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한 기부자와 '착한가게'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쉽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캠페인 기간 동안 총 8억 6천900여만 원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다. 이는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매월 정기후원에 참여하고 있는 착한가게 후원자들의 나눔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 단절 가구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력 향상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우수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납세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법인 및 개인 우수납세자 4명이 참석했다. 2026년 사하구 우수납세자는 ▲주식회사 황보(대표 황보두병) ▲주식회사 박스코(대표 김호성) ▲하태인(큐병원) ▲윤영(성화금속열처리)이 선정됐으며, 표창패와 더불어 구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을 1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우수납세자증이 제공됐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의 안정적인 재정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납세자를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부자를 위해 마련됐다. 연제구의 우수 기부자로는 △김영달 △변영수 △김지민 님 등 총 3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제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총 2억 6천만 원 상당의 성금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5일, 사단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학습교재를 전달받았다. 사단법인 동학은 학업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1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교재를 지원했다. 특히 사단법인 동학은 매년 2회에 걸쳐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교재를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 총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으로 부산시 15개 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대 분야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상대 평가하여 1~5등급으로 공표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 역량이 상대적으로 우수함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 향상을 보였다. 특히 범죄 분야에서 전년 대비 3단계 수직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2등급 상승하며 1등급을 기록했고, 화재와 자살 분야 역시 각각 1등급씩 상승하며 지역 전반의 안전망이 한층 단단해졌음을 입증했다. ※ 2025년 연제구 지역안전지수 현황 1등급: 교통사고, 범죄(▲3), 생활안전(▲2) 2등급: 화재(▲1) 3등급: 자살(▲1), 감염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홍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진안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진안읍 단양리 산 29번지 일원(진안IC 앞)에서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기반조성 준공 및 판매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조성 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고, 앞으로 조성될 홍삼 판매시설의 본격적인 착공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현재 진안군 곳곳에 분산돼 있는 홍삼 판매시설을 한 곳에 집적화해 체계적인 홍보와 판매 환경을 구축하고, 진안 홍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로 선정됐으며 향후 진안 홍삼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판매시설은 총 24개소 규모로, 지역 인삼·홍삼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푸드코트와 카페, 전문음식점,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돼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삼락동 송령당산보존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의 주최로 지난 21일 ‘송령당산제’를 봉행하고, 23일과 24일에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령당산제는 과거 잦은 홍수를 피하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전통 제례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 위원과 각급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무사 안녕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어 열린 지신밞기 행사에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했다. 이혁 송령당산보존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통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그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삼락동민의 화합을 다지고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66개소, 산사태 취약지 15개소, 건축·해체공사장 13개소 등 총 9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사상구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옹벽, 석축 등 구조물의 균열 여부 ▲급경사지 토사 유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공사 현장 흙막이 구조물 관리 실태와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주민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직접 신청제’를 운영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안전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5일 비봉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마을 단위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취지를 비롯해 마을 단위 협동조합 구성 등 주민 참여 방식과 추진 구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지, 유휴부지, 저수지 등 다양한 부지를 활용한 사업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실시한 수요 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여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발전 수익이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구조를 설계해 지역 소득 창출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안내와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새만금 개발로 35년간 희생을 감내해 온 부안군민들이 마침내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부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단과 추진위원 등 20여 명은 5일, 새만금개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부안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호소를 이어갔다. 이날 시위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새만금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추진위원들은 ‘부안을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차례로 시위에 참여하며 새만금 개발의 그늘 속에서 소외되어 온 부안군의 현실을 알렸다. 이들은 현장에서 부안군민 4만7천여 명 가운데 3만2천167명이 참여해 작성한 서명부를 정부와 새만금개발청에 전달했다. 서명에는 새만금 개발의 실질적인 혜택이 부안 지역에도 돌아가야 한다는 군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담겼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은 “부안군민들은 새만금 간척사업이 시작될 당시 장밋빛 미래를 약속받으며 지난 35년을 견뎌왔다”며 “그러나 지금 현실은 대규모 국가사업과 개발 이익이 대부분 군산과 김제로 향했고, 새만금 부안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안성면 공정지구(에코빌리지) 잔여 택지 9필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 가격은 필지당 8천만 원~1억 1천만 원 선으로,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덕유산 나들목에서 2.5km 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전과 전주는 차량으로 1시간 이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2시간 거리다. 안성면 소재지까지의 거리도 약 2km로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해 전원주택지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무주군은 오는 13일(10:00~16:00 /공휴일 제외)까지 우편 및 팩스, 방문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면 공정지구 신규마을 분양 공고 및 신청 관련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양 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가구주로, 대리 신청도 가능하지만 필지 경합 추첨 시에는 신청자 본인이 참석해야 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총 54필지로 조성된 안성면 공정지구에는 현재 34가구가 거주 중으로 20분 거리에는 덕유산 국립공원, 구천동 관광특구 등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해 있다”라며 “안성면 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로컬잡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는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의 다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 일 모아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근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업인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연결될 뿐 아니라 근로자 권리 보호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구직자는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농작업 중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받으며, 모자·장갑·토시 등 농작업 안전용품도 제공(최초 1회)받는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구직자 1인당 하루 1만 원(중식비 6천 원, 간식비 4천 원)이 지급되며, 관외 구직자에게는 교통비(1만 원)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농작업 하루 전(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방문(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116 2층)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선발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 5년간(’21~’25년) 총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연안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력은 실제 사고 예방과 인명 보호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 6월, 양양군 소들 전망대 갯바위에서 30대 여성 행락객이 해상으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순찰 중이던 연안안전지킴이가 가장 먼저 이를 발견해 즉시 해경에 전파하는 동시에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팀의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등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군수가 지난 5일 줄포면 줄포리 환경사업소 부지에서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매립·소각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매립시설과 소각시설 설치사업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영 부군수는 환경사업소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환경 보호 대책 등을 점검하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관리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과정에서 환경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중 매립시설은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소각시설은 2027년 7월 시험 가동을 포함해 완료 계획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주택 수선유지급여(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며, 총 213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하며, 보수 범위별로는 경보수 590만원(도배, 장판 교체 등), 중보수 1,095만원(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대보수 1,601만원(욕실, 지붕 개량 등)에 상당한 주택 수선을 해준다. 또한, 장애인 및 고령자 세대에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시는 국토부 고시에 의거한 수선유지급여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해당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조금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주택 수선 사업 추진으로 주거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6일까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남해군 내동천 바람개비마을을 방문해 ‘마을기반 통합돌봄 선도사례 현장학습’을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 통합돌봄지원센터 케어매니저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마을 중심 통합돌봄 운영 선도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돌봄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참여와 마을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생성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율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준치 이하 항체율이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도 축산 관련 모든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제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예방을 위해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100% 접종하고 농장 출입시 차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