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합성생물학 육성법' 제정안이 4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기술과 생명과학(바이오) 기술이 융합한 첨단바이오(첨단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기술로서, 기존 생명과학(바이오)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여 생명과학(바이오)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백신 개발부터 기후위기 대응까지 활용범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만큼, 세계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법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첫 번째로 합성생물학육성법 제정을 추진했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2022년 이후 전문가 및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했으며, 22대 국회에서 최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2024년 9월 10일)한 이후, 과방위(2025년 3월 11일), 법사위(2025년 3월 26일)를 거쳐 본회의(2025년 4월 2일)에서 의결했다. 동 법안은 국가 차원에서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책임있는 기술개발을 위한 법적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는 공동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재래 닭 품종 ‘긴꼬리닭’의 유전체(게놈) 지도를 완성하고, 수컷의 꽁지깃이 길게 자라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혔다. 연구진은 ‘긴꼬리닭’ 수컷 1마리와 해외 닭 40품종의 유전정보를 모두 비교 분석해 범유전체(pangenome) 정보를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긴꼬리닭’ 디엔에이(DNA)에서 총 3만 6,818개 돌연변이 서열과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 특히 1~4번 상염색체와 제트(Z)성염색체에서 깃털 모양과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3,000건 이상의 돌연변이가 발생한 사실을 알아냈다. 바로 이 돌연변이 때문에 그동안‘긴꼬리닭’의 꽁지깃 성장에 관여하는 유전적 특성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번 연구로 우리 고유품종‘긴꼬리닭’과 전 세계 긴꼬리 품종(일본‘오나가드리’, 독일‘피닉스’등)을 비교할 국제 기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이 해독한 유전체 정보는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에 등록됐으며,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지(Scientific Data, 네이처 자매지)에 게재됐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2025년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열고,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행정 절차 개선 방안과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적극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민원업무는 군민과의 가장 직접적인 접점에 있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라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진안군 알아보기’ 청년캠프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 청년들에게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안군의 마을과 생태숲을 탐방하고, 진안고원시장과 진안군일자리센터 등을 방문한다. 또한, 진안군 청년정책 설명회 및 토론회, 지역 청년단체와의 교류, 진안군청년센터 방문 등 총 7개의 청년 주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온 45세 이하 청년 8명이 참가하며, 캠프 이수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귀농·귀촌 교육 30시간이 수료증과 함께 주어진다. 행사가 진행되는 ‘청년 with 꿀벌집’은 매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청년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캠프 담당자는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 청년들이 직접 진안을 방문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청년들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국내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기업과 손을 잡았다. 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파크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기반 확대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백승찬 ㈜파크프로 대표이사,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 김창주 진안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현재 25만 명에 달한다. 진안군 역시 파크골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국 규모의 '진안홍삼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8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을 체결한 ㈜파크프로는 2022년 설립된 파크골프 전문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파크골프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진안군에서 ‘제1회 파크프로배 한마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4월 기획공연으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앤 더 넘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계의 대표적인 스타 이지훈, 에녹, 이아름솔이 출연해 명작 뮤지컬의 대표 넘버들을 엄선하여 선보이는 갈라콘서트다. 세 배우는 각자 개성넘치는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지훈은 부드러운 음색과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에녹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깊은 감성으로, 이아름솔은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각자의 개성을 담아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앤 더 넘버’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되며,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명곡들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뮤지컬 앤 더 넘버 입장료는 전석 5만 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 할인되며 8세 이상 관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지적 행정 협력 강화, 고품질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에서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및 지적측량 수행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임실군 지적 업무 담당자와 LX 임실순창지사 직원들이 측량 민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고품질의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온택트 비대면 지적측량 성과 검사 활성화방안, 지적측량 표본검사 결과를 점검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업무 토론과 함께 민원인에 대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병행했다. 심 민 군수는“소관청과 지적측량 수행자 간 업무연찬을 통해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및 부실 지적측량에 따른 토지분쟁 방지 등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6주간) 관촌 도화지 도예문화원, 임실행복누리원에서 여성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들의 여가선용 기회 제공과 문화 체험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자 총 4개 과정(14회) 115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여성문화체험교실에서는 도자기 공예, 목공예, 가죽공예, 냅킨공예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일상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에서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 여가 활동 및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여성 직업훈련,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여성 취업 상담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자기 체험 교실에 참석한 귀촌인 삼계면 30대 여성 이OO 씨는“내 손으로 흙을 만지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강생들끼리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여성문화체험교실 참석한 것도 좋았을뿐더러, 임실군에서 지내는데 만족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온가족보듬사업’을 도입하여 경제적 ·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온가족보듬사업은 예기치 않은 위기 상황을 맞거나, 사회적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기능의 회복과 정서 ·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심리 · 정서 상담 △긴급 돌봄 및 자녀 양육 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 △사회적 자립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한부모가족 · 조손가족 · 청소년 부모 · 1인 가구 ·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듬매니저를 파견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심리적 · 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해체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온가족보듬사업은 도움이 절실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첫 번째 축제인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 화려하게 열린다. 