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하여 농업인 대상 안내 및 홍보를 추진,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하는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은 총 35개 사업(46억 1백만원)으로 사업 선정 목록 및 사업규모, 신청조건, 선정기준 등을 정해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기술분야 식량작물 사업으로 ▲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철기50 재배단지 확대 보급과 철기50 가공시설 설치사업, 벼•콩 정부보급종 채종단지 등 7개 사업 경제작물 사업으로 ▲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태적 종합관리시범, 중소형 스마트팜 방제로봇 시범, 데이터 기반 시설원예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시범, 신품종 멜론 러시멜로 재배시범 등 9개 사업 신작목개발 사업으로 ▲ 명품과원 조성, 과수 경쟁력 제고사업,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과수 다축수형 보급시범 등 8개 사업 농촌활력화 및 청년지원 분야 농촌지원 사업으로 ▲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지역사회 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5일부터 관내 66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를 직접 살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경로당 방문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동절기 안전 점검과 취약 어르신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일러 및 전열기기 사용 안전 점검, 응급 상황 발생시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철승 청도읍장은“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행정이 먼저 찾아가고, 먼저 살피는 주민 중심 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희득)는 지난 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35,080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희득 회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 해 주신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에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임차 포함)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은 지역 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80종 1,036대)를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시행하여, 지난 5년 동안 17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으며, 임대 실적은 62,323대로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7,471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12일까지 산림병해충의 발생을 살피고 방제 작업을 수행할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며, 모집공고일 현재 관내 거주자로서 산림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여야 한다. 단, 기계톱 사용에 있어 장애(청각, 간질, 정신질환)가 있는 사람, 고교, 대학 재학생(야간대학생 제외) 자격이 제한된다. 근무 장소는 홍천군청 산림과와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0월 사업 종료 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예찰(피해목 조사, 감염 나무 위치표시), 피해목 훈증, 파쇄 및 소각 작업이다. 이와 함께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예찰과 소나무류 무단 반출에 대한 이동단속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예산 및 사업계획의 조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근무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접수는 홍천군청 산림과(산림보호 담당)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전형 최종합격자는 1월 23일 유선 등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천군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청년의 농업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사람 중심의 현장밀착형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과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신규 2개 마을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총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차별로는 1년 차 60%, 2년 차 20%, 3년 차 20% 비율로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력 증진 사업과 청년 농촌 정착을 연계한 상생 협력사업 등 마을사업과 현장 중심의 교육, 전문 자문 지원,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촌 마을로, 행정리 이상 읍면 단위 이하의 마을이며, 마을 단위 이상 공동 법인이나 단체가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신청 접수 이후 시군 평가와 도 평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철도 발전 유공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4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뒤, 2025년 12월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천군은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지적돼 온 낮은 경제성의 보완 방안은 물론, 홍천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특화 항목을 발굴하여 정책성 평가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아울러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 국가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홍천철도 건설에 대한 군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내 모든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의 유치 염원이 함께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지역 각계각층이 수많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정책 이해 ▲품목별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활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교육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교육장(선진지 견학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총 15회, 69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과, 향후 인제군으로 이주·정착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 수료는 전체 교육일수의 75% 이상 출석한 경우에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기초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업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돼 현재 48세대가 거주 중인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신혼부부·한부모가족)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29일이며, 예비 입주자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세대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을 위한 43㎡형 10세대이다. 평창 행복주택은 지상 5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행복주택의 기본 거주기간은 2년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세부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평창군청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도시과 주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관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습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우선,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기관 및 부서별 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단일 홈페이지에서 관내 전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관별 관리자 기능을 신설 강화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롭게 발급해 각 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등록·수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좌 및 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정보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오는 9일부터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요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순찰 지도·단속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8주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대상은 사북면 지촌리·신포리·원평리·고탄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옛 중도배터 주변 이용객 밀집 지역 등 북한강 일대와 의암댐, 춘천댐 상류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을 맞아 얼음낚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기온 변동으로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하천관리반을 2인 1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순환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리반은 얼음 두께를 수시 측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얼음 위에서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즉시 화기 제거 및 퇴거 조치를 취한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부터 ‘2026년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1월에는 이동섭 작가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4대 스타’를 주제로 마네·드가·모네·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 강의는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이후 2월에는 건축 인문학, 3월 남북한 역사, 4월 생활 속 과학, 5월 고대 그리스 신화, 6월 고전문학, 7월 서양철학, 8월 웰다잉, 9월 심리학, 10월 실크로드, 11월 명리학, 12월 재무설계까지 인문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계획됐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별도 수강료는 없다. 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인문학 강좌가 하루 일과를 마친 참여자들에게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15위)과 설악케이블카(45위)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중앙시장 24위, 낙산사 28위, 경포해변 29위로 비수도권 50위 안에 들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서도 2018년 이후 강원권 관광지(식음료 분야 제외)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역시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검색데이터가 실제 방문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8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술과 경영·유통 등의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구군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양구군문화복지센터에서 하루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수박·사과·오이·고추‧토마토 재배 기술, 한우·양봉·토봉 사양관리, 친환경 인증, 사과 병해충 방제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총 1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양구군은 모든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과목별 교육 일정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작목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친환경 인증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읍생활개선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기부한 양평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평 쌀의 가치를 알리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임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양평 쌀로 만든 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양평읍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절기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추운 겨울을 맞아 중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7일, 은가람중학교 원팀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손뜨개로 제작한 목도리와 모자 14점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툰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목도리와 모자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탁된 목도리는 관내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새로운 이름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업무시설 등을 제공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돼 운영된다. 한동균 원장은“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통해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