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 첨단2동과 첨단1동이 지난 31일 첨단2·1동 주민자치회, 첨단2동 이웃사랑상인회, 첨단지구상인연합회과 함께 시민참여형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개최하는 제4회 광주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첨단지구 내 소비를 연계하고, 지역 소비 증진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됐다. 각 주민자치회와 상인회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추진단을 구성해 연계 상권 확대 및 지역상점 방문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 진행과 시민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가 되살아나고 수영대회 뿐만 아니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정 첨단1동장은 “지역 주민들과 상인회가 주축이 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 서겠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 3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감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감자 서포터즈는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의 약자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으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3기는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지역 내 5개 대학교 학생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감염병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3기는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들을 위한 주민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서포터즈들의 열정적이고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3월 27일 일곡햇빛발전협동조합과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북구시설관리공단 운영‧관리 주차장인 일곡엘리체 공영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생산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태양광발전시설의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주차장활용태양광보급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곡엘리체 공영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111kW)를 설치하게 된다.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며,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통해 지역 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집이 좁아서 친구 부르기 힘들었는데 이제 친구 부를 수 있게 됐어요” 지난 1월, 우산동 거주하는 김모 씨의 집은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었다. 아이와 함께 살던 김씨는 몸이 좋지 않아 무기력하고 힘없는 나날을 보내왔다. 물건이 빼곡하게 쌓여 있던 집은 아이가 편히 누워 잘 공간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광산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투병하고 있던 김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가사 지원 등 광산구 통합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아이가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최근 경기 침체, 실직, 1인 가구 증가 등 다양한 사유로 고립이 심화되면서 은둔형외톨이 증가와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확대되고 있어 자립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대두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와 은둔형외톨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3년간 저장강박 의심가구 50세대와 은둔형외톨이 19세대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 신체건강, 정신건강 등 적절한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여권 발급 과정에서 규격에 어긋난 사진 사용으로 민원인이 구청을 재방문하는 등 불편을 덜기 위해 관내 사진관을 대상으로 여권 사진 규격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나선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여권 사진 규격 안내서는 사진 추가 제출에 따른 비용 및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별 사진에 대한 규격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어 민원인들이 구청을 방문했을 때 여권 신청에서부터 발급까지 한꺼번에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에는 외교부에서 권장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사진 바탕화면은 흰색이 균일한 상태에서 배경과 테두리가 없어야 하며, 얼굴에도 그림자 현상이 없어야 한다. 또 머리카락이 양쪽 눈썹을 가려서는 안되며, 얼굴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 이와 함께 얼굴은 정면을 곧바로 응시하고, 입은 자연스럽게 다문 상태로 촬영해야 한다. 이밖에 만 7세 이하 유아의 경우 성인 사진 규격이 적용되며, 단독으로 촬영하되 사진상에 의자와 장난감, 보호자 등이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주민들과 공직사회가 최악의 화마에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빼앗긴 경북 의성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1일 남구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으로 향하는 긴급 구호 물품을 실은 차량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남구종합청사 후문에 속속 모이기 시작했다. 각각의 차량에는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에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 관내 17개동 주민과 공직자들이 보내는 온정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김병내 구청장과 직원들은 곧바로 9.5톤 대형 트럭에 긴급 구호품 1차분을 옮겨 실었고, 화물칸은 담요와 생필품, 의료품을 비롯해 생수와 빵, 라면, 햇반, 화장지, 속옷, 마스크 등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91종의 물품으로 가득 채워졌다. 김병내 구청장은 구호 물품을 보내기에 앞서 지난달 31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실의에 빠진 의성 군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황망한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마음이 아팠다”면서 “삶의 모든 것을 잃은 의성 군민들께서 아픔의 상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제 둔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립됐다. 북구에는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만 3천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계획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따라서 올해는 전년도 보다 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특색있는 골목형 상점가 조성 ▲금융소외계층 포용적 지원 등 3개 분야에 33개 세부 사업 총 36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작년과 비교하여 6개의 세부 사업과 14억의 예산이 늘어났다. 