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병오년 새해 첫 화두는 도전과 진심, 현장이었다. 그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들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우리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한 이유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승풍파랑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고, 주민들로부터 가장 확실한 신뢰를 얻는 방법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는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및 구정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우리 구청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2일 “새해를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체적으로 연약한 고령 어르신들이 겨울 한파 등으로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인데다, 새해 연초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르신 안부 살핌 활동은 100세 이상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병오년 새해에 100세 상수(上壽)를 맞이한 어르신은 16명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오는 16일까지 안부 확인 대상자 어르신 가정에 전화를 걸어 요양원 입소 여부를 확인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및 생활 상태를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또 필요에 따라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장수 삶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전화 또는 방문 안부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소소한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천원택시’ 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천원택시 지원 대상을 기존 중증질환자(의료급여 1종 산정특례자)에서 거동 불편 어르신(노인장기요양 1~4등급, 퇴원환자,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포함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지난해보다 6배 증가한 3억원이다. 천원택시는 의료 취약계층들이 광주빛고을콜택시를 통해 병원에 방문할 때 1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비용을 서구가 지원하는 교통복지정책이다. 서구는 대상자에게 매월 2~4매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하며 광주권은 최대 2만원, 화순전남대병원은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택시가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천원국시, 천원피크닉 등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천원의 동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업무추진비와 주요 행사성 예산을 대폭 줄여 확보한 재원을 골목상권 회복에 투입한다. 서구는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한 14억원을 주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페이백(환급) 행사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일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환급) 추진계획’을 2026년 첫 결재 안건으로 확정‧서명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일부터 4월2일까지 12주 동안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구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환급액은 주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기본 선할인 10%에 페이백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주민들의 주말 소비 패턴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을 시작일로 설정했으며 주 단위로 1억 원씩 예산이 집행된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며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거울’을 전달하며 매일 스스로를 성찰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청렴한 공직자로서 성장하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어 올해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신뢰를 완성하는 가장 견고한 기반이다”며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광주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행정을 실천해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64억 원을 모금,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97억 원을 달성하며 100억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2,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4년 23억 9,600만 원, 2025년에는 64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동구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의 대표적인 재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67.4% 증가한 64억 원(약 2.7배 성장)을 모금해 단년도 실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기부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초기부터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보다 ‘기부 이후까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초점을 맞춰 제도를 설계해 왔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꾸준히 공개해 기부자가 지역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러한 방식은 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경청‧소통 행정에 한발 더 나아가 생활 현장의 불편, 잠재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하며 시민 신뢰를 높이는 ‘먼저 움직이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 광산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일 2026년 새해 1호 결재로 ‘민원 전(前) 민원 해결 1004’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에는 “행정은 기다리는 권력이 아니라, 움직이는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민원 전 민원 해결 1004’는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발견‧선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는 ‘선제적 생활행정 모델’이다. 민원이 접수된 이후 대응하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제기 전 시민 생활 불편, 지역의 위험 요소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 골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민원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결이 아닌 ‘민원 발견’에 중점을 두고 구현한 적극 행정 철학을 광산구정에도 녹여내겠다는 것이다. 민선 8기 제1호 결재인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의 가치와 철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행정이 먼저 보고, 먼저 듣고, 먼저 움직이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취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실증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실증을 통해 기술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기술을 지역 농업현장에 단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농가 생산성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이 기대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식량, 원예, 과수·치유도시농업, 청년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업은 농업현장에서 실증과정을 거쳐 기술의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우수기술은 지역 농업 현장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와 시범사업장이 광주시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와 생산자단체 등이다. 보조사업자 선정 통보 후 1개월 내 자부담금을 통장에 입금하고,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월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병오년 새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특전(인센티브)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시‧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마을공동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동구 마을공동체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체 참여 구조와 활동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현황과 성과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사 결과, 동구 마을공동체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 생활문화 중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과 SDG13(기후행동) 등 생활 밀착형 의제와 연계된 성과가 두드러졌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구는 매년 마을공동체 기본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 지원1동은 관내 종원카센터(대표 김정일)가 지난 1년간 카센터를 이용한 주민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종원카센터는 업소 내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하고, 타이어 공기 주입 등을 위해 카센터를 찾은 손님들에게 별도의 비용을 받는 대신 자발적 기부를 독려해 총 44만190원의 성금을 마련, 전액 기부했다. 지원1동은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정일 대표는 “2019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카센터를 찾아주시는 손님들과 함께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형 지원1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 돌봄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는 지원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남부권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은 동구 선교동 199-3번지 일원에 위치한 선교저수지를 활용한 수변공원으로,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사업 규모는 총 4만81㎡이며, 생태친화형 수변공원과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기반 분야)을 통해 반영된 예산으로, 토지 보상 일부와 기본·실시설계, 각종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사업은 국비 90%, 지방비 10%의 재원 분담 구조로 추진된다. 동구는 우선 ▲생태친화형 수변공간 ▲산책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사업 여건과 수요에 따라 ▲커뮤니티 공간 ▲문화·관광 기능 ▲스마트 쉼터 ▲야간경관 등 관광·여가 인프라를 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는 2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사회도 탄핵정국으로 인한 혼란과 새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와 희망을 모두 경험한 한 해였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사회흐름과 계속되는 경제 한파 속에서도 우리 남구는, ‘미래를 위한 준비가 내일의 우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연대와 노력 덕분에 흔들림 없이 오늘의 남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는 여러분과 함께해 온 노력들이 성과로 찾아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민의 삶을 보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을 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