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불법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난립을 해소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옥외광고 업무 유공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불법 광고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로 꼽혔다. 광산구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불법 정당 현수막, 혐오 표현 현수막 등 정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광산구는 올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과태료를 부과하며, 설치 규정을 어긴 정당 현수막 난립에 제동을 걸었다. 광산구는 올 한 해 정비한 불법 정당 현수막 681건(12월 23일 기준) 중 217건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94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에 네 차례에 걸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요청하고, 정당(정치) 현수막 게시대 6기를 신설하는 등 바람직한 정당 현수막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 한 해 ‘특별교부세 87억여 원’을 확보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과 재난 안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북구는 ‘지역 현안 사업 11개’, ‘재난 안전 사업 10개’, ‘인센티브 분야 7개’ 등 3개 분야 28개 사업에서 총 ‘86억 9천 2백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작년(43억 5백만 원)보다 두 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북구청사거리 일원 도로 환경개선 5억 원 ▲북구청 어린이집 침수 피해 복구 및 리모델링 5억 원 ▲매곡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및 엘리베이터 설치 4억 원 등 총 31억 원의 예산을 받았다. 특히 구 중흥2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와 효동어린이공원을 합쳐 소공원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 예산도 포함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 여름 발생한 침수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호우피해 항구복구비 27억 5천만 원 ▲신안동 일원 상습침수구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에서 지역 성장전략 점검을 위한 광주미래전략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여해 2026년도 국비 확보 사업들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AI·반도체 실증밸리 ▲광주형 실리콘밸리 ▲미래 에너지·배터리 산업 육성 ▲콘텐츠밸리 ▲AI 헬스케어 등 ‘부강한 광주’를 실현할 미래 산업들을 살폈다. 정부의 ‘광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 육성’ 계획에 대해서는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유치기업 혜택(인센티브) 및 규제특례 제공 ▲칩 제조-패키징 기업 간 합작 생산공장(팹·Fab) 건설 지원 ▲반도체 연합공대 구성 및 인력양성 거점 구축 등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국토 균형발전과 관련한 지방시대위원회 등 주요 중앙부처의 동향을 공유, 중앙 정책과 지방 사업 간 연계 방안 및 광주시 역할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이행 속도를 높이고 정책의 시민 체감도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6년부터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년,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총 39개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돌봄 분야(7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전국화를 앞두고 지원대상과 내용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90%에서 160%까지 대폭 확대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약사의 가정방문 복약 서비스를 추가해 통합돌봄 방문의료 서비스 틈새를 메운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두터워진다.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해 생존 애국지사에게는 월 23만원(기존 월 21만5000원)을, 독립유공자 유족 등에게는 월 8만원(기존 6만5000원)을 지급한다. 일반참전유공자 수당은 연령에 따라 최대 18만원까지 인상한다. 이밖에도 ▲장애인연금 및 활동지원 서비스 지원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행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 운영을 통해 장애인 편의를 높이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완화·지원액 인상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동·보육 분야(11개) 아동수당은 대상 연령을 1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병오년 새해 신규 시책으로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는 ‘천원 택시’와 ‘돌봄 택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남구는 30일 “고령화 가속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하지만 이동 여건이 좋지 않아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가지 이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천원 택시는 남구에 주소를 둔 장기요양등급 1~4등급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을 받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편도 기준으로 1회당 본인부담금 1,000원만 내면 월 2회 빛고을 택시를 이용해 광주권역 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을 다녀올 수 있다. 나머지 택시비는 구청에서 1회당 광주권 병원의 경우 최대 2만원을, 화순 전남대병원은 3만원 이내 범위에서 빛고을 택시에 지급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관내에 주소를 둔 산정특례 등록자 중 기초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돌봄 택시’ 이용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희귀질환자와 중증난치질환자, 암환자 등은 정기적인 치료와 검사가 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안전신문고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신고 수용 및 조치율 ▲주민 안전신고·참여비율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고·참여 실적 ▲자치구 자체 신고 포상금 규모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생활 속 위험요소 약 3만 건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받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안전신고 수용률 84.6%, 조치완료율 83.8%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신문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총 600만원 규모의 안전신문고 포상제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안전모니터단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캠페인도 펼쳐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주민과 안전모니터단,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내 곁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오전6시부터 금당산 인공폭포 광장 일대에서 ‘2026년 금당산 해맞이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 80여 명이 직접 준비한 떡국과 따뜻한 차를 주민 2000여 명에게 나눌 예정이다. 서구민과의 새해 첫 산행도 펼쳐진다. 서구는 올해 행정·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힘써온 주민들과 금당산에 함께 올라 2026년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시40분 인공폭포에서 출발해 황새정 정상에 오를 예정이며 이날 일출 시각은 7시40분이다. 