전문 서적 구입비(연간 5만 원) ▲면접 정장 대여비(연간 5만 원) 3개 항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기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청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춘센터(☎054-252-2833)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 각자의 상황을 단계별로 고려해 구직 단념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구직 활동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케이(K)-패스 기능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가 2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카드는 지역화폐, 체크카드, 대중교통 환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민은 탐나는전 사용 인센티브와 함께 교통비 환급, 체크카드 금융 혜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18세 이하 청소년은 온나라페이로, 65세 이상 어르신은 교통복지카드로 버스를 사실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카드 출시로 청년과 중장년층도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탐나는전 운영대행사인 제주은행은 청년·중장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고 지역화폐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카드를 기획했다. 새로 출시하는 카드는 탐나는전 앱이나 제주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교통비는 체크카드 보유 계좌에서 결제액이 인출되며 탐나는전에서 결제되는 것은 아니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 위탁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4년 5월부터 시행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제도다. K-패스 전용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와 기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와 손잡고 제주를 정보기술(IT)·게임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30일 도청 백록홀에서 글로벌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대표 김강안)와 제주 오피스 설립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15년 창업한 111퍼센트는 창의적인 게임 기획력과 빠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흥행작을 보유한 게임 개발사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111퍼센트는 올해 3월 제주시 한림읍 일원에 제주 오피스를 개설하고, 약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111퍼센트가 모바일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PC·글로벌 스팀(Steam)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를 개발 거점으로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주시 도심이 아닌 한림읍 지역에 오피스를 조성해 읍·면 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제주가 징보기술(IT)과 게임산업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산업진흥원은 ‘2025년 부천창업리그’를 통해 선정된 관외 기술창업기업 4개사가 모두 부천시로 사업장을 이전하며, 부천시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천창업리그’는 창업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상한 관외 기업의 경우 협약 기간 내 부천시로 사업장 이전을 조건으로 지원해, 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을 연계했다. 그 결과, 관외기업 4개사가 지점 또는 본점 형태로 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 AI·친환경·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기업 집적 이전 기업들은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디지털 플랫폼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부천 이전 이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Vision-AI 기반 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한 A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발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고, B사 AIoT 기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기술이전 및 창업경진대회 수상 성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제수용품 구입과 선물 비용 등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종류별 구매한도는 ▲종이형(지류)은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형(제로페이)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카드형(밀양사랑카드)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 1인당 총 10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판매한 농특산물 선물세트가 출시 8일 만에 500개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청 등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세트당 5만 원으로, 총 500세트 한정 판매됐다. 본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광양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완판은 개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 명절 선물로 본 선물세트를 선택한 광양상공회의소, ㈜신진기업,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등 지역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선물세트는 광양농협의 포장 작업을 거쳐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판매가 지역 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가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와 MPS(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페로는 국내 Organ-on-a-Chip 기반 MPS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MPS 플랫폼인 OrganXpert™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MPS는 인체 장기 환경을 모사해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에 활용되는 차세대 비임상 시험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와 비임상 CRO,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OrganXpert™ 장비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양사는 독점 공급뿐 아니라 공동 영업·마케팅, 기술 지원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에도 합의했다. SPI는 일본 내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한 전문 유통기업으로,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계룡시에 기부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3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되면서 10만 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계룡시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남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지역 상권, 일자리 창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계룡시는 면적의 한계를 넘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첨단 방산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미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등 20여 개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강화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지역 일자리 생태계에서도 발전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일자리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역시 계룡시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해 4월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캐시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캐시백)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하여 최대 15%의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캐시백)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구매한도(월 70만원)와 보유한도(140만원)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후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반려 가족 간 교류와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2026년 서대문 댕프렌즈’를 올 연말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서대문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과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동네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반려견이 소변본 자리에 물을 뿌려 흔적과 냄새를 줄이는 ‘깨끗하개’ ▲반려견과 함께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는 ‘건강하개’ ▲반려견 동반 가능 식당, 카페, 산책로 등을 답사해 우리 동네 ‘펫프렌들리 마을지도’를 제작하는 ‘함께하개’ 등이 있다. 단순 참여를 넘어 반려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를 통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반려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중점을 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반려견과의 일상을 이웃과 나누고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에도 함께할 댕프렌즈가 상호 존중의 반려 문화를 선도하고 더욱 소통하는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등 2개 분야다. 분야별 4개소씩 총 8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세면 도움, 화장실 이동 지원, 청소·세탁, 식사 준비 등 가사와 신체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식사 지원 서비스는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일반식과 죽식 등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소재한 법인, 단체, 기관 등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비영리법인·단체, 민간업체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검색창에서 ‘일상생활돌봄’을 검색하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제공기관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1일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중강당에서 영유아 가정 아빠를 대상으로 ‘장난감수리스쿨–아빠, 장난감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난감수리스쿨’은 장난감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다. 장난감 수리 기초 교육과 분해·수리 실습을 한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 아빠를 선착순 10명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 희망자는 장난감 무료 수리 봉사활동 ‘장난감119’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도 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교육 시간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한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4년 장난감수리스쿨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일부 수료자는 ‘장난감119’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고장 난 장난감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한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인력·예산 등이 부족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관내 소규모 건설·제조업 현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동안전지킴이 6명과 사무보조 1명을 운영해 ▲산업현장 점검·개선지도 ▲안전 캠페인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제조업 컨설팅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점검과 현장 개선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