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체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광주시, 전남 9개 시·군과 축산업협동조합(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선보였으며, 총 매출액은 3000만여 원을 기록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를 격려했으며,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이 함께 상생하는 통합의 의미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드림터(참여 사업장)를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 ‘드림만남의 날’은 청년이 직무를 직접 듣고, 질문하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는 현장형 연결(매칭) 행사다. 온라인 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업무 분위기와 역할을 확인하며 나에게 잘 맞는 일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를 비롯해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61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기업은 각자 공간(부스)에서 상담을 통해 직무 내용, 근무환경, 필요 역량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과 1:1 맞춤 상담·면접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행사장에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청년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드림터 상담 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율 활동 중심의 ‘웹툰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웹툰 독서동아리’는 성황리에 운영 중인 겨울방학 강좌 ‘글빛 항해단: 웹툰 작가’를 통해 확인된 청소년들의 웹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웹툰 관련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활동은 ▲웹툰 정주행 ▲캐릭터 그리기 등 학생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즐기는 자율 커뮤니티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회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노트북 등 전용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웹툰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도 연 2회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 12명이며, 정원 내에서 상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4층 ‘항로1216’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6월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문화강좌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영어회화 ▲컴퓨터 기초 등 인문교양 11개, ▲바이올린 ▲줌바댄스 ▲요가 ▲프랑스자수 등 문화예술 19개 등 2개 분야 30개로 구성됐다. 운영 일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본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등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0~13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오는 24~28일 금호평생교육관 운영과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시민들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관심사를 넓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올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공모의 특성화 지원 부문 지자체로 꼽혀 국비 4,500만 원 등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광산구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장애인의 권리 보장, 자립역량 강화를 돕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광산구는 지역 현황과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의 확장,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등 14개 기관과 협업해 11월까지 총 17개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요리, 역사 여행, 동네 숲 탐방 등 장애인 스스로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폭넓게 마련한다. 전통놀이, 음악, 기후 대응, 공예, 영상 제작, 미술 심리 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2월 9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취약계층 문화향유 확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문화재단의 문화복지 사업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지원하는 돌봄 대상자의 특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복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돌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문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급제동이 걸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닌 지역의 미래가 걸린 생존 과제인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5극3특’ 지방주도 성장과 실질적 자치분권이라는 국정철학 실현의 핵심 과제라고 보고 있다. 강 시장은 ‘국회 행안위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중앙부처가 특례조항 386개 중 119개에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최소한의 내용만 담았다고 판단했는데 그마저 상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관 1층에서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단체 대표,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촬영 ▲케이크·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청 신관은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고 본관과 여러 별관 등으로 분리된 복잡한 청사구조를 개선하고자 건립됐다. 건립 사업에는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7,179㎡(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이에 지난달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해 이달 9일까지 5개국 17부서가 입주를 마쳤다. 북구는 신관 입주와 본관 부서 재배치를 동시에 추진해 기존 7개의 업무공간에 분산됐던 본청 소속 부서를 3곳으로 압축했다. 또한 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중간 다리를 만들어 두 건물을 왕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비효율적인 청사 동선 문제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숙원 사업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 임직원들은 9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는 문석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성수품을 구매,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공사는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확산을 위해 오는 13일 동구 남광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공사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남광주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이용권은 당일 남광주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영수증 확인 후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남광주시장을 시작으로 ▲7월 대인시장 ▲9월 1913송정역시장 ▲10월 양동시장 등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설 명절을 맞아 온정나눔 기부금 1백만 원을 동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동구 주민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평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문도시 동구에서 이번 나눔은 이웃의 삶을 함께 돌보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9~13일 고1·2학년 학생(예비 고2·3학년)을 대상으로 ‘집중 진학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상담 규모는 전년도보다 2배 늘어난 160명이다. 특히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교사진이 학생 1인당 50분씩 변화된 대입제도를 반영한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지원한다. 또 대학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총괄해 대학 진학 상담과 학년별 진로설정, 교과학습법 개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밖에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상담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분석도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기별로 적절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등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들에 대한 집중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희망하는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관내 가로등과 보안등 1만9700여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 증가에 대비해 도로조명시설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한 야간 통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주·야간 3개 점검반을 구성해 빛고을대로·무진대로·회재로 등 주요 관문도로 가로등과 주택가 골목길 보안등을 대상으로 ▲부점등 상태 ▲분전함 점·소등 제어장치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 확인된 설비는 즉시 정비해 설 연휴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은 구간과 범죄 취약지역은 밝기와 안전성을 강화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승구 건설과장은 “도로조명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생활 인프라”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5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과금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은 2022년부터 교육부가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특성화 지원 분야는 공모사업에 3년 이상 선정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앞서 서구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관내 16개 주간보호센터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서구는 무장애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키오스쿨 등) 6개 ▲환경·문화예술·시민참여 등 지역 특성화 분야 프로그램(비건 프로젝트, 그린 리더 아카데미 등) 20개 강좌 등 총 26개의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18일, 관내 거리 청소가 시급한 현장을 방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에도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박 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빌라 밀집지역 이면도로 및 상도동 일대를 걸으며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재활용정거장에 쌓인 재활용 폐기물을 직접 수거해 차량에 싣고, 이면도로의 담배꽁초와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는 등 거리 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약 15명의 환경공무관의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동작구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6일까지 쓰레기 수거를 중지했으나, 청소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무단투기 등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며 청소 공백 최소화에 힘썼다. 17일부터는 쓰레기 수거를 정상 운영함으로써, 연휴 종료와 동시에 구민들의 일상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연휴가 끝나는 즉시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충북 보은의 농산물이 한곳에 모이고,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공간이 문을 연다. 오는 4월 운영을 시작하는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다. 보은읍 성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유통센터는 단순한 판매시설을 넘어 지역 먹거리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산물 판매장과 로컬카페, 공공급식 지원 기능을 한데 묶어 생산과 유통, 소비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 농산물은 생산과 판매, 소비가 각각 분산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유통센터는 이를 한 공간 안에서 통합해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역 농가에게 보다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 판매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로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일상 속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먹거리를 사고, 맛보고, 머무는 경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은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낮 12시 기준으로 설 연휴 기간 광주송정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공항, 자가용 등을 통해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438만5575명)보다 126만여명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 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일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62만6510명)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 2026년 설 현황(2.14.~18. 낮 12시 기준) : 총 312만341명(귀성 162만9376명, 귀경 149만965명) ⇒ 2026년 설 일평균 : 총 62만4068명(귀성 32만5875명, 귀경 29만8193명) ※ 2025년 추석 현황(10.3.~9. 낮 12시 기준) : 총 438만5575명(귀성 234만259명, 귀경 204만5316명) ⇒ 2025년 추석 일평균 : 총 62만6510명(귀성 33만4322명, 귀경 29만2188명) 광주시는 연휴 기간 대설·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이번 설날 연휴 동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은 관람객이 약 3만 4천여 명에 달했으며, 연휴 기간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연휴 운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하루 적고,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일일 평균 이용객을 기록하며, 고래문화특구가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설날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에 나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울산 시민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 가득한 가족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했다.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광장에서는 14일 ‘설날·발렌타인데이 기념 불꽃쇼’와 민속놀이 체험장 운영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사물놀이패 ‘더놈’의 반주에 맞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 차창호 선생과 자녀의 줄타기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