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한국전력은 지난 3월 27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함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시범훈련 대표기관으로 선정된 한전은 체계적인 훈련 기획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유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에 대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 산불 조기 대응 시스템 연계 훈련, 광역 정전 대응, 국민 체험단 훈련 참여·평가 등의 조치가 훈련의 성공을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한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전한국훈련 시범훈련 대표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충북지역의 지진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345kV 신충주 변전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전력설비 고장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공공건축물 하자 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TF)’을 운영하는 등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의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의 ▲기획 및 설계 단계 협업 강화 ▲하자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디지털 기반 업무 공유 및 소통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공건축물 건설사업 관리 개선안’을 마련, 시행한다. 우선 기획단계부터 기획부서, 종합건설본부, 공공건축 전문가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획과 실행 간 불일치를 최소화한다. 이를 위해 기획용역 단계부터 설계완료 단계까지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예측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다. 또 하자예방을 위해 ‘시공 자문 실무전담팀(TF)’를 운영한다. 착공부터 설계변경 검증 및 방수공사 등 주요 시공 단계를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전문가도 참여해 예방을 통한 실제적 하자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매월 감독공무원의 안전 점검과 현장소장의 일일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주요 골조공사의 영상 촬영을 실시해 부실공사를 방지한다. 온라인 기반의 업무공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협의체는 광주시,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시교육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초등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초등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학교와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환경에서는 적절한 감염병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발병으로 확산할 위험이 크다. 특히 학교 내 감염병 유행은 지역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날 운영협의체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감염병 예방학교’를 도입, 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키로 했다. 감염병 예방학교에서는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협의체 구성·운영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신속 대응체계 운영 ▲학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 교육감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빈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유족사연, 추모공연 등 순으로 열린 본행사는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 교육감은 "제주4·3의 역사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며 “제주 4·3의 기억이 광주 5·18의 정신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학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3일 드림스타트 아이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 제공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진행한 ‘드림자연생태체험’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10가구 25명의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들은 전북 고창군에 있는 매일유업(주) 상하공장을 방문해 각종 유제품 생산 과정을 둘러본 후 인근의 상하농원으로 이동해 동물농장·양떼목장·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젖소들과 공장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체험에는 상하농원에서 4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나눠주고 수쉐프치킨 수카츠 쌍촌점에서 30만원 상당의 닭강정을 후원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소외되는 아동이 없도록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사, 사서,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독서로’ 시스템 연수를 개최했다. ‘독서로’는 교육부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와 교사의 교과과정 내 독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호작용 기반 독서교육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부터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주요 기능 설명과 시스템 개선사항, 활용 사례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 독서마라톤’에 ‘독서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빛고을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읽은 책을 기록해 독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독서로를 통해 편리하게 독서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현장에서 독서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길 바란다”며 “독서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질병에 취약한 학령기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광주지역 3개 초등학교를 ‘감염병 예방학교’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최근 3년간 수두·백일해 등 감염병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지역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시교육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보건소, 감염병 관리지원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에 앞서 시교육청은 서구 1개교, 북구 1개교, 광산구 1개교 등 총 3개의 초등학교를 ‘감염병 예방학교’로 선정했다. 각 기관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감시 모니터링 강화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지원 ▲학부모 대상 감염병 인식 실태조사 실시 ▲학교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감염병 예방 활동 실시 ▲학교 감염병 예방 월간 소식지 배포 등을 실시한다. 