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3곳과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으로, 이들 기관은 총 66개 세부 사업을 통해 4072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동필 서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토양 개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객토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 규모는 농지 총 67.9ha, 사업액 14억6700만 원으로 객토 높이를 30cm 이상으로 조성하며 ㎡당 2160원의 60%를 보조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금산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 규모는 본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1000㎡에서 5000㎡까지다. 특히, 인삼 재배 청년농업인,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 2024년 집중호우·2025년 농업재해 피해 농가, 농작물 재해·풍수해 보험 가입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단, 최근 5년 내 객토 보조를 받은 농지, 농업 외 목적의 성토지, 올해 사업 포기 또는 미완료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필지 이상 보유한 경우 면적이 큰 농지가 속한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신청하면 된다. 군은 내년 1월 중 사업대상자를 확정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청 민원실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제10회 묵가회전이 겨울철 군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잔잔한 문화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3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며 금산문화원 소속 서예 동호회 묵가회(墨佳會) 회원 14명이 참여해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원들은 각기 다른 필체와 해석을 담은 작품을 통해 서예가 단순한 문자 표현을 넘어 삶의 태도와 정신을 담아내는 예술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힘과 결을 살린 필법과 한자의 장중함 및 한글의 유려함이 어우러진 구성미, 작가들의 삶과 철학이 스며든 묵향의 깊이 등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제10회 묵가회전은 지역 서예인들의 정성과 열정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군민께서 편하게 들러 작품을 감상하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관람 편의를 위해 금산천·금천대교 꽃길화분을 내년 안전난간대 상부로 이동 설치한다. 기존 꽃길화분은 안전난간대 중간에 설치돼 있어 관람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보행자의 시야 확보와 환경미관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조경·원예 분야 전문 경력자인 유봉식 박사가 직접 자문에 참여했다. 유 박사는 보행자의 시야각, 거리 동선, 안전난간대 구조 적합성 등을 종합 분석해 꽃의 자연스러운 시야 높이를 조언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 인력과 긴밀히 협력해 완성도 높은 꽃길을 선보일 것”이라며 “계절별 꽃 식재 교체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지난 5일과 10일 찾아가는 작가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산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일 성대초, 10일 금산유치원에서 진행됐으며 각각 이규희 작가, 백유연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규희 작가 특강은 초교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악플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를 주제로 열렸다. 이 작가는 초교 교과서에 수록된 ‘악플 전쟁’의 작가로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소통 방식과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유연 작가 특강은 5~7세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동백호빵과 사계절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백 작가는 자신의 그림책 창작 과정과 이야기 속 숨겨진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도서 전시와 동백 호빵 카드 쓰기 등의 독후활동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책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범죄우려지역 해소 및 군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상옥리 등 11개소의 방범 시시티비(CCTV) 14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등 52대를 교체했다. 시시티비(CCTV) 설치 장소는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생활방범 1065대, 어린이보호 105대, 도로방범 159대, 차량번호인식 71대 등 총 1451대가 운영 중이다. 군은 신속 정확한 사고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속영상분석 솔루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재난 관련 영상 및 데이터를 스마트도시안전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군정업무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도 연말까지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 만들기를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방범 시시티비(CCTV) 관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번호미상 무단방치 이륜차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시행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변과 공영 주차장 등에 방치된 이륜차를 확인했다. 이후 식별 절차와 조사 과정을 통해 총 9대의 주인 없는 번호미상 이륜차를 적발했다.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소유주 조회 및 고지 절차를 거친 후 정해진 기간 자진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번호미상 무단방치 이륜차가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할 경우 신속한 확인과 처리를 위해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차량관리팀에 연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번호미상 무단방치 이륜차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지역 안전과 질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엄정한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중앙초에서 어린이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들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현수막, 손팻말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근절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팸플릿도 제공했으며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주행 시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관내 건축·토목 설계사무소 대표와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과 토목 분야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지·산지·개발행위 등 의제 처리와 관련한 인허가 기간 단축 방안을 비롯해 부서 간 과도한 협의로 인한 처리 지연 문제, 개발행위 허가 이후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필요성, 건축 행정·개발행위·산지전용 등 각종 행정 시스템 간 중복 자료 입력에 따른 불편 해소 방안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협의 지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계사무소 측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고충이나 집단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인허가 신청 이전에 충분한 사전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 전반을 계량적으로 분석해 정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 농촌·도농복합형 159개 시군과 69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로컬푸드 활성화, 지역 농산물 기반 구축, 먹거리 안전성 확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주시는 정책 