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 저녁,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저녁 6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저녁 7시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되어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낭만을 즐겼다. 벚꽃길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해 블루베리 묘목 2,000본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나무 심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지사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자 김천의 가로경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조사 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55명으로, 선발된 인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담당 지역의 사업체에 방문 면접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요원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김천시청 AI데이터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원자는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조사기간(6. 12. ~ 7. 22.)동안 김천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고 성실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관계 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바지했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정책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행정 실적 심사 우수 읍면에 상장을 수여했다. 읍면에서 추진한 군정 업무를 4개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일반 재무행정 분야에 영귀미면, 농정 산림 축산 행정 분야에 서면, 복지 문화 환경행정 분야에 남면, 경제 건설 도시행정 분야에는 서석면이 각각 최우수 읍면으로 선정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각 읍면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분야별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개최하며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문화인프라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주군에 본사를 둔 와이씨켐(주)은 근로자들의 복지와 문화 향유를 위해 사내 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뜻 내어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는 근로자들의 일과를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중견기업이 장소 협조에 동참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문화 공간이 조성됐으며, 짧은 휴게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근로자가 공장 앞마당으로 모여들어 국악 버스킹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문화 휴식’을 만끽했다. 행사를 주관한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는 국악 공연 외에도 벚꽃 비누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등을 마련해 삭막했던 산업단지 현장을 화사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현장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점심시간에 회사 안에서 국악 공연을 보게 될 줄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4월 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27명을 대상으로 별고을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날 수여식에는 학기 중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학생들을 대신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녀의 대학 입학과 장학금 수혜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의실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을 우리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응원하는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2026년 제1차 별고을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9월중 초‧중‧고등학생 172명, 12월중 예체능 우수자 37명 정도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해마다 240여명의 별고을장학생을 선발하여 2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한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가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청도군 소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친환경농법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초기생장을 촉진, 가스 피해 방지,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총 250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춘천지역 농어업인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 8,600만 원이 투입된다. 미생물은 매주 수요일 농협 미생물 공급소인 신북농협, 춘천강동농협, 서춘천농협, 동춘천농협 경제사업소, 남산농협 광판지점, 춘천농협 경제사업소 등 6곳에서 개인 용기를 지참해 받을 수 있다. 시는 정기적으로 미생물 품질검사도 병행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통해 친환경농법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No.23~25)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 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춘천SS~춘천SS)’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회장 김민규)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 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 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유리하며, 무상 제공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인 ‘사랑모아(母兒)’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초기 엄마들이 겪는 육아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또래 엄마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엄마모임 운영 취지 안내 및 그림책 테라피 ▲ 우리 아이 응급처치 교육(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친환경 양모 비누 만들기 체험 ▲ 베이비 마사지 교육 ▲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엄마모임 마무리 등으로 구성되어,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도군소방서, 대구 여성전문병원 효성병원, 지역 전문 강사 등과 협력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엄마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재단 교육사업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과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을 본격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중학생부터 청·장년층까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 4일 양성과정 교육을 거쳐 공식 위촉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곡성 교육잇다 기자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재하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재단 소식지로 새롭게 발간되는 『곡성 교육잇다』 신문에 실려 군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 미디어 대학생 홍보단’도 5명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보단은 숏폼 영상과 릴스 등 젊은 감각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SNS 채널에 게시하며, 교육 정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피해를 사전에 막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경로당 회원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읍·면 경로당과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총 25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맡아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스미싱, 대출사기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교육한다. 이어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통화 음성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이음 함께자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치유농업센터에서 11개 읍·면 이장단을 포함한 일반인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인관계 속 갈등과 심리적 부담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신체적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효과측정기(맥박수계)를 활용한 검사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와 심박수, 혈관 건강도 등을 측정하고,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해 치유농업 활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유농업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곡성군치유농업센터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소개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대인관계에서 겪은 갈등과 어려움,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자연소재를 활용한 접시정원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