또 감염병 예방학교 대상 우수학교 선정, 교육감 표창시 감염병 부분 우선 고려, 시교육청 보건업무 관련 체험과 연수 우선순위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3일 시청에서 유관기관, 대상 학교와 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계기교육 자료 ‘삶∞앎 계기교육’을 개발하고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 ‘삶∞앎 계기교육’은 광주학생들이 나라 사랑을 ‘삶’에서 실천하고, 역사의식을 ‘앎’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교원, 전문가 등이 편집·검토를 맡는 등 현장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자료는 ▲4·3 희생자 추념일 ▲4·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5·4주 평화통일교육 주간 ▲6·10 민주항쟁 기념일 ▲7·17 제헌절 ▲10·9 한글날 ▲10·25 독도교육 주간 ▲11·3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등 8개 주제의 설명자료(앎), 활동자료(삶)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주제에 대해 배운 후, 활동자료를 통해 ‘광복군 암호표 해독하기’, ‘한반도 여행 계획 세우기’, ‘우리 반 헌법 제정하기’, ‘안용복의 삶에 대한 역할극’, ‘역사 신문 만들기’ 등을 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강의 PT, 교수・학습자료 및 영상 등 교육현장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누리집 민주인권교육센터 자료마당에 자료를 탑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자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 26명(핵심 강사 4명, 선도교원 22명)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기존 자살예방교육에서 범위를 확대한 타인과의 우호적 사회관계 유지, 공동 목표 협력 역량 등을 포함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정서교육 운영 현황 모니터링, 현장의견 수렴, 사회정서 역량 측정 및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회정서교육 관련 자료를 ‘함께학교’ 누리집 탑재하고,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사회정서교육 토크 콘서트, 마음챙김 동아리 등 학생 체험 중심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일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22명 ▲중졸 265명 ▲고졸 1천134명 등 총 1천521명이 응시한다. 이는 지난 시험 1천412명에 비해 7.7%(109명) 증가한 수치다. 일반 응시자는 광주공업고(초・중・고졸·장애), 전남공업고(고졸), 광주전자공업고(고졸) 등 3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소년원과 광주교도소에서 응시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 2년 연속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광역지자체), 평생학습도시(기초지자체), 평생교육 유관기관(지역 대학‧기업 등) 간 컨소시엄 모델을 운영, 지역 간 평생교육 분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한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동·서·남·북·광산구 등 5개 평생학습도시, 평생교육 유관기관인 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해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내일(My job, Tomorrow)이 빛(光고을)·시(시니어)·나(나눔)’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자치구, 대학(광주보건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 협력사업이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해 세대 간 교류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가전·자동차·뿌리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7개 사업 5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고, 광주상공회의소‧광주테크노파크·광주디자인진흥원·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광주경영자총협회 등 6개 사업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통합설명회는 수행기관별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내용, 신청방법, 지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 상담코너를 마련해 맞춤형 지원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기업지원통합서비스와 미래내일일경험 등 기업 지원 연계사업도 함께 안내해 기업들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뿌리산업 플러스 일자리사업’과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달 24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가전산업은 오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이어준 5·18과 4·3이 평화 연대의 길을 함께 걷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광주와 제주는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아픔의 역사가 있고, 한강 작가는 5·18과 4·3을 다시 한번 이어줬다”며 “4·3의 이름을 찾는 정명(正名)과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더 단단한 민주주의,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강 시장은 “5·18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들이 손을 잡아준 덕분에 인권평화의 상징으로 보편성을 갖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평화연대를 통해 광주를 민주주의 도시로 꽃피워준 만큼, 이제 광주가 그 고마움을 되돌려드려야 할 때이고, 이는 4·3과의 평화연대로 구체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참혹한 아픔인 4·3을 딛고 제주공동체를 이뤄낸 유족들의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77년이 흘렀음에도, 4·3은 여전히 이름이 없고 생존희생자 등의 아픔은 계속되고 있다. 진상규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같은 활동을 통해 4·3에 이름 붙이는 정명(正名)이 반드시 필요하고 광주는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3일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각계에서 모은 성금 4000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서구에 따르면 민관협력 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고액 후원자 그룹인 서구아너스에서 1430만원, 서구주민자치회에서 540만원, 서광회에서 300만원, 서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구새마을회에서 각 200만원, 서창동 보장협의체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내놓았다. 또한 서구청 공직자들이 지역을 넘어선 나눔과 연대 실천에 뜻을 모으며 십시일반 1230만원을 모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달 31일 신세계이마트, 물마루, 와이마트, 다르다김밥 등 지역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수와 컵라면,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과 양동시장 상인들이 ‘5‧18주먹밥’ 500인분을 만들어 경북 영덕군에 보내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짧은 기간에 많은 분들이 산불 피해 지역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것이 바로 착한도시 서구민들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이고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따스한 봄기운처럼 생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