수행 실적과 추진 기반 확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A등급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자체장의 강한 정책 의지, 생산자의 다품목 생산체계 구축 지원, 농가 조직화와 교육 강화, 로컬푸드 자체인증제 운영,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 기반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A등급 선정은 생산자와 소비자, 행정이 함께 만든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구조를 더욱 확고히 해 시민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8억 원, 도비 2억 4천만 원, 시비 13억 5천만 원, 자부담 5억 6천만 원 등 총 29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추진되며, 지역 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277곳과 지열 44곳 등 총 321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자립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며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섰다. 4월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공개평가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5월에는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제 주민들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분석해, 아동의 관점에서 적절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평가 제도이다. 공주시는 올해 ‘공공드림 함께해요’, ‘지역사회 특화사업’ 등 아동 관련 10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공주시 가족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법령·자치법규에 대한 자체 평가를 충실히 실시했다. 또한 아동의 의견을 정책 개선 과정에 반영하는 등 아동 권리 중심의 행정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공주시의 아동 정책이 아동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받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성과보고회 시상식’에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 서비스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스마트 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교육과 건강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합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정보를 연계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에서 가장 작은 면인 충화면이 서동요 역사문화단지에서 ‘충화 서동요 저잣거리 난장판 축제’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충화 서동요 저잣거리 난장판 축제’는 충화면의 다양한 단체들과 기초생활거점사업(부여군/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문화기획단이 협력하여 옛날 저잣거리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는 호떡, 떡볶이, 부침개 등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충화면, 특히 계백 장군이 태어난 이 마을을 알리기 위해 전통 놀이기구 체험, 충화 농산물 판매 등 기존의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하여 외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축제에는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과 충화면민, 출향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조용한 시골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평소에는 사극 촬영 외에는 방문객이 거의 없던 사극 세트장이 이번에는 시끌벅적한 난장판으로 변하며, 마을 공동체의 활력이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특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회장 임현숙)는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에 소재한 부여임업기술현장교육장에서 ‘전통 장, 맥 잇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통 장, 맥 잇기’ 사업은 우리나라의 장을 직접 담가 우리나라 전통 장의 맥을 잇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 회원 40명이 참가하여 직접 장을 담그고 300통의 고추장을 부여군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의 임현숙 회장은 “본 행사는 약 10년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매년 우리나라 전통 장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부여군 박정현 군수는 “매년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연합회의 임현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가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부여군엽합회는 ‘여성농업인 건강 운동 교실 운영’ 등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맞춤형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현재 시흥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체성분 무료 측정 및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성분 측정 서비스는 시흥시민의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체성분 분석기기인 ‘인바디 770’을 활용해 근육량, 체지방률,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운동 가이드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시흥시민 누구나로, 별도의 비용 없이 체성분 측정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은 요일별로 구분해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은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측정할 수 있다. 월·화·수·금·토요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체성분 무료 측정 운영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공체육시설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인 ‘책드림(Book-Dream)’을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 서비스는 1회 최대 100권의 도서를 3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필요시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 기관에는 기관 전용 회원증을 발급하며, 도서는 직접 방문해 대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는 도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관 내 도서 비치 공간이 마련돼 있다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드림 서비스는 기관 내 도서 공간을 조성해 독서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곳에 항상 열려 있다”라며 “책드림을 통해 지역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구청사 1층 관악청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고 이해찬 전 총리는 대학 시절을 비롯해 1988년 13대 총선부터 17대 총선까지 20년간 관악구에서만 5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구는 긴 시간 관악구민과 호흡하며, 관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정치적 고향’으로서, 분향소 운영을 통해 20년 인연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악구에는 고 이 전 총리와 함께 민주화와 현대사를 겪어온 중장년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빈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조문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고 이 전 총리가 별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직 재임한 데 따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악구협의회’와 함께 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가 열린 27일 아침, 관악청을 찾은 한 어르신은 “교육부 장관부터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관악의 ‘큰 어른’”이라며 “멀지 않은 곳에서 예를 갖춰 마지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