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덕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동시에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며 심리적인 성장을 이루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은 “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영덕교육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이 전국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은 완주군을 찾아 2025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업보고와 완주 아동친화도시 정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일 이바울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완주군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추진업무 및 예산현황, 임원진 현황을 보고하고,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몽골방문 계획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이외에도 완주군과 지방정부협의회의 협력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사무국은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설립해 아동권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사고, 어린이청소년 의회, 아동권리영화제, 아동참여예산사업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주군은 이번 협의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정책 모델을 공유하고, 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외와 협력을 통해 아동이 더 행복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봄 성어기 및 행락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어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급변하는 해양기상 등 조업환경 변화와 어선의 무리한 조업 등이 이어져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울산해양경찰서는 업종별 특성과 활동시기 등 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한 맞춤형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으로는 ▲승선원변동 장기 미신고, ▲기상특보 시 출항 제한 등 불법・거짓 출입항 어선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르면, 승선원 변동 미신고에 대해 ▲1차 위반 경고, ▲2차 위반 어업허가 정지 10일, ▲3차 위반 15일 어업허가가 정지된다. 또한 기상특보별 출항 제한 어선의 출항 시 허가·신고·어획물운반·허가 양식업의 어선은 1차 30일, 2차 45일, 3차 60일 어업 허가가 정지되며, 면허어업·면허양식업의 어선은 1차 경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나는 음치야”, “악기는 어려워” 혹은, “내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어요”, “장애 때문에 음악은 멀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해왔던 사람을 위한 놀라운 체험의 장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기획특별전 '선을 넘는 과학: 음악편'을 4월 4일 개최한다. 과학과 음악의 만남으로, 특별전을 통해 음악은 오랜 기간의 노력과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상상과 감정만으로도 창작하고 연주할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특별전은 재능, 지식, 장애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재능을 넘어’에서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동작 감지(모션 센서) 기술로 악기를 배운 적이 없어도 누구나 음악을 만들고 연주할 수 있다. 색만 건드려도 선율이 되고, 공만 던져도 박자가 된다. ‘지식을 넘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특별한 지식 없어도 누구나 작곡가가 될 수 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쇼팽, 베토벤, 모차르트와 같은 거장처럼 고전 음악이나 감정을 담은 한국 대중가요도 작곡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사랑애(愛)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 환자들의 인지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관내 치유 농장인 갤러리팜과 연계해 오는 24일까지(총 8회)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자신만의 반려 식물심기, ▲압화 공예, ▲프리저브드 플라워 공예, ▲치유 농장 산책,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등 다양한 자연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신체적,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어르신은 “내 손으로 직접 화분을 심어서 그런지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활동들이 매우 기대된다.”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사량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부제: 사량해 산타섬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육·해상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을 위한 세력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통영시 사량면 주관으로 개최, ‘25. 4. 5. 사량면 상·하도 일원에서 열리며 산타섬 자율등반대회, 선상낚시 대회, 요트 승선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 예정으로 약 3,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써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인다. 사천해경은 주최 측과 사전협의를 통하여 축제 중 발생 할 수 있는 해상추락, 등산 중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사량출장소 육상순찰팀 1팀, 출동·지원함정 2척의 탄력적 배치로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발생 대비 즉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에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암경찰서 삼호지구대는 새벽 04:00경에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치매 증상이 있는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가족의 품에 돌려보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9일 08:50경 “형님이 치매기가 있는데 새벽 4시에 집을 나가 계속해서 찾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치매증상이 있는 노인에 대해 신속하게 구조대상자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경찰, 소방, 방재단 등 50여명을 추가 지원 요청하여 철로 터널과 숲속을 면밀 수색했으나, 구조대상자의 핸드폰을 통한 GPS값의 지역이 등산로가 있지 않고 숲이 우거진 흑석산을 가리키고 있어 흑석산 정상 및 일대를 수색하는 등 구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경찰 드론·헬기·수색견까지 투입 및 수색, 영암군 미암면 남산리 흑석산(해발 650m) 8부 능선에 위치한 큰 바위에 기대어 기진맥진해 있던 구조대상자를 발견하여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혼자 거동이 어려워 대상자를 부축하여 하산한 뒤, 영암한국병원으로 후송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신고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형님을 신속하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창업, 현실의 벽으로 막막한 순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해 드려요. 