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난방(등유) 쿠폰 8매(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65세 미만 취약계층 8가구로,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 난방 쿠폰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겨울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1월 19일부터 29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마스터 클래스’, △ 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K-그림: 우리나라 전통 그림 경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축하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축하장학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장학금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으로, 신청을 받아 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태백시청 교육과(본관 3층) 내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축하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예정 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 전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황연동 2통 일원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예정 부지의 경계석을 철거하고 지반을 평탄화해 차량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이 추진될 곳으로, 시는 공사 착공 전까지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시설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은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기존 경로당의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 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황지동 274-559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95.16㎡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해당 시설은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절기에는 시설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위해 잠정 휴장 기간을 운영하고, 재개장 시점부터는 무인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동물등록 여부를 인증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Pass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출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 시간을 확보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출입시간을 탄력 조정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시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CCTV를 상시 운영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반려동물 놀이터는 2025년에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4일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방문객 4,960명과 반려견 3,982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 평균 시민 551명, 반려견 442마리가 방문한 수준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 행정과 행복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여부,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을 구성하여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해시의 기본 재난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본부는 향후 1년간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주관부서와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제설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다가오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재난대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이며, 비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은 최대 5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주택 지붕재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자녀,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순환과 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8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원주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설치·운영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센터는 수탁기관 선정과 리모델링을 거쳐 정원 45명으로 상반기 중 개소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청한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는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맞벌이 가구나 다자녀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생활지도, 숙제·학습 지원, 각종 프로그램 활동, 간식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의 무료 대관 기간을 연장한다. 문화공유플랫폼은 지난해 8월 정식 개관한 이후 ‘한여름밤의 꾼’을 비롯해 원주시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렸으며, 시화·사진·아동 작품 등을 전시하는 ‘시민작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특히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려는 문화예술인들의 대관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말까지 예정돼 있던 무료 대관 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예술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 노인 무료버스 운영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총 44만 8,844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약 7억 원 규모의 교통비 경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 4만 5,465명 중 62.9%에 해당하는 2만 8,595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 이 가운데 이용 실적이 있는 어르신은 1만 7,909명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2일 노인의 날부터 본격 시행됐다.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문화시설 등 필수 생활권 이동이 한층 수월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버스 도입,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 혁기버스 및 대학N버스(심야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노인 무료버스 사업은 교통비 절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자금 동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조달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기업에 8억 9,700만 원의 융자 추천을 결정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 창업기업확인서 발급 가능 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1년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해 창업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혁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보유한 우수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제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물, 상용화 전 시제품, 기술인정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돼 조달청 조달정책심의회를 통해 지정된 제품을 말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범구매 등 다양한 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점과 사업장이 모두 원주시에 있는 기업이다. 시는 올해 1개 기업을 선정해 혁신(시)제품 지정 신청 컨설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대한가라테연맹 및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기획 및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시설 제공, 인력 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적극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는 물론, 국제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고자 토성면 미시령옛길 정상~델피노 삼거리 간 구간(6.6km)를 별도 해제 시까지 차량 및 보행자등의 이용을 전면 통제한다. 군도 8호선 미시령옛길의 우회노선은 국지도 56호선 미시령터널(서울·인제 방향)을 이용해야 하며, 국도 7호선 간성읍의 경우 국도 46호선 진부령 방면을 이용하면 된다. 통행 제한 해제 시기는 2026년 3월말 예정으로, 상황에 따라 조기 개통 및 통제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더라도 겨울철 동안 낙석에 따른 위험과 도로 파손으로 인한 정비로 인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군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통제이니 불편하더라도 우회 노선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겨울철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읍생활개선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기부한 양평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평 쌀의 가치를 알리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임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양평 쌀로 만든 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양평읍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절기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추운 겨울을 맞아 중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7일, 은가람중학교 원팀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손뜨개로 제작한 목도리와 모자 14점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툰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목도리와 모자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탁된 목도리는 관내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새로운 이름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업무시설 등을 제공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돼 운영된다. 한동균 원장은“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통해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