군은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임실 방문의 해와 만나는 특별한 축제인 2025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피는 봄날에도 이제 임실’이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1일 차인 5일에는 △운수밴드 공연 △아카펠라 공연 △팝페라 공연 △임실필봉농악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막식 이후 마련된 축하공연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다람쥐 강혜연, 트롯 요정 김다현이 출연하여 축제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차인 6일에는 △임실댄스난장 △35사단 밴드 공연 △2025 옥정호 벚꽃가요제로 이틀 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이뿐만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양주도시공사-양주문화예술회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불세출 등 각 기관 및 공연단체 간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격차해소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달 2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불세출의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에 선정 되면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면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연 '자락: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미디어아트와 토속민요로 풀어낸 불세출의 작품이다. 불세출은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에 해금, 피리, 장구, 거문고, 대금, 아쟁, 가야금, 기타 등 여덟 명의 연주자가 모여 결성한 국악 앙상블이다. 본 공연에서는 각 지역 토속민요 중에서 치열하지만 순수한 삶을 노래한 곡들로 선별 및 재조명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의 애환과 노동의 고됨, 그들이 부르고 이어온 삶의 과정을 불세출만의 색깔로 노래하고 위로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에서는 3일 지회 대회의실에서 ‘제23회 고창노인청춘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150명의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들을 뜨겁게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생 대표의 노인강령 낭독 및 입학생 선서를 시작으로 유종일 노인대학장의 인사말, 심덕섭 군수의 축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대학은 4월부터 약 8개월간 교양과목, 체조교실 등 다양한 강좌와 취미활동 레크레이션, 현장체험학습 등을 이뤄진다. 유종일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한 것이 성공이며, 아름다운 노인으로 무르익어가는 보람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나이와 상관없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청춘이다”며 “고창군도 노인대학이 어르신들 간의 친목과 배움의 장으로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근복적인 악취를 해결하여 악취 없는 청정 부안 조성을 위하여 사람 중심의 “악취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에 부안군은 악취저감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악취 3개권역(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역)으로 나눠 중점관리사업장 25개소에 대하여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27개소(실시간 기상 및 악취 측정),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 1대를 활용하여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악취 검사를 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하게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운영하여 주요 악취 발생 지역을 주·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 발생 시 방제차량을 이용하여 미생물 악취저감제 살포 등의 조치로 악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부안군은 봄· 가을 영농철에 미부숙된 퇴비·액비 살포에 따른 악취 발생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액비 살포 방법 및 기준을 경작농가 및 축산농가에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방제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대형폐기물 신고·배출을 위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배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기존 읍·면사무소 방문 신고 방식에 더불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배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사이트 ‘빼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배출하고자 하는 물품의 종류와 크기를 입력하면 수수료 계산 및 온라인 결제가 진행되고 결제가 완료되면 발급된 배출 번호를 폐기물에 부착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또 혼자서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의 경우 연계된 민간업체의 유상서비스(운반비용)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 직접 폐기물 배출을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어 가족 구성원 간의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빼기’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앱스토어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일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평가 담당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관평가 마스터플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기관평가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군의 우수한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는 자체 성과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2025년 기관평가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최우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정화영 부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단순한 수치적 목표 달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국제적 영향력을 갖춘 콘텐츠 (공유) 플랫폼 해외 활동가들을 초청해‘미래로 향하는 4·3,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제77주년 제주4·3 추념식의 슬로건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에 맞춰 4·3의 세계화와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에서는 해외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경험하고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초청된 참가자들은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하거나 사회관계망(SNS) 팔로워 1만 명 이상 또는 숏폼 콘텐츠 평균 조회 수 1만 뷰 이상의 영향력을 갖춘 해외 활동가들로 구성됐다. 중앙협력본부는 이번 4·3 팸투어를 시작으로 디지털 친화적인 MZ·잘파(Zalpha) 세대 맞춤형 도정 홍보를 위해 (공유) 플랫폼 해외활동가는 물론 국내활동가 팸투어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평화․상생의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제주도와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4·3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4·3평화재단 이사를 지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4·3평화재단 재방문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울시 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창범 4·3유족회장, 김종민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의 제안으로 제주4·3을 상징하는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동백꽃은 4·3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간 아픔을 담은 상징물로, 제주 역사의 상처를 기억하는 매개체다. 정근식 교육감은 “70여년 동안 제주4·3의 슬픔을 상징해온 동백꽃이 미래세대에게는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백나무를 선택했다”면서 “이 자리가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 간 영혼적 교감을 새롭게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재확인하며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함께 이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전 11시 40분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4·3의 해결을 위한 과제들을 유족과 함께 해결하며 올곧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4·3생존희생자들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제주도정의 의지를 4·3생존희생자들과 유족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인권 후유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4·3생존희생자 및 유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념식에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회의장의 발언을 통해 4·3 해결을 향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유족 DNA 검사를 통한 행방불명인 신원 확인, 4·3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4·3특별법 개정 등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제주의 우주산업 비전과 발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의 우주산업 육성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했다. 한국항공우주학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前)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로드맵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주대학교 RIS 사업단의 성과인 ‘큐브위성(PERSAT) 부탑재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