청년전용 창업자금이 여러분의 도전에 힘을 실어드려요. ■ 지원 대상 ·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 미만 ■ 지원 내용 · 연 2.5% 금리(고정) ·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 ■ 문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055-751-9836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산불 피해, 빠른 지원 위해 빠른 신고 필요 ■ 접수 방법 거주지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고 산불 예방수칙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모두가 함께 지켜주세요. · 산림 내 라이터 등 소지 및 흡연 금지 · 영농부산물·쓰레기 등 불법소각 금지 · 출입 제한된 구간 출입 금지 - 허용된 구간에서만 취사·야영 가능 - 산불경보 있을 땐 입산 자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ICT 강국’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서울시와 핀란드가 미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 산업 육성 및 우수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한자리에서 만난다. 양자 기술은 미래 기술 패권을 좌우할 ‘게임 체인저’로 컴퓨터, 통신, 센서 등과 접목해 국방, 에너지,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글로벌 양자 기술 시장 규모는 약 15조 1,848억 원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21.3%의 성장률을 기록해 2031년에는 58조 6,05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양자통신과 양자 센싱(sensing)은 이른 시간 안에 상용화 가능성이 높으며, 양자컴퓨팅의 경우 통신 및 센싱 기술과의 상호 연계를 통해 점진적으로 산업 전반에 걸친 확산이 전망되고 있다. 서울시는 양자 산업 관련 해외 기업·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비즈니스 협력의 교류 장으로 4월 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서울-핀란드 퀀텀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주한핀란드대사관, 미래양자융합포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서울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를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처음 시작하는 영어그림책’/‘두근 두근 클래식 음악 여행’▲ 청년 대상 ‘청년, Forest’▲ 어린이 대상 ‘어린이바둑’, ‘블록 로봇’, ‘동화속과학’▲ 가족 대상 ‘인더라이브러리’등 총 7종이다. 특히 ‘인더라이브러리’는 일요일 11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영어동화스토리텔링 공연, 마술공연, 골드보이 등 공연을 펼쳐 도서관에서의 행복한 기억을 더해줄 예정이다. 그리고‘청년, Forest’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여 정식 MBTI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프로그램이 기존에 도서관을 이용하던 이용자와 함께 청년 등 상대적으로 도서관 강좌 이용도가 낮았던 분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3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학교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점검 시작에 앞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점검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의 이해 △주요 점검 항목 및 점검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은, 4월 2일 ‘전남 여성일상지킴이’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5년 새롭게 22개 시군 여성 오피니언 리더 268명을 여성일상지킴이로 위촉했다. 올해 전남 여성일상지킴이는 다양한 현장활동을 예고했는데, 4월에 예정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불법촬영 점검을 시작으로, 가정폭력과 스토킹, 성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활발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전남 여성일상지킴이는 2023년 12월 치안 정책에 대한 지역 여성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다양한 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시작됐다. 그 간 전남 여성일상지킴이는 범죄예방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했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를 실시했으며, 지역 축제에서 여성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여는 등 전남 각지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쳐 왔다.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은“지역 치안 환경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여성일상지킴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청신문 김충헌 대표가 지난 3일 무주군에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충헌 대표는 “무주에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안타까웠는데 인명 피해 없이 신속하게 진화가 돼서 너무 다행”이라며 “오늘 전하는 마음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충청신문 김충헌 대표는 무주군 설천면이 고향으로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과 쌀은 물론,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하며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앞장서 왔다. 또 충청남·북도를 비롯한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계룡시 등지에 배포되는 충청신문 지면을 통해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무주 소식을 전하며 고향 홍보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 부설 무주군 노인대학이 지난 3일 제23기 과정을 시작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입학생은 총 13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10:00~) 교양 상식을 비롯한 교통안전과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도 진행된다. 이광부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심신, 행복한 일상,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일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된 입학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과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과 이광부 무주군지회장, 그리고 입학생 등 1백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노인대학을 통해 도전의 길에 오르신 어르신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의 시간은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 후대들의 본보기가 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노인대학(전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