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6년을 ‘착한도시 서구’ 완성의 해로 정하고 ▲착한 경제도시 ▲완성형 통합돌봄 ▲생활 속 정원문화 도시를 3대 핵심 구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골목에는 활력이, 집안에는 돌봄의 온기가, 마을에는 푸른 공원이 펼쳐지는 도시를 향해 한 걸음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2026년은 민선8기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착한도시 서구’를 완성하고,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서구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착한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우리동네 골목 ON’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중심이 되는 골목별 자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사업과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서구형 통합돌봄’을 한 단계 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산구는 2026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총 241명(상반기 122명, 하반기 119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18세 이상 광산구 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두 축으로, 일시적 소득 보전을 넘어 참여 시민이 취업 역량을 길러,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필요한 경력을 쌓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총 24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가운데, 실제 참여자 중 사업이 종료된 이후 안정적 일자리를 얻는 성과도 있었다. 상담 업무 분야에서 일한 A씨는 행정 경험, 실무 감각을 익혀 최근 비슷한 직종을 모집한 한 기업에 취직했다. 광산구는 내년에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시민의 생계 안정과 취업 발판이 되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내년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공공서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복지 선도 도시 위상을 공고히 했다. 매년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기초 생활 보장 사업 △장애인 정책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선 주민주도 돌봄 체계와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아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기록했다. 광산구는 올해 ‘1313 이웃살핌’ 등 14개 사회적 일자리 사업으로, 총 1만 408명의 일자리를 지원, 공공복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혁신적 모형을 제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분야에서는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가동해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우선 관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례 관리를 강화한 성과가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간 취‧창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을 추진한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참여자 변화 및 연계성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올해 1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274명에게 ▲개별 상담 및 진단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창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밀착 상담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정규 과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함께 성장시키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동구는 시행 첫해인 지난 2023년 9억 2천만 원, 2024년 23억 9천6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50억 원을 목표로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지정기금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되며, 그 대표 사례로 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인 ‘광주극장’과 발달장애 청소년·청년 야구팀 ‘E.T 야구단’이 꼽힌다. 1935년 문을 연 광주극장은 단순한 영화 상영 공간을 넘어 한 도시의 기억과 시간이 켜켜이 쌓인 상징적인 문화유산이다. 동구는 광주극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금을 활용해 노후 스크린과 영사기 교체를 완료, 안정적인 상영 환경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광주극장은 예술영화 전용관으로서 기능을 이어가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문화 공간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최근 광주극장 개관 90주년을 축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서로의 안부 묻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로의 안부 묻기 캠페인’은 “사람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서로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주력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부카드를 작성해 나무에 걸며 마음을 전하는 ‘안부나무 메시지’ ▲새해의 행운과 응원을 담은 포춘쿠키 뽑기 ▲나의 새해 다짐을 적고 행운이 담긴 복주머니를 나누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지인·이웃 등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작은 메시지가 서로에게 큰 위로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구는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만 2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를 포함한 모든 출산가정과 입양가정에 출산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다음과 같다. 부 또는 모가 출생신고일(또는 입양신고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입양의 경우 만 12개월 미만 영아를 입양한 가정에 한해 지원한다. 출산축하금은 출생신고 시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 대상 확대가 출산 및 입양가정에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동구는 ▲동구 육아카페 운영 ▲신생아 바구니형 카시트 대여 ▲돌상(백일상) 대여 ▲행복한 아빠교실 ▲동구 맘택시 등 다양한 출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12월 23일, 광주문화재단 문화보둠 10000센터에서 ㈜파워텍과 함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파워텍이 지역사회와 예술의 상생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광주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파워텍의 기부금은 청년 예술가 지원을 비롯해 문화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문화나눔 사업 등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파워텍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광주 문화예술이 더 많은 시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워텍 이구선 대표는 “문화예술은 지역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기업과의 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오는 31일 밤 동구 5.18 민주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송·신년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종료 시간인 자정 이후에 총 4대의 열차를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연장 운행 열차는 행사가 개최되는 문화전당역을 기준으로 소태역과 평동역 양 방면으로 각각 00시 30분과 01시 정각에 운행된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새해를 맞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지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가를 위해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라며, “광주 시민의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광주도시철도에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이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도로안전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등 총 269개 사업에서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은 91개 사업 12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78개 사업 377명이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 저소득층(기준중위소득60%), 장애인, 장기실직자, 여성가장, 한부모법에 의한 보호대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15~40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이 적용된 시급 1만320원이며, 4대 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도시 거점을 긴밀히 연결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망 확충 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간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도로사업 정부 예산 653억원을 확보, 총 1251억원을 투입해 9건의 도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도 도로사업 중 국비 653억원은 지난해보다 283억 원(76.5%) 증가한 것이며, 광주시는 여기에 지방비 598억원을 함께 투입해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먼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광산 나들목 구간 호남고속도로에 예산 731억원(국비50%·지방비50%)을 편성해 확장공사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벌여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상무지구~첨단산단 도로 개설사업에는 예산 277억원(국비 133억원, 지방비 144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최대 6차로 규모 도로를 개설해 서구 유촌동과 광산구 산월동을 연결,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심과 산업단지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하남~장성삼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년에도 수준 높은 행정력을 선보이며 대외 평가·공모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올 한 해 북구는 정부 부처 등이 시행한 각종 대외 평가․공모에서 총 70회 수상 및 선정돼 사업비 79억여 원을 확보하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대외 평가 부문에서 주요 성과로는 금융위원회 주관 제10회 금융의 날 정부 포상에서 전국 지자체 유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전국 자치구 유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사례를 들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꼽혔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14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신속 집행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공공데이터 제공 3년 연속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철도 1호선 김대중컨벤션센터역(마륵역)과 남광주역의 역사 외부 캐노피가 시인성 높은 표준 디자인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이어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역 3번 출입구와 동구 남광주역 1, 2번 출입구 등 총 2개 역사 3개소에 대한 캐노피 교체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공사는 개통 후 20년 이상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된 역사 캐노피로 인해 지속 발생해온 건물 가림 민원, 우천 및 강설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역 캐노피 교체 사업에 전면 착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높은 시인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갖춘 표준 캐노피 디자인을 설계 했으며, 향후 시비 조달 등 안정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다.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은 시교육청이 광주시, 광산구, 서구, 광주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해 5개 통학로를 동시에 확보한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학생통학로가 없거나 환경이 열악했던 광주양산초, 광주문화초, 송우초, 광산중, 광주양동초 등 5개 학교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학생 안전문제 예방은 물론 시민 불편이 해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으로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난 2022년 상반기 이후 8회 연속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직장교육’, ‘우수사례 카드뉴스 홍보’ 등을 통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 강화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