세부 사업에는 소상공인 지원 거점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부터 마케팅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사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특히 올해 북구는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신성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생 30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교육훈련사업 연계 과정 중 하나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인 유기농업반, 농작업실습반, 농촌정착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농작업실습반 과정은 광주시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으로 30명을 교육한다. 기초농사법 이론을 학습하고, 배운 내용을 교육실습농장 텃밭에서 실습한다. 밭을 갈아 작물을 심고 관리해 수확하는 농사의 전체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사 경험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은 4월23일부터 7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총 11차례(총 53시간) 진행한다. 대상자는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농업인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 희망자이다.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본적인 영농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만의 정착 전략을 수립할 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정책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이 정식 개통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운영하던 청년정책플랫폼을 지난해 독립 시스템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새롭게 구축, 3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일 개통했다. 새로 선보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은 청년들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 원스톱으로 신청까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정책을 인공지능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각종 사업 신청, 상담·공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는 ▲광주시·자치구 및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 ▲우수기업 및 일자리 정보 ▲청년 종합상담 ▲청년 자율공간 ▲역량 강화 학습지원 등을 안내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맞춤형 서비스는 사용자 정보, 플랫폼 내 활동, 관심분야 등을 기준으로 특징을 분석해 추천 사업, 연관 콘텐츠, 주변 청년 공간의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종합상담 공간은 취·창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공직자들이 위축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해 ‘착한 소비’에 동참한다. 광주광역시는 4월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에 구내식당 중식을 휴무한다. 구내식당 휴무는 매주 2회 수요일(가족사랑의 날)과 금요일(지역경제 활성화) 석식에 적용하던 것을 이번에 월 2회 중식 휴무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고물가·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시청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소비 촉진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광주시는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12월 24일과 27일 두 차례 구내식당의 문을 닫고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힘을 보탰다. 광주시는 또 지난 1월23일 경제단체, 산업계 등 76개 기관‧단체와 함께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착한소비·착한금융·착한일자리) 광주’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날도 지역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진행한다. 검사 내용은 성격특성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 불안, 자살 위기 등 정서·행동 특성 전반이며, 결과는 서면으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학교에서 상담 또는 면담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자살 위험도가 높은 학생의 경우 학부모 면담 및 전문기관(병·의원) 의뢰 등의 조치를 한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 대해서는 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검사에 앞서 지난 3월 28~3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담당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주요 변경사항, 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권영란 교수가 ‘위기 학생 정신건강 이해증진과 학교의 위기대응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관내 고립·은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복귀 지원을 돕기 위한 ‘똑! 똑! 마음을 열어요’ 상반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 똑! 마음을 열어요’ 프로그램은 사회·문화·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으로 외부와 소통을 단절한 고립∙은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달 시작, 오는 5월 28일까지 10회를 운영하며 은둔형 외톨이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도시 속 자연 통합 돌봄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2월 설문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했으며 반려식물 키우기, 요리교실 참여 등 여러 가지 의견을 수집했다. 이를 반영해 올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상자들이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외부 활동을 이어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고립·은둔 주민들의 경제적 위기나 사회적 고립에 대한 여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주민과 함께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은둔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산수동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동구형 유품 정리 사업’ 나비활동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동구형 유품정리사 ‘나비(나눔과 비움)활동가’는 순수한 주민봉사자로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과 장례학개론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로 구성됐다. 나비활동가들은 생전 정리수납이 필요한 세대를 방문해 사용빈도가 낮은 물건은 비우고, 당사자에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다른사람에게는 긴요한 물건은 나눔하며 자원순환 실천도 함께 진행한다. 이들은 활동 이후에도 수혜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리된 집안을 유지 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나비활동가들은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1인 가구 등 정리수납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도 찾아간다. 또한 생전 유품 정리 서비스 희망 가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무연고 저소득층 고독사 가구에는 특수청소 전문업체와 연계해 사후 현장 정리 및 특수청소 서비스도 지원한다. 