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이화실에서 ‘나주시 안전보안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과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나주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 및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와 콘텐츠 제작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활용 농장 관리, △숏폼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 △SNS 마케팅 4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AI 활용 농장 관리’ 과정은 지난 3월 교육생 34명이 수료하며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숏폼 영상 제작’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농업인이 직접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운다. 군은 향후 ‘크리에이터 양성’ 및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매와 연계된 디지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운영팀 또는 읍면 농민상담소 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서 전달은 해당 고택이 2025년 12월 18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최보근 차장과 전라남도 문화융성국 이길용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고택의 보존 상태와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영광정씨 고택이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성의 생활사와 민속, 건축적 특성은 물론, 격동의 근현대사를 담아온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은 조선 후기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후 40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가옥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마당을 중심으로 배치된 호남 지역 민가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특히, 凹자형 안채와 배면의 사적·수납공간 구성은 보성 지역 민가의 특징과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nbs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9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투자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이상철 부군수를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금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해 총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및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보성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조성, ▲그린느린마을 조성, ▲보성 청년자람터 조성 등이 있다. 군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예산 집행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 부지 선정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 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 전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천면민과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뻥! 터트리자” 주간 행사의 첫 포문은 9일 오전 10시, 우천면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인)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직접 ‘차별과 편견’이 적힌 풍선을 뻥튀기 기계와 함께 터뜨리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보드 서명 ▲우천면 장애친화상점 홍보 및 발굴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바자회 운영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우천봉사회의 뻥튀기 장비 지원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발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해남군과 상호기부를 추진하고 해남군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와 교류방문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양시와 해남군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각 3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 규모의 기부를 교차 방식으로 진행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4월 8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포함한 8명의 광양시 방문단이 해남군을 방문해 상호기부를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주요 농업기술 보급 현황과 특화작목 육성 사례를 청취하고 스마트 농업과 현장 중심 기술 지원 체계를 살펴보는 등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가 봄철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전남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된다. 할인 금액은 숙박요금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최대 3박 이용 시 최대 12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에 회원가입한 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서 ‘광양시’를 선택해 쿠폰을 발급받으면 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되며, 다음 날부터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추가 할인도 기존 1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4월을 맞아 관광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나섰다. 단체관광,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의 유형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 지원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을 본격화한다. ① 단체관광, '마이스(MICE)'까지 혜택 확대 광양시는 내·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MICE)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MICE 행사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숙박을 동반하지 않은 회의와 기업연수 등 당일 일정 행사에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아울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에게는 1인당 3천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장 방문 등 지역 대표 행사도 혜택 대상에 포함해 축제, 스포츠, 국제행사를 연계한 관광 동선을 확대한다. ② 윤동주 테마관광, 봄 여행 콘텐츠로 확장 광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4월부터 점검 완료 시까지 TF를 운영하고, 4월과 5월을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부서별 이행 상황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15개 부서와 12개 읍면동이 참여하며, 점검항목에 따라 기능별 5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부서별 점검항목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별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총 3차례 열어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사항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대피 기준 정량화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등 대피체계 마련 ▲도로·하천·매립장 등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월 23일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사인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저렴한 중개수수료(1.5%, 부가세 별도)와 더불어 별도의 추가 광고료가 없으며, 가맹점이 배달업체를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등 외식 사업자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실질적인 이용자 유입을 위해 체감도 높은 소비자 지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정기 할인 쿠폰 3,500장을 발행한다. 또한 앱 설치 후 첫 주문을 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500장을 선착순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군이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마을 행정사’제도를 운영 중이다.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마을 행정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행정사 창구에서는 행정상담은 물론 복잡한 행정서류 작성지원, 행정업무 설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우편, 팩스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조사료 수급 불안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과 한시적 사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갈등, 유가 상승 등으로 곡물 및 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조사료는 축산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요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 수급 안정을 위하여 ▲배합기 스크류 교체 ▲조사료 제조용 비닐랩 ▲사일리지 제조지원 등에 25억 원을 지원하여 자급 기반을 강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시적 사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사료 구매 비용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료 자급률 상향과 사료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외부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