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다가오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3일 ‘청사 나무심기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본 행사는 서장을 비롯해 직원 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입구 화단에 새 묘목을 식재하고, 청사 주변의 낡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미화 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폐화분을 재활용하여 바질, 민트 등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고 나누는 행사도 실시했다. 또한, 탄소 흡수율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이끼’를 활용한 ‘테라리움(Terrarium)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청사 환경을 가꾸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발굴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HOPE)’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바람개비 날개마다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염원을 정성껏 써 내려갔으며, 이를 ‘평화의 길’ 산책로를 따라 설치하며 일상속에 평화의 바람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일구어냈다. 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피어납니다‘,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하여,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 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환경 취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치료, 보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긴급구조·보호·교육·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청소년 문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서구 평생학습센터 주민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센터 직원과 평생학습활동가를 대상으로 ‘우리 동의 고민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라는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구 지역 주요 현안 ▲지역사회와 평생학습의 역할 ▲서구 평생학습센터 운영 현황 및 타 구 사례 등으로 참여자들이 지역 기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권역별 그룹 활동을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총 6회기에 걸쳐 주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세부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권역별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제 운영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기획단 운영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 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총 3,85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 △부민노인복지관 △서구장애인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에 기초 문해교육 3개, 디지털 문해교육 2개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서구평생학습관 직영사업으로 ‘ㄱㄴㄷ 첫걸음 한글교실’과 ‘청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하여 비문해자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와 자신감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19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며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및 부산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시 낭송회 및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비문해 성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6월 2일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회장 나재천 목사, 항서교회)와 주는사랑복지재단은 서구 부민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진희)와 함께 2026년 부활절(4월 5일)을 맞아 서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에 계란 나눔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쁨을 함께했다. 부산 서구 기독교연합회는 서구 관내에 소재한 33개 교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와 나눔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새마을지도자보수동협의회(회장 남명섭)는 지난 3월 29일 회원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부산 낙동제방 벛꽃길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낙동제방의 만개한 벛꽃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명섭 보수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정을 나누고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활기찬 보수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일대에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형 행사로 중부경찰서와 동주민센터, 공무원은 물론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까지 50여명이 참여해 광복로 곳곳을 누볐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인 광복로의 특성에 맞춰, “내 집 앞, 내 점포 앞 광고물 스스로 정비하기”를 독려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청 관계자는“불법 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중구거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난 3월 31일, 연제구 연산9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이 신규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햇살어린이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개원 인사 및 보육교직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생 가족들이 직접 준비한 개원 축하 영상은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집 측은 개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함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정민 공립 연제구햇살어린이집 원장은 “햇살이 온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듯, 모든 보육교직원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열린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립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공보육 체계를 보다 내실 있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 연산4동에 위치한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이 지난 3월 31일 이전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보육 환경에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983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은 연봉공원 조성에 따라 연산9동으로 임시 이전했다가, 최근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건물이 준공됨에 따라 신축 건물로 이전 입주하게 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원식은 지역 주민, 학부모,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보육 교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학부모와 내빈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아이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상영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서진 공립 연제구진선미어린이집 원장은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해 온 공립 어린이집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과 신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2일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및 가족, 비장애인 활동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