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 일조량이 부족한 딸기 시설하우스 7개소에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이란 외부 일사량이 부족시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LED 디밍컨트롤러(밝기조절장치)를 활용해 LED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특히 잦은 폭설, 흐린 날씨 등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된 광원을 제공하여 고품질 딸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LED 시스템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작물 생산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삼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연장농공단지 현안사업 추진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착수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 착공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추진단 위원, 시공사·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장을 리모델링 해 임대공장 12개소와 근로자 편의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창업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에는 총 28억 6천만 원(국비 20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체당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여의도 봄꽃축제’ 메인 행사장 상공에서 펼쳐지는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에 앞서 구민들에게 일시적인 소음에 대한 사전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하 비행은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비행은 오후 2시부터 약 10분간 메인 행사장(여의도동 82-3번지) 상공에서 저고도 비행 대형으로 펼쳐지며, 행사장 일대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비행 특성상 항공기 엔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축하 비행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축하 비행을 즐기시길 바라며, 놀라지 마시고 봄꽃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우석대학교를 찾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주소 전입 혜택을 안내하며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완주군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널리 알려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군에서 추진하는 전입 학생 생활 안정 장학금 지원 사업은 완주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관내 대학생에게 1년에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또한 전입 장려 지원금으로 세대당 5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와 종량제 봉투 10매를 추가로 제공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준다. 안내 부스에서는 전입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년정책사업을 함께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전입 학생 생활안정장학금사업은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안내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다른 대학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생산한 전통 한지가 덕수궁 보수 공사에 사용되며 천년 한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 대승한지마을은 전통 한지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조선 시대 궁궐 공사에 한지를 공급한 기록이 있으며 1980년대까지 국내 최대 한지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왔다. 근대화 과정에서 잠시 명맥이 약해지기도 했으나, 최근 전통 방식 복원을 통해 다시 활기를 되찾으며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3일 대승한지마을에 따르면 올해 진행하는 궁궐 보수 공사에 완주 한지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번에 납품하는 한지는 창호지와 벽지, 장판지 등으로, 재료 선정부터 제작 과정까지 모두 순수 국내산을 사용한 전통 방식을 고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궁궐 공사에는 주로 다른 지역의 한지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대승한지마을이 지켜온 전통 방식과 국내산 재료의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어 최종 채택됐다. 이번 한지는 마을 인근 농가에서 재배한 닥나무를 원료로 삼아 삶고 껍질을 벗긴 뒤 닥죽으로 만들어 전통 한지 장인이 외발뜨기 방식으로 정성껏 제작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ˑ영세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의 작업 대행을 오는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대행은 상대적으로 일손과 장비 확보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의 농업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숙련된 인력과 전용 농기계를 투입하여 현장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만 70세 이상의 농업인이면서, 경작면적이 1ha 미만의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대행료는 경운, 두둑성형, 비닐피복 각 ㎡당 30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하여 중부농기계 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접수된 필지는 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령영세농에게 힘이 부치는 영농의 편의를 위해 농작업 대행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옥종면 일대를 복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지난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함은 물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 내 조림사업 대상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는 현장 참여형 행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하동군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ha 면적에 가시나무(3년생) 1500본을 심으며 산림복원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식재 요령 설명을 듣고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산림복원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불피해지의 토양 안정과 생태계 회복을 유도하고, 향후 산림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교육프로그램 제안서를 공모,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강사, 단체 등 배움에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성인진로 교육 등이다. 관내 타 교육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은 평생학습관 제반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프로그램 제안서 공모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실제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들은 시민 선호도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정규 과정으로 편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제안서 양식 1부와 함께 관련 사진, 계획서 등을 작성 후 우편, 방문, 이메일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심사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수혜자를 넘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지평선광활햇감자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광활햇감자 캐기 체험’ 사전 예약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김제시 광활면의 넓고 비옥한 간척지에서 직접 감자를 캐며 봄철 농촌의 생생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갓 수확한 햇감자를 손에 쥐는 특별한 체험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마감 이후에는 취소분 등에 한해 추가 온라인 접수 및 현장 접수가 일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단체 참가도 네이버 예약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단체는 10인 이상 15인 이하, 장애인 단체는 8인 이상 10인 이하로 구성해 신청 가능하다. 축제 관계자는 “해풍을 맞고 자란 광활감자는 깊은 맛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수확하는 기쁨과 함께 광활감자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이달 한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무 법인이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시청 홈페이지, SNS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라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관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 등 2,000여 개 법인이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할 내국법인이 불성실하게 신고, 납부한 경우 무신고가산세 또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붙을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으며, 해당 사유가 소멸되지 않을 경우 최대 6개월 이내에서 추가 연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출 중소기업 등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 법인의 경우에는 별도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3개월 연장되며, 신고기간 만료일 3일 전(4.28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22일까지다. 대상지역은 고창군 관내 14개 읍·면 전역이며, 해당 지역 내 주택 및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설비는 ▲태양광(3kW) ▲태양열(13.6㎡) ▲지열(17.5kW) 등이다. 신청자의 자부담 금액은 주택 기준으로 △태양광 121만원 △태양열 154만원 △지열 352만원 이다. 희망하는 주민은 설치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고, 2026년 11월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모 결과 발표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 복지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일 오후 군청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지비엠에스·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톤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창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에 노력한다. 지역농협은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선별·저장·출하 등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약이 복분자·흑임자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고, 전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원물 거래를 넘어 고창군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다”며 “청정 고창의 우수한 복분자가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 모금’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은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고창군은 목표액을 2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지정기부 모금을 진행하면서 152명의 기부자 참여로 지난 3월30일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며 모금을 완료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에 전달되어 운영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드론축구단 김경숙 감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기부금 덕분에 우리 드론축구단 청소년 선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청명·한식기간(4월 4~12일)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청명·한식 전후 기간은 성묘객,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가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부산물과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가 많아질 뿐 아니라 건조한 날씨와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청명·한식 전후 주말(4일간)에는 하루 160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나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 전역의 산불 취약지역 210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논·밭두렁이나 성묘객 쓰레기 소각 행위 등 단속과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여 지상 진화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고 임차 헬기와 연계하여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 올해 지금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위반 행위로 3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산불 원인 행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 자치위원과 함께‘팜팜데이’ 참여 ▲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 2026년 주민총회 일정 안내 등 11건을 보고했고 ▲ 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신청 등 2건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제안서 제출 건을 보고하며 각 분과별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동 단위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환 권선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권선2동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여기 계신 위원분들과 합심해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선2동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출산가정 선물 지원사업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 dream, 행복드리미(米)”는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출생 신고한 저소득 출산가정에 선물(백미 3kg)을 전달하고 양육지원 안내문 배부 및 출산 통합 one-sto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출산 가구로 2026년 신생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5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행복한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권선1동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안전 프로그램인 ‘새빛안전지킴이’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권선1동 안전지킴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반기별 1회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안심마을 프로젝트 위치 선정(안)',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벤치마킹 추진(안)'등의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그 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 일정' 등의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희체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계절 변화에 맞춰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이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기문 위원장은 “이불은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세탁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