서구는 주민자치과를 중심으로 교통 안내 인력 배치, 응급의료 지원, 제설 작업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6년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받아 우리 서구가 한 단계 더 도약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3급 4명, 4급 15명, 5급 30명 등 총 169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8기 인사 정책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성과 중심의 근무평정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직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도시철도 2호선 도로 개방을 현장에서 이끈 실무진과 지역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 청년정책 대통령상 수상 등에 기여한 공직자들도 승진 대상에 포함해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에 대한 분명한 보상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전국 최초로 데이터 연계 기반 농업법인 조사모델을 구축해 적극행정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특·광역시 1위 달성에 기여한 공직자를 승진 발탁하는 등 성과와 청렴을 함께 중시하는 인사의 원칙을 실천했다. 3급 승진자는 4명으로 문점환(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정석희(518민주과장), 손두영(미래산업총괄관), 최경화(대학인재정책과장) 서기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한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하수관리과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5 광주체육 10대 성과’를 선정하며 한해를 결산했다. ‘① 이제는 광주,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광주가 오는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7월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44회 월요대화,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광주체육인과의 대화’를 통해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한 광주체육인들과 함께 체전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시체육회는 광주시와 교육청, 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유치신청 TF팀을 구성해 유치신청서 제출을 완료했고, 10월 최종 대한체육회로부터 유치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광주는 2007년 제88회 전국체전 이후 21년 만에 대회를 유치하게 됐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어울림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②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종합 11위 달성’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은 163개의 메달과 32,626점을 획득해 종합 11위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18년 만에 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광주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국토교통부, LH와 함께 지역 주택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에게 LH가 매입한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일부를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공급한다. 전세 금액은 주변 시세의 90% 수준으로 최대 8년간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서 광주시·LH가 지역 여건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처리지침’을 개정했다. 광주시는 입주자 선정 기준 마련 등 세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2026년 초부터 본격적인 입주 절차를 진행한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이번 대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협력해 노동자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미분양 문제까지 해결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상생형 일자리 노동자들이 광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공공배달앱과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생활비 절감 시즌2’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모델을 가동한다. 서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서구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배달 소비 영역까지 골목경제 회복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서구 관내 ‘땡겨요’ 입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500원 할인쿠폰 1억원어치를 발행한다. 쿠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며,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1월 중순부터 시행되는 5% 페이백 ▲서구가 발행하는 2500원 할인쿠폰 혜택을 더해 최대 27.5%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 체감 혜택도 커진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로 운영돼 민간 배달 플랫폼 대비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문현준 e스포츠 선수의 팬클럽은 29일 광주동신고등학교에 장학금 4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광주동신고 출신인 문현준(활동명 ‘Oner’) 선수는 세계적인 e스포츠 팀 T1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엄격한 자기관리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9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팬클럽 측은 문 선수가 꿈을 키웠던 광주동신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장학금은 1~2학년 학생 8명에게 50만원씩 수여됐다. 또 문 선수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친필 사인 야구점퍼’ 등 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2학년 이성준 학생은 “선배의 사랑에 힘 입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력을 쌓아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신고 한래진 교장은 “문 선수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 공동체에 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청년 실업난이 극심한 가운데 광주 직업계고등학교가 광주학생들의 ‘공직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서 광주 직업계고 학생 28명이 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주요 직종별로는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20명보다 8명 늘어난 것이다. 학교별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남여상은 올해 국가직 9명, 지방직 1명이 합격했으며, 광주여상은 국가직 7명, 지방직 1명, 군무원 2명이 공직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전남여상은 2012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전형 도입 이후 총 74명이 합격하면서, 전국 직업계고 가운데 가장 많은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광주공업고등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는 각각 2명씩 기술직군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도 국가직 합격자 2명이 나오며 계열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와 금파공업고등학교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등 각종 평가에서 대통령상 7관왕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대통령상 수상은 교육·돌봄·환경·경제·긴급구조·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이 특징이다. 대통령상 7건에 이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협업에 기반한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한 시정 운영이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다. ◇ 청년·교육 분야 광주시는 일경험드림 사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생애주기적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이같은 청년정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계획 및 체계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대규모 국비를 확보,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 생활밀착형 공유정책 ‘천원 피크닉’이 전국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서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1위에 오르며 민선8기 공유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서구는 고정형 공유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동식 공유서비스 ‘QUICK SHARE(퀵 쉐어)’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돗자리, 그늘막, 보드게임 등 나들이 용품을 묶어 천원에 대여하는 ‘천원피크닉’을 운영했으며 올해 상무시민공원과 각종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자 95%가 재이용 의사를 밝힐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서구는 월광교회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물품공유센터 5호점을 조성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도 공유 인프라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