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위(우수기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해(37위) 대비 35계단 큰 폭 상승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 혁신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은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국민 체감도 평가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무주군청 누리집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게시판’, ‘청년 자유게시판’ 신설 등 소통 채널을 다양화했으며 ‘주민아이디어 공모’,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용’,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개선 효과를 이끌었다. 또한 의료․복지․교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서비스를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4일 제18기 반딧불 농업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반딧불 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역량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과(21회)·수박(11회)·온라인마케팅과(18회) 등 총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학과별 특성화 교육을 토대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공통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과과에서는 고품질 재배 기술 및 농가 현장 컨설팅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박과에서는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 기술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마케팅과에서는 AI 활용 기초 마케팅, 농특산물 브랜드 만들기, 미디어 영상 제작 기술 및 컴퓨터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황인홍 학장(무주군수)은 “반딧불농업대학이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무주 농업의 비전을 키우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사과와 수박, 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기후변화와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어려움을 이기는 동력이 되고 수강생 여러분은 전문 지식을 습득해 경쟁력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전북권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홍보 활성화에 나선다. 진안군은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전북지회(대표 손경호)와 간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관광·축제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경영 진안부군수와 손경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진안군 대표 축제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소년·학부모·교육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북권 학원 및 교육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안愛 서포터즈’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진안愛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주요 축제 및 관광지 홍보, 지역 소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식과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전북권 교육 네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20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공공콘텐츠 제작·송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활용한 공공콘텐츠 사업 추진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포함한 해운대스퀘어 공공콘텐츠 제작·지원 △이벤트 기획 등 공동 사업 추진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 참여 확대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2개사를 선정해 오는 11월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지역 콘텐츠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성과 산업성을 함께 갖춘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해운대스퀘어를 지역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공공 미디어 플랫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대한노인회 오수면분회(회장 권인석)는 지난 20일 오수면노인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인석 노인회장, 장종민 임실군의회의장, 유창환 오수면부면장 등 내빈을 비롯한 오수면 내 경로당 회장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총회가 끝난 시간을 이용 해 오수면 복지팀장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지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투명한 재정 집행과 건전한 시설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권인석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한분 한분의 관심과 협조가 오수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부터 4일간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불법 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떴다방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허위·과대광고로 판매하는 곳으로, 공짜 선물 제공, 효도 관광,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모집한 뒤 식품을 의약품처럼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체험기를 내세우는 과대·광고를 주의해야 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떴다방 피해는 노년층의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불법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부정불량식품(☎1399) 또는 진안군청 위생팀에 신고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액션그룹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홍보영상 제작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액션그룹들이 AI툴을 활용해 스스로 홍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및 네트워크 그룹 관계자 20여 명 중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창업법인들이 우선 교육 대상자로 참여됐다. 참석자들은 총 8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기획 및 생성: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자료 서치 및 마케팅 기획 ▲이미지 제작: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 제품 광고 이미지 합성 및 편집 ▲영상 제작 : 구글 FLOW를 활용한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생성 및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편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3일 군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과 소통 간담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권익현 군수는 직접 민원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 우리가 먼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군민의 행복으로 돌아온다”며 말로 통하는 친절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이날 직원들은 이달의 친절 문구인 ‘말(馬)로 전하는 친절, 말(馬)로 받는 기쁨’을 복창하며 친절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병오년(丙午年) 말(馬)의 해를 맞아 민원 응대 과정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言) 한마디의 가치를 다각도로 다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이어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 권익현 군수는 악성 민원 대응 등 현장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실질적인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졸업식에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졸업생 조재강씨는 지난 23일 졸업식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조씨는 학업기간 동안 받은 장학금과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조씨는 CMS 정기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본인이 받았던 장학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으로 4년간 매년 일시기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총학생회에서도 후배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조재강씨는 “제가 받았던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큰 용기와 책임감을 심어주었다”며, “그 마음을 다시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졸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배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키워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총학생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2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조경수협동조합(이사장 강상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조경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경수 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수요 변화에 대응한 품목 다변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특정 품목에 편중된 생산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트렌드에 맞는 품목 다변화와 공공조경 수요 확대에 대비한 중장기 산업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역 경관 조성 및 공공사업과 연계한 조경수 활용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를 향후 검토 과제로 다뤘다. 특히 조합 측은 현재 완주지역 조경수 재배의 95% 이상이 노지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후변화와 병해충, 노동력 부족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스마트 관수와 자동 개폐 시스템을 갖춘 시설하우스를 도입해 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품 균일도 향상과 생산 기간 단축을 통해 청년농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현재 5% 수준인 시설재배 비중을 2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동상면의 청정 자연을 담은 ‘제4회 봄을 마시는 동상 고로쇠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대아수목원 주차장(대아리 420-1)에서 펼쳐진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동상고로쇠 작목반(위원장 인정식, 반장 김동현)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상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내 25개 농가가 참여해 고지대에서 채취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비롯해 곶감, 표고버섯, 딸기, 생강 등 완주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지난해 축제 당시 5,000만 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만큼, 올해도 직거래 장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꾀할 방침이다. 행사장에서는 고로쇠 무료 시음과 함께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골든벨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길놀이 공연과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 무대,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고로쇠 막걸리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로젠(주)이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초대형 물류터미널을 건립하기 위한 건축허가를 접수하면서, 완주군이 전북권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완주군에 따르면 로젠(주)은 지난 23일 봉동읍 제내리 일원에 연면적 16만 1,297㎡ 규모의 물류터미널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로젠 물류터미널은 14만 5,81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첨단 시설로 지어진다. 전체 시설 면적은 축구장 22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며, 익산나들목(IC)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사통팔달의 물류망을 구축한다. 또한 법정 기준보다 2배 이상 넉넉한 704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한다. 이번 접수는 지난 1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2월 초 소방 성능 위주 심의를 조건부 의결로 통과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결과다. 군은 기업의 투자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해 행정적 지원을 집중해 왔다. 로젠(주)은 전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23일부터 김제시민 등을 대상으로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 결정된 새만금항 신항에 대한 바로알기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상에 조성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지난해 5월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에 의해 `새만금신항`에서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항만 아래 국가관리무역항으로 결정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개항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새만금항 신항 바로알기 홍보는 김제시민들이 직접 새만금항 신항 현장에서 해양항만도시로 도약하는 김제시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한편,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새만금항 신항 관할결정 관련 쟁점사항과 관할권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현장 설명회에서는 새만금항 신항 사업개요와 함께 지난해 5월 결정된 해수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사항, 김제시 해양항만분야 현안사업,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할결정 상황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설명회에 참여한 일부 주민들은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관내에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및 건설기계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노후 건설기계 전동화개조 등이다.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이며, 총 400여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신청은 25일부터 김제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3일 ‘2026년 지평선 실버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모집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동처방, 목공실 프로그램 등 복지관 주요 교육·여가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은 우쿨렐레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관 및 실버 아카데미 강사 소개와 학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배움과 활동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참석자 한 어르신은 “올해도 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 행복한 한해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주변 어르신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기보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취미·여가 활동,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주교육지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5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5기 동안 진행한 특화사업과 후원 연계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치과치료비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써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각 위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 컵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위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세마동의 복지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택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설명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통합을 선도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평화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도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부의 통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