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소속 사무장에게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월 급여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월에 지역 내 19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부터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마을의 사무장 활동비를 보조하게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보조 비율은 8개 마을이 도비 24%, 군비 56%, 자부담 20%이며, 1개 마을은 군비 80%, 자부담 20%로 지원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사무장은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반으로 체험행사 기획은 물론, 마을 홍보를 전담하고 도시민과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런 점에서 사무장 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진안점, 전주호성점)’에서 시기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군 대표 특산품인 진안홍삼을 비롯해 과일, 가공품, 축산 등 다양한 제품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1인당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명절 직전인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할인에 나선다. 명절 수요가 높은 계란, 당근, 대파, 방울토마토, 사과, 곶감, 밤, 시금치 등 8개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할인을 진행한다. 직매장별로 진안점은 인기 품목 10% 할인을, 전주호성점은 품목별 정액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 사업비 200억 원 중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진안고원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생산·교육·정착이 연계된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역 단위로 집적 조성하는 국가 핵심 농정 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유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12월 사업을 신청한 이후, 올해 1월 대면 발표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조성되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은 기반 조성 → 에너지 시설 구축 → 스마트팜 하우스 시설 구축 → 지원센터 건립 순으로 진행되는데 앞서 진안군은 그동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과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사업에 잇따라 공모 선정되며 스마트농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은 이들 선행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4.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하우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과 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 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3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등 7개 기관이 참석해 올해 추진하는 자금·창업·기술·인력·고용·수출·판로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업 참여 방법과 지원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폭넓은 정보 제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수요에 맞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개발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개선과 시장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27일까지이며, 지원 규모는 총 8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500만 원(보조 90%, 자부담 10% 이상, 부가가치세 별도) 범위에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BI·CI, 로고 등) ▲상품 포장 디자인(패키지, 라벨 등) ▲홍보·마케팅용 편집 디자인(카탈로그, 리플릿 등) ▲홈페이지 및 온라인 홍보물 디자인(상세페이지, 배너, SNS 콘텐츠 등) ▲기타 시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군은 선정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도록 하고, 도내 디자인 전문기업 참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3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전주대학교 RISE사업 성과공유 및 미래협력포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전주대학교에서 전북 지역 대학 교육 체계를 지역 산업 수요에 맞게 재편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한 포럼에서 부안군은 2025년 한해 동안 전주대학교와 추진해 온 상생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부안군은 전주대학교 푸드테크학과와 연계한 RISE사업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 청년 대상 맞춤형 직무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도내 대학과 공유하고 공동으로 실행하는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연계사업을 담당하는 김선채 부안군청 농촌활력과장은 “RISE사업은 푸드테크와 연계한 지역 농식품산업의 역량 강화는 부안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도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목표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인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2억5천만 원에 군비 2억5천만 원을 더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용 일자리와 농가 일자리를 아우르는 단기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인력과 도시 유휴 인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내국인을 고용해 농작업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는 중식비와 간식비, 도·농촉진수당을 지원하고, 농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농작업 상해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거창의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창작 공연예술 대본 공모전, ‘거창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의 역사·인물·문화·자연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 90분 이상 분량의 미발표 순수 창작 연극‧뮤지컬 대본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 기간은 2월 4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대본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의 신진 및 기성 극작가(작곡가)로 공동 창작도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연극의 경우 △신청서 △작품 개요 △대본 각 1부이며, 뮤지컬은 △악보 및 음원 8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상금은 연극, 뮤지컬 분야 구분 없이 총 1편을 선정해 연극 1천만 원, 뮤지컬 2천만 원을 수여한다. 다만, 선정작이 없을 경우 가작 1편을 선정해 2백만 원을 수여한다. 향후 공모전 당선작은 거창문화재단, 지역 극단·예술인, 거창연극고 등과 협력해 거창의 이야기를 창작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전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빈집정비, 지붕개량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각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을 철거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한다.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동당 350만원, 일반 주택은 동당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노후된 주택 본채 지붕 개량 시 동당 3백만원을 지원해 주거 안전성을 높인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개량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인 고정금리 2%, 1년 거치 19년 분활상환 기간으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공용부분 보수 공사 시 보조금을 지원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의 대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재)임실군애향장학회가 2026년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향장학사업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2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통해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 및 그 자녀이며, 실제 거주 군민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3년 이상 거주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햇빛소득마을’공모사업 선점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 가운데 수요조사를 마치고,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선제적인 대응에 본격 나섰다. 군은 전담조직인‘햇빛소득 TF팀’을 신설해 사업후보지 발굴부터 주민참여 구조 설계, 협동조합․법인설립, 인허가 검토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이미 지난 1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8개 읍면 30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군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TF팀은 기존 농업부서가 아닌 전기사업 인허가 및 협동조합 설립 업무경험이 있는 부서중심으로 편성, 발전사업 허가, 법인 설립, 사업구조 설계등 초기진입 장벽을 행정적으로 선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공모참여 수준을 넘어, 사업 실행가능성과 주민 체감 수익 모델까지 사전 설계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행정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이다. 무엇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3일 상하면주민행복센터에서 상하면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었다.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임무와 역할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주민 대피 지원 등 산불 예방과 대응 전반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면은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상하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군 특화자원인 복분자 추출물을 활용해 여성들의 흔한 고민인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을 개선하는 기술로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창군 의뢰로 진행된 ‘고창 복분자의 여성 건강 기능성 규명 연구 용역’의 결실이다. ‘복분자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의 예방·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원은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이 호르몬과 대사 문제를 함께 일으킬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특화자원의 기능성 근거를 확보하고자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여성 호르몬 불균형 질환 증상이 있는 실험동물에게 복분자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배란을 방해하던 호르몬(LH/FSH 비율)이 정상화되고, 과도하게 높았던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복분자가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천연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복분자를 단순 농산물 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물품 전달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일 관내 시설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설 2곳에도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교감을 실천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주력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사회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위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수용인원 한계로 인한 돌봄 대기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돌봄시설, 체육·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11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체험, 놀이·체험 중심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중심 뉴스포츠·체육 프로그램 ▲공예·놀이 체험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감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위탁 돌봄은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물리적 돌봄을 넘어, 학교 밖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내에서 의미 있는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전일에 걸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중, 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학년 2022 개정교육과정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을 위해서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실을 가득 채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은 이와 같은 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사항을 비롯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내실화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력 제고를 위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2월은 신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곤지암중학교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구역으로 신설대체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광주 곤지암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병설학교 분리를 통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학교를 신설·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이전재배치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의견수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신설 대체 이전 찬반 설문 조사’ 결과, 곤지암중학교는 94.4%의 찬성률을 기록해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신설대체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곤지암중학교 이전 예정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129번지 일원(향후 실시계획 인가 이후 최종 지번 확정 예정)으로, 총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 3월 개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