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주요 교통 거점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광주를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광주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와 정진욱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인공지능산학연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은 제조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공정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품설계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정진욱 국회의원과 이동현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을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기아,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한국모빌리티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만 고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AIDF 기반의 미래차 생산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를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광주시 주요 전략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계획해 내실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TF) 위원장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맡았으며, 총괄 위원으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담팀(TF)은 이날 회의에서 산업별 실무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가전 등 5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산업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광주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시·도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MBC가 주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이후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절차 ▲광주·전남 간 기능 분담과 역할 ▲광역교통 및 행정서비스 변화 ▲청년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재정지원 및 균형발전 방안 등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조항에 대해 중앙부처가 부동의한 데에 대한 배경과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됐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15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대설·한파·산불 등 재난관리 체계 ▲다중이용시설 및 건설 현장 등 안전점검 ▲교통소통 대책 ▲응급의료 대응 ▲안전취약계층 보호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기상 상황과 교통량 변화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주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공무원 선거 중립의무 공직선거법 교육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양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강단에 올라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등을 1시간 가량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이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비롯해 최근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구청 공직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가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는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전달 받은 마스크 5만장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김선욱 회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준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생들이 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도서관 배움터실 등에서 ‘2026년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본관과 분관(최상준도서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AI를 활용한 자서전 쓰기 ▲영어회화 ▲일어독해 ▲중국어 회화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패브릭 아트 ▲연필 스케치 ▲서예 ▲영어회화 등 4개 과정을 선보인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본관은 10일부터, 분관 최상준도서관은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디지털 전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4월부터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 및 독서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소통하며 깊이 있는 독서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11월 17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작가초청 강연회는 작가와 학교를 1대 1로 매칭해 10개 학교(총 10회)에서 열린다. 특히 과학 교양도서 '응! 생물학'의 김응빈, 장편소설 '셰이커'의 이희영 등 인기 작가 10명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특강은 7개 학교에서 역사·문학 전문강사가 학생들과 에드워드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등 주요 명작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통찰을 살펴본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접수 기간은 ▲찾아가는 독서특강 3월 10~16일 ▲찾아가는 작가초청 강연회는 3월 17~23일이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연계해 고등학생들이 대학 강의를 선택해 들으며 진로·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꿈꾸는 공작소’를 1학기(5~6월), 2학기(10~11월)로 나눠 실시한다. 지역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들에게 전공학과별 전문가 강좌를 지원하는 ‘꿈닮꿈담’도 올해 6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구, 남구 등 지자체와 협력해 진로체험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자기이해–진로상담–진로·직업 탐색–인터뷰 및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드림포유’(Dream4U)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밖에 학교급 전환기를 맞은 초6, 중3, 고1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진로전환기 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을 꾸려 집중 지원한다. 지원단은 초·중등 교사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진로특강, 내꿈찾기 진로상담실 운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불이 났을 때부터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준 박병규 광산구청장님과 광산구 공직자 모든 분이 우리 일자리, 삶을 지켜준 은인입니다.” 위기를 딛고, 재도약을 준비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노동자들이 광산구에 전해온 ‘진심’이다. 10일 광산구에 따르면, 정종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대표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이날 광산구청을 찾았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에서 피해 수습, 복구, 고용 안정, 공장 재가동 전반에 걸쳐 사태 해결을 이끈 광산구 노력에 감사 뜻을 전하고자 발걸음한 것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만난 정종오 대표지회장은 “광산구청의 신속한 행정적 지원,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가 있었기에 금호타이어, 일터를 지켜낸 노동자들의 삶이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광주공장의 2,300여 명 노동자를 대표해 준비한 ‘감사의 글’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불이 난 건 이날로부터 268일 전인 지난해 5월 17일. 광산구는 주민 안전 확보, 피해 확산 저지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선제적 대처에 나섰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전라남도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자체 간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해 양 지자체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된 양 지역이 행정‧문화‧관광‧체육‧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구‧군민의 날 등 대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양 지역의 관광‧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화순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과 홍보에 적극 협력하는 등 상호 호혜적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화순군은 늘 가까이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총 50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 가족돌봄아동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광주은행은 가족돌봄아동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후원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역시 가족돌봄아동 22개 가정에 총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책임과 부담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월 10일 13시 본회 중회의실에서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계기로 광주 빙상(쇼트트랙) 종목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문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지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공사 소속 쇼트트랙 지도자 7명과 체육회 관계자 6명 등 총 13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 빙상 종목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온 훈련시간 부족, 연계육성이 가능한 관내 대학의 부족, 우수선수들과 합동 훈련 기회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전문선수 전용 훈련시간 확대 및 우선 배정 방안 마련, 초·중·고·대 연계 육성을 위한 육성체계 구축, 우수선수 계약을 통한 우수선수와 광주 합동훈련 등을 주요 발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도시공사 소속 지도자의 역할을 생활체육 선수 육성에 국한하지 않고, 엘리트 선수 육성과 전국대회 경쟁력 강화까지 연계하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에 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