올해 첫 수혜 서비스를 받은 산수동의 한 어르신은 ”정리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문화 예술단체 40개소와 민관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는 ‘2025 미로 워킹그룹 데이 ’연결과 공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예술 생산력을 증대하고 협력적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 협약단체 26개소에 신규 단체 14개소가 더해져 총 40개 단체가 참여했다. 1부에서는 워킹그룹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미로센터와 거버넌스 워킹그룹 간 협약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5년도 미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워킹그룹 간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로센터는 협약을 맺은 문화예술 워킹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규 콘텐츠 발굴 및 외부 공모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을 위한 기초예술 거점시설 중심의 지역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지역 공동체의 연결과 공존의 가치 실현을 통해 앞으로도 미로센터가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광주천 주변의 무단 경작지를 정비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광주천 무단 경작지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주변의 무분별한 경작이 지속되면서 환경 훼손과 경관 저해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계마을과 내남동 일원의 무단 경작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조경 식재 및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남계마을(진아리채 1차 아파트 앞) 무단 경작지에는 영산홍 1,500주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내남동 일원(진아리채 2차 아파트 앞)의 텃밭은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인근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친수공간 조성 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무단 경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순한 정비 사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관중 밀집 시 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하기 위해 더블헤더 미편성 기간을 4월 13일(일) 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KBO와 10개 구단은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주말 경기에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더블헤더 거행 시 보완이 필요한 조치 등을 세밀히 검토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4월 18일(금)부터 금, 토 경기가 취소 될 시 더블헤더를 시행한다(6월 2일~8월 31일 더블헤더 미편성).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편성하며, 주 1회만 편성 가능하다. 토요일 더블헤더가 1경기만 거행될 경우 일요일에 더블헤더를 재편성한다. 한편 어린이날 경기를 위해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 9연전 기간 중 5월 2일(금), 3일(토) 경기 취소 시 다음날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KBO 존’이 생긴다. KBO와 기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기아 부스 내에 ‘KBO 존’을 설치하고, 스포츠와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제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자동차 기술과 모빌리티 혁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에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총 451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오늘(4일)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O는 기아와 함께 설치한 특별 전시 공간 ‘KBO 존’을 통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다양한 굿즈 상품들을 함께 전시하여 야구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와 협업하여 제작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된다.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KBO 구단에 맞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가 추진하는 유소년 엘리트 육성 시스템 고도화의 중점 사업인 바이오메카닉스 동작 분석을 통한 스마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수) 선린인터넷고에서 첫 걸음을 뗐다. KBO는 올해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야구팀을 방문하여 고등학교 1학년 선수 전체(약 1,200명)를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메카닉스 동작 분석 및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성장 과정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의 스윙, 피칭과 같은 야구 동작과 피지컬 능력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선수 개인별 장단점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뒀다. 이번 측정에서는 3D 동작 분석 장비인 Uplift를 활용하여 선수 개개인의 관절의 각도, 각속도 등과 비효율적인 동작을 측정하여, 키네마틱 시퀀스, X-factor 등의 운동학적 변인과 스웨이, 플라잉 오픈, 니 콜랩스, 레이트 라이즈, 포암 플라이아웃, 얼리 릴리즈, 니 도미넌트 로딩, 힙 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22차 한-일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4월 3일부터 4월 4일 간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번 공동위에는 우리측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과 일본측 오코우치 아키히로(OKOCHI Akihiro)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양국의 관심사인 기후변화 대응, UN 플라스틱 협약,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4.28.-30., 부산), 해양환경 등 양자,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의 환경 관련 도전과제들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19년 제21차 환경협력 공동위 개최 이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지속 순연되어온 동 공동위가 6년 만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고, 역내 해양환경 문제 대응 등 양자 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전지구적 환경오염 문제에 있어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동북아지역 기후변화 감시기술 협력 등 양국간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기로 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산시는 4일 오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하던 중 의심 개체를 발견하고, 즉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시는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AI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항원이 확인된 농장은 산란계 6만 8,200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초동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반경 500m 이내에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 농장이 없으나, 반경 10km 이내에 39개 농가가 위치해 있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농장 주변 반경 3km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전용 사료차량 운영과 소독 차량 추가 배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