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을 높이고자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는 지난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인감도장을 제작·등록하는 번거로움 대신 본인이 직접 서명했다는 사실을 행정기관이 확인해 주는 증명서다. 해당 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고 있어 부동산 등기, 자동차 등록, 금융 거래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본인만 발급할 수 있어 위조나 대리 발급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최초 1회만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승인을 받으면, 이후에는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에서 ‘전자 본인 서명 확인서’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홍천군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인감 사용 관행으로 인해 좋은 제도의 활용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하여,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등 실무적인 혜택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홍천군 민원과 관계자는 “인감도장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 증명이 가능하다”라며 “인감 사용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 원이며,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된다. 생애 1회만 지원되며, 임차보증금과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 2026년 신청 가능 출생 연도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 단, 부모와 청년 가구 모두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53만 8,543원) 및 자산 1억 2천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월세 지원 신청서 또는 변경 신청서, 소득·재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시에 ‘우수’를 받으며 데이터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춘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두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받은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며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에서 진행됐다. 춘천시는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AI 도입 및 활용 성과 등 신규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AI 기반 행정 전환 대응력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은 두 평가 모두 ‘보통’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 확대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청도군의 라오스 방문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의 협력 강화와 변경 업무협약(MOU)을 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확보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업무협약(MOU)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 중인 지역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청도군 대표단(단장 손형미)은 라오스측에서 1차 선발한 150명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하여 근로자의 영농 의지와 근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했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하여 근로자 도입지역 확대를 위한 변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신규 지역인 루앙프라방시를 방문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관련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검사를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결산 검사 위원으로 평창군의회 김광성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 검사에서는 세입세출의 결산은 물론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 보고서를 대상으로 회계의 정확성,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군은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결산 검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결산 승인 요청하여야 하며, 오는 10월 제1차 정례회에서 군의회 승인을 거쳐 군민에게 결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영미 군 회계과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울림을 전했다. 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4월 8일 오후 2시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특화된 자원과 연계된 연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들이 관련 지원사업을 명확히 이해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함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특히 인제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 규모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제군이 가진 우수한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의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링크에 접속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정원 운영 등 교육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어교육센터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봄봄, 인제로 봄!’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밴드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공연, 연예인 공연 ‘서이브’, 댄스공연‘스텐업’,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키즈존, 체험행사,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골목문화제는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기선 인제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골목문화제가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에서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 판매 사례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실시되며, 관내 식품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무인점포를 포함해 학원, 아파트, 상가 주변 등 전반적인 무인판매점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현황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동해시는“관내 무인 식품판매점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부터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선발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한국예술융합교육협회와 연계해 유아 놀이수업과 실버 인지 놀이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분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돌봄 강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직무 소양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훈련 기간 중 간담회와 일자리 협력망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수료 후에도 1년간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해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4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구체적인 점검방법 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서별 대상시설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 송정지구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오는 11일 송정동 솔밭 벚꽃 일원과 동해항 군항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송정 봄,봄,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군1함대와 협력해 추진하는 첫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된다. 행사는 오전 동해항 군항 부두에서 군함 견학과 해군특수전단 장비 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에는 송정동 벚꽃 행사장에서 해군1함대 캄보밴드 공연과 통기타 포크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키즈 네일아트, 도자기, 가족공예 엽서 만들기, 다도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주민협의체는 ‘불금전파 시즌2’를 통해 먹태 기반 먹거리와 야시장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간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송정지구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처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 시설 비율이 높아 화재와 전기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상시적인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연말까지 1년간 추진되며, 총 4억 4천 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운영 인원은 총 13명으로, 안전지킴이는 전통시장 내에서 ▲화재·전기 안전 점검 ▲시설물 관리 ▲시장 순찰 ▲사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별 배치는 정선시장 4명, 고한시장 4명, 사북시장 3명, 임계시장 2명으로, 시장 규모와 이용객 수, 상권 특성을 고려해 인원을 배치했다. 관광객과 주민 방문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8일 ‘테마가 있는 따뜻한 이웃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안녕한 이천 애(愛) 봄’ 힐링 도시락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계절별 자원봉사 테마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현장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쉼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범정부 자살예방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과 인권존중 릴레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천년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시락 재료를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힐링 도시락 제작에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1기부터 4기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천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현장 관리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관리자는 “설봉공원의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15시 30분 A병원(부산 기장군 소재)으로부터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 발생 보고를 받음에 따라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A병원은 이날 오전 8시 36분경 가속기실에서 소방업체 직원이 내부에 체류 중이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다. 보고에 따르면, 사건 당시 소방업체 직원이 외부로 나오기 위하여 문을 여는 과정에서 인터락이 작동하여 방사선 조사(照射)가 중단됐으며, 방사선 조사 시간은 8시 36분부터 8시 47분까지 약 11분으로 추정된다. 원안위는 즉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사건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장조사 및 피폭자 면담 등을 통해 사건의 상세 경위 및 원자력안전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