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단체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2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영동지방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예보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속초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제22보병사단, 양양국유림관리소,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산불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조치 및 진화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비상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계기관과 함께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20일 주식회사 보림(대표 박광열)과 리드서비스컨설팅(대표 김경선)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700만 원을 (재)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림은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산불진화복 및 산림기계장비 제조업체로, 이날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안전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교육 분야로 확대했다. ㈜리드서비스컨설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한 약정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네 번째로 진행된 후원이다. 문찬오 이사장은 “보성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탁금을 전달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금은 장학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2026년 2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5일 오후 3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국내 대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삶을 넘어, 꾸준한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이야기해 온 작가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삶의 습관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자치포럼은 성과나 속도보다‘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라며,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구비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상속인에게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다. 그동안 방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열람·확인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구비서류 제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8개 내외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교육지원, 지역특성화, 직업능력함양) ▲학습동아리 분야(심화학습형, 사회봉사형)로 구분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커뮤니티센터 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고시·공고) 및 평생학습도시 광양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주 행사장에서 운영할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총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10일 기준)이다. 재첩음식, 전 종류, 비빔밥, 분식류, 버거류, 커피·음료, 베이커리·디저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며, 동일·유사 품목은 분류 심사를 통해 메뉴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로,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하되, 동점자의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다회용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총 8개 교실로 운영되며, 영어 5개 교실(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과 중국어 3개 교실(평창읍, 봉평면, 진부면)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이며, 각 강좌는 매주 1회 수업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별 문화시설과 도서관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재료비 등 개인 학습에 필요한 경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주민생활외국어 교실은 글로벌 시대의 주민 역량강화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3일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하여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군은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이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자리다.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은 물론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글자·그림·사진·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메모 방법과 자신만의 기록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또한 대화의 희열(KBS), 책, 기억록(MBC)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1,085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4종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이는 세균병으로, 한 번 감염되면 빠르게 확산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올해 배부되는 약제에 1차로 펜큐브레(석회보르도), 2차 세리펠(생물농약), 3차 옥싸이클린(항생제), 4차 비온(저항성유도제)을 선정하여 3월 10일까지 농가로 배부하며, 농가에서는 개화 전 1차, 개화기 2·3차, 생육기 4차 총 4회에 걸쳐 방제하여야 한다. 농가는 ▲약제 방제 후 빈 약봉지 1년간 보관 ▲연 1회, 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 ▲농작업자 대상 작업 전 예방 교육 및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야한다. 예방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사이버교육(e-러닝)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감염 시 농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농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감천면이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이 주민들의 성실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책은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화기 사용 급증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단속이나 계도 방식에서 벗어나, 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민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내내 민간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산간 독립가옥, 사찰, 축산농가 등 산불에 취약한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두지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지침’으로 구성됐다. ▲화목보일러 가구에는 남은 재 처리 방법과 연통 관리법을 ▲사찰에는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 요령을 ▲축산농가와 독립가옥에는 산불 접근 시 가축 대피 및 바람 방향을 고려한 대피로 확인 등 시설별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2026년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1차 접수는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대해서는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 분야 등 총 24개 과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어르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정규교육 프로그램 ‘영어회화 English Book Club’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활용한 회화·토론 중심 수업으로, 참여자들이 사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영국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맡아 발음 교정과 실생활 중심 회화 지도를 병행한다. 수업은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삼척청년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8회, 36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9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삼척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어 실력과 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2월 20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한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공포·시행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례 제8조에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삼척시는 앞서 실시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통해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복지포인트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에 반영했다.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올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지역 복지서비스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삼척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삼일절인 3월 1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전시와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 ‘만세도장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 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12시~14시, 14시 30분~1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당 25명 이내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이며, 사전 예약은 현재 마감됐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 2천 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 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면접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접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비용(차종별 266만 원~649만 원)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 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2026년)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